20161106_일3_김형민목사님_속죄함을받으려면_레161-10
[주일예배 설교]
오늘 1부서부터 지금 말씀을 전하는데 1부 때는 제가 너무 깔았습니다. 3부 때는 드립을 많이 쳐달라고. 그냥 나답게 하라고! 이렇게 많은 주문이 왔습니다. 저 다운 거는.. 저 목삽니다! 여러분이 저를 망가뜨리지 마시고. 최대한. 우리 조미영 집사님이 수요일날 하실 때. 저도 그렇게 좀 하고 싶었습니다. 강단에서는 아무 얘기나 하는 것이 아니니까. 제가 원고는 꼬박꼬박 적어왔습니다. 구약학자 전정기 교수님이 계십니다. 레위기는 우리가 그대로 하지 않는 제사법. 글자 그대로 읽으면 이것처럼 지루한 이야기가 없다. 레위기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하셨어요. 이 분이 자기 얘기를 해주셨는데. 이 분이 시골에서 자라셨는데. 마음 약한 어머니가 닭을 잡으시는데. 근데 닭을 놓친 거에요. 닭이 가죽에 목이 달려 있는 상태로 피를 막 뿌리면서 부엌을. 이거를 닭난리라고 해요. 목이 막 덜렁덜렁거리는 닭이 막 부엌을 피를 뿌리면서. 끔찍하고도 서늘한 기억. 닭을 잡는데도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끔찍한데. 소와 염소를 드릴 때 분위기가. 참 끔찍하고 서늘하고. 야. 참 내가 저렇게 죽어야 되는데. 이 제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는구나. 큰 틀에서 전반부 17장까지는 제사를 어떻게 드리는지. 후반부에서는 제사를 드리는 백성이 어떻게 거룩하게 살아야 되는지. 오늘 특별히 레위기 16장은 레위기 중앙에서 전환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중심에 16장이 있구요. 어떤 학자는 구약의 중심이 레위기 16장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셔요. 오늘 속죄제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통 큐티 업계에서 레위기 본문이 깔리면 매출이 3~40% 떨어져요. 책을 떤져버린다는 거에요.
1. 레위기에서 오늘 주시는 말씀, 속죄함을 받으려면 먼저 내 죄를 봐야 합니다.
1-2절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교회를 나오시면 말씀이 안 들립니다. 성령충만도 얻기가 힘들구요? 내가 옳고 결정을 내가 하는 사람. 자연인의 상태. 예수님을 믿긴 믿지만 아직 말씀의 내공이 없어서 내 스스로 판단하는 그런 사람은 참 말씀이 안 들립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사망 사건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그의 아버지 아론에게, 이 나답과 아비후는 말씀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온 그대로. 성전에 들어왔고. 보응을 설명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두 가지.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분별하는 방향감각입니다. 또 하나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는데 시점을 잡지 못하는 타이밍을 말하는 죄가 되겠습니다. 높으신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속죄소에는 아무 데나 아무 때나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늘을 나는 비행사들, 파일럿들을 보면 얼마나 자유로울까? 하늘에는 차선도 없고 교통신호도 없지 않은가. 그런데 제가 항공을 알게 된 이후로. 엄격한 항공법규와 수많은 통제들이. 심지어 기장과 부기장이 같은 음식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저는 진짜로 그런 것과 안 맞는구나. 자동차도 네 바퀴로 마음대로 굴러다니는 것 같아도. 교통법규와 질서를 따르지 않으면 세상은 사고로 넘쳐날 것입니다. 쭉 아론의 삶을 성경을 보면서 찾아봤어요. 아론은 일단은요. 말을 너무너무 잘했어요. 예. 모세는 어버버 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 모세는 도망다니면서 대인기피증에, 실어증 걸리지 않았을까? 우리 청년부 지체들도 그런 분 계시죠? 극적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죠. 입이 뻣뻣한 자. 아론은 말을 너무 잘하니까 대변인 활동을 하지요. 피 재앙. 개구리 재앙. 이런 것들. 또 아말렉과 싸울 때에 모세가 헬스장 이런 데를 많이 안 다녔던 모양이에요. 근육을 들다가 팔이 자꾸 떨어지니까 아론이 받치는 거죠. 그렇게 승리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 아론의 업적이 쌓이지 않았겠습니까? 역대하 12,13,14장 보면. 그는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습니다. 결정적으로 아론은요. 아마도 인정중독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본인이 모세를 보좌하고 돕는 역할을 하다가 어느새 자기가 모세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모세는 포기하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자. 오늘 삼천명이 죽는 대참사. 왜 이렇게 됐을까?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근데 청소년들에게는 제가 꺼꾸로 얘기합니다. 문제부모는 없고 문제아만 있다. 문제부모가 문제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차라리 니가 변하는 게 빠르다! 그렇게 적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청년부 여러분도. 자녀의 때가 많으시죠? 내 적용은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내가 변하는 게 빨라요! 저도 중학교 아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랑 이렇게 똑같이 사는지. 저는 나답과 아비후 사건이 아론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순실 사건. 나서서는 안 될 일에. 국정농단. 비선실세. 호가호위. 연약한 죄인이라는 철저한 인식이 없이는 아론이 정신을 차리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나는 심부름꾼, 나는 돕는 역할. 나는 팔을 받치는 역할. 아론은 아무래도 확신을 가졌던 것 같애요. 사랑하는 청소년 청년부 여러분.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적 파트너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먼저 보고 담임 목사님께서도. 큐티를 하는 가장 소중한 목적은 내 죄를 보는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죽어 마땅한 죄인인지. 성경을 보면 볼수록 그 생각을 해야 된다 말씀하셨고. 내 죄를 보기 위해서 하는 큐티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던 아론. 사람들의 시선과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영적 방향성을 잃어버린. 아버지를 닮은 가장 큰 문제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론의 이 모습은 너무나도 자연스런 인간의 단면이고. 저나 우리 청년 여러분은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을까. 물론 그렇게 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가 꼭 아론인 것 같애서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아론은 오래 되었고 하는 일이 많아보이는. 꼭 저 같습니다. 지난 번 이기성 목사님. 내가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이유를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1) 너무 내성적이다. 그런데 저는 너무 외향적이에요. 차라리 내성적인 게 나은 거 같아요. 목회를 함에 있어서는 이 외향적인. 신중하지도 않고 말실수도 많이 하기 때문에. 차라리 내향적인 분들이 목회 하십쇼! 2) 인내하지 못한다. 프라모델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진정한 에이디는 만들기 전에 다른 걸 사서 탑을 쌓습니다. 그걸 프라탑이라고 하죠. 다 만들지 않아도 좋다, 빨리 새 걸 사야죠. ㅎㅎㅎ 3) 돈을 많이 쓰신다고 했는데. 쓸려면 벌어야 합니다. 정말 저는 아론인 것 같아요. 제 얘기구나. 너무 심각하게 죄를 묵상한 나머지 너무 깔았어. 무거워서. 마음이 너무 아파가지구. 그러므로 죄인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속죄소 16장 말씀을 보면. 아론 자신 뿐만 아니고. 성소가 더러워졌다. 그래서 성소를 정결케 하는 제사를 따로 드려야 했습니다. 이 말이 맞는 거 같은게. 3부 예배 전후로 교회 근방에서 담배를. 연기로! 향연을 드리려는.. 그런 건가요? ^^ ~~~ 굳이 교회에서 대놓고 흡연을 하시는 청년부 지체를 봤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그렇게 화를 내요! 어떤 분들은 설교가 길다고. 또 어떤 분들은 덥다고, 춥다고. 막 항의를 하셔서. 또 공동체에서 상처를 받았다고. 자기 죄는 안 보고. 막 항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 내 죄는 못 보고 속죄제사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이 속죄의 시즌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부정으로 더럽혀진 회막을 정결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말. 내 죄와 공동체의 죄를 속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 지니라. 우리 교회의 가장 중요한 캐치 프레이즈. 이 말씀의 신학적 근거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목적을 거룩함을 실현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자녀의 사건 속에서 내 죄를 보고. 내 죄로 마비되고 망가져버린 내 자아와 생각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인도를 받고 공동체와 영적 지도자에게 물어가며 죽지 않고 살아내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녀의 때를 지내는 청년 여러분들. 부모의 죄는 부모가 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내 죄는?
적용
버려야 할 내 생각은 무엇입니까? 가지 말아야 할 장소와 분별해야 될 타이밍은 무엇인지. 한 번 목장에서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2. 속죄함을 받으려면 구체적인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3-6절
속죄함을 받으려면, 레위기 속에 그려진 몸과 마음이 가는 구체적인 희생의 적용을 하셔야 합니다. 광야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산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은 양과 소와 송아지 입니다. 취지와 목적에 걸맞는 옷을 입음으로 그 일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냅니다. 그래서 유니폼과 제복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론은 다시 목욕을 하고 나갔어야 했고. 아사셀 염소를 보낸 자 역시. 이 명령 속에는 엄한 하나님의 공의가 들어 있습니다. 피 뿌리는 적용을 할 때마다. 자신 역시. 먼저 보낸 자녀들과 같이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신중하지 못하고 교만의 문둥병이 점처럼 퍼진 인간 제사장의 한계와 연약한 제사장임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레위기의 방식으로 제사를 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자녀와 내 가족의 수고, 를 보면서. 또 내 개인의 사건. 또 이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처절한 오픈과 간증을 보면서. 내 죄를 보라는! 양육을 받고. 속죄 제사를 드리는. 오늘 입으라고 명령하신 이 옷은요. 수소하고. 소박한 상복과도 같은 세마포 옷과 띠를 띠고. 거룩함을 드러내야 했습니다. 자, 여러분은 오늘 어떤 마음의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셨나요? 내가 괜찮은 사람이다! 내 판단은 옳다! 내 부모님은?! 그저 아프지 않게 오래 살고. 너 좋은 대학에 가야 되고. 무엇보다 네 배우자는 무조건 예쁘거나 잘 생겨야 되고. 연봉은 이 정도 받아야 되고 이 정도 집에서 살아줘야 되고 이 정도 차를 타야 된다는 그런 세상적 가치관을 가지고 교회 오셨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세마포 옷을 입는 것보다 왕복을 입는 것이. 너무 많이 아이들을 돌게 만들었어요. 이곳저곳으로. 좀더 일찍 말씀을 들었더라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텐데. 후회를 하시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옷을 바꿔입는다는 것은 그 복식에 내 가치관과 취향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아무 옷이나 입으라고 그러면 참 많이 힘들었죠? 항공잠바 아닌데. 애들은. 요즘 애들은 시커먼 옷을 좋아해요. 머리는 바가지 머리 해가지고. 머리 잘리는 것을 목을 잘리는 것처럼 생각해. 공동체 그 또래 아이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취향을 바꿔 입기란 너무너무. 참 우리 교회는 복장이 수수한 것 같애요. 가끔 옷 잘 입는 분도 계신 거 같애요. 왜 하나님께서는 옷을 바꿔 입으라고 그러셨을까요? 아론은 화려한 제사장의 옷을. 구체적인 적용은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몸과 우리의 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대학 합격자 명단을 보시는 듯. 내가 저기 있다고 기뻐하십니다. 우리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양육을 서로 받겠다고 합니까? 일단 이 시대의 양과 염소는 일단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바쁘다고 큐티 안 하시고 있진 않나요? 내 방향감각과 내 시간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매일 내 죄를 묵상하는 큐티. 목장예배. 일대일. 일대일양육교사. 예목원투. 목자모임은 평생입니다. 이 주일날 오후를 드려야 됩니다. 이게 저는 수송아지와 수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들교회는 귀한 전통이 있는데 구원의 값을 치르자! 담임 목사님의 책은 반드시 정가로 치른다. 할인은 없습니다. 수련회비. 물론 가끔 청소년들은 그거를 가지고 자기네들만의 다른 수련회의 불을 드리기도 합니다. 둘이서 다른 수련회를. 나답과 아비후에요. 어떻게 들켰냐면. 당당히 수련회 갔다왔다고 엄마 밥차리라고. 참 황당하죠. 우리 청년부 지체 여러분들은 수련회비 어떠십니까? 스타벅스 커피. 엄청난 돈인데. 제가 심방갔다가. 두 명의 자녀가 있는데. 정말 안 내도 될만한 정말~ 어려운 집이었는데. 내 자녀에게 영적후사를 남겨주고 싶어하시는. 물질의 숫양과 숫염소, 비둘기를 드리시는 것 같애. 그래서 저와 선생님들은 수련회비 내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이렇게 재물을 내야 되지 않겠냐. 여러분. 또 어른들의 초원 수련회 같은 경우는. 정말로 우리 집사님들이 회비를 내서 자체적인 예산으로 치루는 아름다운 전통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 가리키는 입장으로 옷을 바꿔 입는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죄를 당한 간증문과 독후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의 고난과 고통을 숙제에 담아 제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 어떤 분들은 쓰리잡으로 알고 계신데. 포잡입니다. 교수, 편집장, 강사, 교회 목사까지. 일대일양육을 받는데. 아 글쎄 저를 탈락시키는 거에요. 숙제가 부실하다고. 그래서 제가 재수를 했습니다. 그렇게 양육을 받고 여러분과 똑같이 양육교사를 받고 예목을 받고 그리고 저를 부목자로 임명해서 제가 목장보고서를 꼬박 냈습니다. 또 공동체의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면서 처방을 받는 구체적인 적용을 했습니다. 공동체에 와서는 빈부귀천 고하에 상관없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신 분 앞에서 대학교수가 양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알아보니까 이 분이 이성장군, 투스타셨어요. 저는 군대도 안 갔다왔습니다. 장기대기면접이 되는 신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개척교회부터 나가서 전도사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군대를 안 갔다와도 진짜 사나이는 많이 보는데. 병들이 투스타를 본다는 거는 이 분이 하나님 아닙니까? 저는 이 분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요. 그 옷 바꿔 입는다는 게 쉽겠습니까? 저희들도 질서를 따라가기가 때로는 그런데. 어떠시냐는 거죠.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 지체들, 장년부 여러분. 내가 누군데! 내가 이렇게 숙제를. 어떤 분들은 기초교리를.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유명한 분들의 가방을 들었어! 옷 바꿔 입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제물이 양육과 또 시간과 또 내 옷을 바꿔 입는 이런 적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레위기 제사는 참 끔찍한 것이고 무서운 것이고 어떻게 보면 살 떨리는 경험인데요. 큐티인에 나와있는 이 간증들을 보십시요. 보시면은 막 가슴이 아려오고 참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거죠. 내가 저렇게 되어야 되는데. 내가 저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인데. 오늘 하나님께서 받으시는구나. 우리 청년부. 매주 그 귀한 간증을 해주신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적용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단에서 간증을 올려드린 이 지체들이 그 약 재료가 귀하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적용
공동체의 처방에서 내가 구체적으로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귀중한 시간을 쓰고 계십니까? 목장도 꼭 가시고 양육도 받으시는 귀한 예물을 하나님 앞에 드리시길 바랍니다.
3. 속죄함을 받으려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7-10절
이 아사셀이 무엇인가? 원어적 의미는 바위 투성이. 낭떠러지, 무인지대. 이 곳은 가면 돌아올 수가 없는 곳이에요. 그래서 깊은 광야의 무인지대였기 때문에. 제사장이 양 염소 두 마리를 가지고. 한 마리는 죽이고 한 마리는 전가시켜서 멀리 데리고 가서 풀어줬습니다. 그 염소 의식이 아사셀 의식이었던 겁니다. 히브리서 9장, 마가복음 1045 봅니다. 하나님은 오늘 레위기 16장을 통해. 대속죄일을 지정하셔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오늘 표현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아사셀 염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죽음과 같은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더라도. 내 죄를 인정하고 영접하신다면. 오늘 아사셀 염소,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도말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늘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구원이 전부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너는 틀리고, 나는 옳고의 구도로 해석하는 것은 구속사의 구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의 조연이었음을 깨달을 때 사람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저는 저희 어머니를 해석하지 못했어요. 정말 저희 어머니가 아니었으면 구속받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야구를 한다고 깝쳤습니다. 지금 사회인 야구를 하면 삼진을 당하고 나옵니다. 몸에 탄성 순발력 재치도 있어야 하죠. 대부분은 중간에 진로를 틀게 되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그걸 협조해주지 않아서 제가 억지로 야구를 그만두게 되죠. 제 가방을 들어주던 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교회를 다녔어요. 교회 가면 예쁜 아이들이 많다고. 진짜 예쁜 누나들이 많은 거에요. 아 진짜 교회에 구원이 있구나! 이 누나는 당연히 무식하게 들이댑니다. 누나를 좋아하니까 사귀어줘. 그런 미친 사람을 좋아하는 누나는 없습니다. 주님을 안 만나고 그놈과 그년을 만나면 구원은 없다. 청년부는 이제 배우자를 탐색할 때잖아요? 좋습니다. 저에게 다가온 선생님이 그 누나와 참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는 거에요. 특이한. 눈과 눈 사이가 많이 떨어져 있는 이티 선생님이. 저를 보시더니 정죄하지 않으시고 판단하지 않으시고 저의 장점만 봐주시고 저의 영혼만 봐주시면서. 저를 교회 앞의 분식집으로 인도하시면서 두 줄 짜리 메뉴판을 6개월 동안 다 먹어봤습니다. 6개월 먹이는 게 중요합니다? 먹고 나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때. 그 분이 씨씨씨 출신이신데. 그분이 사영리를 제시하시면서. 너의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그 순간 선생님이 울먹울먹 하시는데. 저는 그 동안 먹은 것이 생각나.. ㅎㅎㅎ 그때 중고등부 모든 선생님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했대요! 아, 그때 먹은 음식이 영화처럼 지나가면서. 고1 중3 때 그만 예수님을 영접해버렸어요. 어머니는 여전히 도박, 형은 미쳤고, 누나는 전교1등. 근데 어머니가 집을 날려 잡수시고. 어머니 아버지 싸우시고. 집이 엄마 아빠 힘드시면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 때문에 그런 청소년들 보면 제가 마음이 녹아요. 아니! 나보다 더 심해! 더 대박은 칼부림이 나서 싸우는데 칼을 맞았어. 넌 나보다 수준이 높구나! 나는 칼을 안 맞았는데. 그렇게 울고 웃으면서. 가보면 꼭 저같은 애가 있어요. 게임 잘하면. 레벨 높이는 게 인생의 목적이고. 여자애들은 화장 개떡같이 칠하고. 몸도 안 되는데 하이힐 신고. 세상 가치관으로. 너무 마음이 녹아요. 그래서 함께 나누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우리 아이들. 저처럼 그렇게 변화되어 왔는데.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 영접하고. 그냥 뭔가 마지막 퍼즐의 구멍이 메워진다는 느낌? 그 당시 저의 무대는 롤라장이었습니다. 뒤로 가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뒤로 가면서. 어? 시간 있어? 이렇게 하면서 놀아줬는데. 그게 하기가 싫은 거에요. 담배 슈와악~ 그게 하기가 싫은 거에요. 교회에서 롤라장 죽돌이에서 교회 죽돌이가 된 거에요. 오늘날 교회 간식 사역은 제가 교회에서 배운대로 하고 있는 것이죠. 선생님이 저를 저의 모든 연약함을 잊어주셨어요. 중고등부 망한다고 했어요. 어머니는 고치기 힘들 거라고. 돈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내가 평생 하지 말아야 될 것은 도박이다. 내가 정말 개념없는 콩가루 집안에서 자라서. 덕수상고라는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우리 삼촌 김갑식 삼촌이. 아무리 생각해도 돈을 많이 버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인생의 목적이 아닌 것 같애.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사영리 300권을 삽니다. 그리고 흰색 와이셔츠 흰색 티셔츠에 예수, 라는. 걸 쓰고. 일주일 전국을 걸쳐 복음을 전했는데. 놀랍게도. 내가 복음 전하는 걸 지켜본 분이 목사님이셨어요. 사업이 망해서 강릉 바다에서 죽으려고. 그 분이 못 죽고. 밤새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저는 그때. 복음은 능력이 있구나. 그리고 어떤 사람도 살릴 수 있구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알바와. 온갖 알바와. 또 그때 했던 출판사에서 교정. 저에게 다 필요한 훈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유치원 기사, 택시 기사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은혜가 넘쳤어요. 제 인생 제 시간 제 젊음. 제 끓는 20대 초반. 그것밖에 드릴 것이 없었어요. 복음이 너무 감격적인 것이었고. 제 인생의 아사셀 염소. 그것 자체가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제가 지금 45살이니까. 오래 했죠?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제가 자꾸 아론 같아져서. 이 거룩한 강단에. 정말 헛소리 하면 안 되는구나. 그 생각에 쭈욱 깔았다가 망한 거 같아요. ㅎㅎㅎ 근데 2부 때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여러분. 저는요. 그 어머니를 우리들교회에 와서 해석할 수 있었어요. 엄마는 내 인생의 태클이라고 생각했어요. 오늘 이 자리의 청년부 여러분! 부모님께 원망하고. 이렇게 천사와 같은 얼굴로 앉아있지만. 악쓰고! 너나 잘하라고 그러고! 해준 게 없다고 그러고! 왜 안 해줬어요? 밥도 해줬는데~ 저희 아버지는 참 진짜 정말. 만약 저희 어머니 아버지 이혼까지 했었다면 저는 목사 못 했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저희 교회 초대해서 말씀도 듣게 하고. 내 문제, 아론과 같은 내 죄가 문제지. 어머니의 죄보다는 제 죄가 훨씬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저는 어머니가 아니었으면 야구 선수 한다고 깝치다가 정말 양아치 됐을 겁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 참 생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어제도 어디 가시면서 용돈 보태달라고. 마누라는 모르는데. 큰일났네. 그치만 감사함으로. 용돈도 좀 드리세요, 부모님한테! 내 옷 사는데 그렇게 돈 많이 쓰고. 요번 주 적용입니다. 10만원 부치십쇼. ㅎㅎㅎ 제가 구원받는데 우리 어머니 큰 공로였구나. 그런데도 저는 까불다가 두 번이나 감봉의 치리를 받았습니다. 아마 죄의 크기로 설교하는 게 아닌가. 목사님께서 제 얼굴을 이렇게 잡아주시면서 고맙다~~ 부목사가 말씀 잘 전한다고 울어주시는 목사님이 어디계십니까. 담임 목사님은 저 때문에 아프신 것 같고 저 때문에 수술 받으신 거 같아요. 저는 목사님이 강하신 분이신줄 알았습니다. 성령충만하면 자기 죄를 보는 것이라면서. 온맘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목사님이 저와 우리의 거룩을 위해서 수고.. 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 내가 자녀를 죽음 가운데로 내몰고. 인정중독에 빠져서 인정해주지 않는 이들을 원망하고. 내 죄를 감당하고 잃어버려주시고. 하나님과의 회복의 길,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분은 평생 알콜의 옷을 입으셨기 때문에 금방 알콜의 옷을 벗으실 수는 없을 거에요. 당신이 어떻게 또 쳐먹어? 막 그렇게 하면 답이 없죠. 이 분이 불신자인데 아버지 학교에 와서 들으셨어요. 내 아내가 우리들교회 나가더니 말이 없어지고 나를 대하는게 달라졌다는 거에요. 본인이 변하신 거에요. 이 남편이 신기해서 나오신 거에요. 내가 받았던 상처. 내 아내에게, 내 남편에게 받았던 거. 떠나보내십시요. 그걸 계속 묵상하고 그걸로 싸우지 마십쇼!!!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그렇다고 막 살아야 될까요? 아니죠! 더욱 더 겸허한 마음으로. 나를! 새롭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625 때 부모님을 잃으신 분이었어요. 당연히 중독이 찾아올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맞아주셨어요. 저희들 불쌍하다고. 사랑하는 우리 청년 여러분, 성도 여러분. 잊을 것을 잊어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그 아픔과 상처를 떠나보냅시다. 부모님을 용서합시다. 누군가를 용서합시다! 오늘 예수님께서 그분과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지시고 기억지 않겠다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이해하고 속죄를 받으려면 내가 받은 용서를 다른 사람에게도 할 수 있어야 돼요.
공동체 고백입니다.
이 가정은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고 방에서 게임만 하고 머리는 산발을 한 거에요. 방에서 드디어 애벌레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어두운 방. 몇 차례 상의를 하고 다짐을 받고도 당일 방을 치우는 것에는 몇 차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끊지 못하는 외도를 스스로 부정하게 여기며 4년 이라는 시간을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다른 장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쯤 아들의 무단결석이 시작되었는데. 아들의 일로 불려간 선도위원회에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외도를 속죄하고. 내 아들이 이렇게 아픈 거는 내가 외도하고. 가족에게 충실하지 못했다고. 경한 처벌을. 아내와 자녀에게 인정받으려 했고, 아론처럼 내 마음대로. 레1630 이로 인하여 가족들이 얼마나 숨막히고 병들게 했는지를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도배와 페인트를 직접 하는 것이 고됐지만. 결혼 18년 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 문제의 첫째 아들이 다가와서 도와줄 것 있으면 자기에게 말하라고 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또 하나의 기적은. 목장예배 중에 방에서 나와 안녕하세요? 라고 방언을 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사실 이 아버지가 공학박사 출신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는. 그런데 바람을 피셨죠. 아내와 거의 5~6년 7~8년 동안 각방을 쓰시고. 아내분이 스튜어디스 출신이신데. 너무 얼굴이 어둡고 썩어있는 거에요. 이 분들 두 분이 제주도로. 표정이 그렇게 밝고. 신혼여행보다. 더 뜨거운 밤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데도 나가지 말고 방 안에만 계시라, 그렇게 처방을 드렸습니다. 이 아이는 머리가 바야바처럼 길어가지고. 그러고 있는 친군데. 나와서 인사를 했다는 정말 놀라운 소식을 들었어요. 부부 간에 서로 잊어야 할 소식을 아사셀 염소가 되어서. 내가 용서받았기 때문에.
적용
나를 위해 아사셀 염소가 되신 예수님. 내 죄를 인정하고. 여러분.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내 죄를 보면서 경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제 내가 내 죄를 보면서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기도 제목]
표승범
1. 차라리 내가 변하는게 빠르다는 것을 알고, 큐티를 통해 늘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먼저 보도록
2. 아침에 운동하거나 옷장에서 옷 고르기보다는 먼저 큐티 관찰과 묵상 기록에 시간을 쓰도록
3. 어머니에게 받은 그 아픔과 상처를 떠나보내고, 계속 묵상하며 싸우지 않고 잊을 것을 잊도록
4. 이번 주 11일(금) 12일(토) 1박2일로 초등부 교사MT가 있는데,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 되도록
5. 다다음주 27일 초등부 3-33B반 헌금위원을 맡게 되는데, 대표기도와 나눔에 할 말을 주시도록
6. 담임 목사님의 저서 면접과 프로포즈를 읽고, 인터넷 교보문고에 보고 싶어지는 리뷰를 쓰도록
7. 일대일양육 7과에서 동반자들의 과제 나눔을 들을 때, 내 생각 내 판단 정지하고 잘 듣도록
8.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치열하게 직면하고 신체적 경제적 독립을 준비하도록
9. 잔기침과 약간의 콧물 및 목이 컬컬하고 간질거리는 증상이 있는데, 잘 낫도록
[목자님의 목장 스케치]
전날부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의석이와 선화목장님의 집들이 초대해주셔서 음식으로 입이 즐겁고, 적용으로 도박이 아닌 재밌는 윷놀이로 즐거운 집들이로 보냈습니다. 발걸음을 뒤로 하기가 아쉬웠는데,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