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스타벅스에서 7명의 형제들이 나눔
<설교 요약>
신앙의 위기
창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부르신다. 레위기 말씀의 주제가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시는 것이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셨다고 말씀하셨다. 둘째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당신의 말씀을 선포하신다. 거룩히 부르심을 받은 백성은 어떻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수 있는가? 전적으로 주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서 살아갈 때이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세번째,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물으신다.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열매가 다르고 삶의 목적이 다르다. 말씀이 들리시는가? 인사해 보자. 우리들교회는 이상한 교회이다. 이런 질문은 다른 교회이면 기분이 언짢을 수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이 목세가 끝난 후 첫마디가 저에게 “이 목사님 이제 좀 말씀이 들리십니까?”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기분이 좀 그랬다. 큰 교회에서 섬기다가 우리들교회로 온 부목사님은 “목사님 혹시 구원받으셨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것은 그분에게는 얼마나 큰 시험이 되었겠는가? 그런데 그 목사님이 현재까지 열심히 섬기고 있다. 저 같으면 당장 짐 싸고 갔을 것이다. 그래서 이상한 교회이다.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한가지 질문으로 저를 목회의 정체성을 알게 하셨다. 지나가는 할머니가 지나가는 마부에게 부탁한다. “저를 태워줄 수 있습니까”, “타세요.” “여기서 예루살렘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30분 걸립니다.”, 30분 자고 나서 물어보니 “1시간 걸립니다.”, “아니 왜 아까보다 더 걸립니까?”, “지금 예루살렘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탈무드 예화이다. 방향이 중요하다. 속도와 방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현 주소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처음 던진 질문이다. “아담아 지금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질문은 그가 가야할 곳을 잃었다는 것을 뜻한다. 친구의 집에 찾아가다가 길을 잃으면 잠시 멈추어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건다. 그 친구는 그형제에게 물어보는 질문은 “네가 지금 어디 있니?” 그것을 모르면 앞으로 갈길을 가르쳐 줄 수 없다. 지금 어디 있느냐는 말씀 안에 있느냐 말씀 밖에 있느냐 이다. 지금 내가 말씀 안에 있습니까? 말씀 안에 다스림 받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 그 질문을 들어야 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내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다. 나의 현주소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다. 2. 말씀하신다. 3. 부르신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세상의 음성을 듣는다. 세상은 우리들에게 “지금 당신 뭐하고 계십니까?” 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우리의 행함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행하면 뭐하는가? 말씀 안에 있지 않은데. 세상은 행함에 포커스를 둔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율법주의자가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묻지 않는다. 네가 어디 있는지 묻는다. 세상은 우리에게 “왜 벌거벗었니?” 라고 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벌거벗음을 물어본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묻는다. 네가 왜 두려워하느냐 네가 왜 숨어있느냐 물으신다. 저도 세상의 음성을 들은 적이 있다. 그들이 나무 뒤에 바위 뒤에 숨은 것 같이 우리가 벌거벗음을 가리려고 한다. 스펙으로 가리려고 한다. 미국은 수치심이 표면에 나타나는 체면 컬쳐가 굉장히 높다. 좁은 한국사회에는 더 그렇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수고한다. 이민 생활이 참 힘들다.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미국에 오면 박스 나르고 새벽시장 가야 한다. 타인종에게 차별 받아야 한다. 그래서 그 스펙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이 이민생활이다. 그 벌거벗음을 가리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모른다. 자식만은 잘 되야지 하지만 자식들은 방황한다. 직장 얻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벌거벗음을 지적하지 않는다. 벌거벗음은 세상 것으로 가릴 수 있지만 죄는 가릴 수 없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1975년 5월 5일에 한국을 떠나 조기 유학을 시작했다. 아버지는 서울대 의사 전문의였으며 어머니는 약사셨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고생 안하고 자랐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부모님께서 모든 헌신을 하셨기에 저는 어려움 없이 자랐다. 아버지는 제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아들이 미국 가서 의사가 되어 돌아오면 한국의 병원을 물려줄 것을 계획하고 계셨다. 제가 의예과를 공부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첫날 식사를 하면서 심각하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는 것 같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하나님이 너를 왜 불러?” 아버지는 교회를 안다니셨고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셨지만 믿지 않으셨다. 아버지 어머니 말씀을 어긴 적이 없었는데 어머니 표정 보니 내가 몹쓸짓을 했구나 생각했다. 떠나기 마지막 날 어머니가 “너는 목사가 못돼. 첫째 너는 너무 내성적이야. 5년동안 미국에서 차별받으면서 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이 되었다. 백인 남자만 보면 지금도 떤다. 둘째 “너는 인내하지 못한다. 살아오면서 뭐하나 끝낸 적이 있었니?” 마지막으로 “너는 돈을 너무 좋아해.” 저는 사실 돈을 좋아히지는 않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세가지 이유를 들어 목사가 될 수 없다고 하셨지만 하나님께서 30년동안 저를 지켜주셨다. 아버지가 “너는 목사 하지 말고 교수하면 어떻겠니? 신학과 교수” 이다. 나의 죄패를 보자면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것. 이것이 죄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저는 인정받으면서 자라왔다. 그래서 그것이 당연했고 성경적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아내에게 인정받고자 성도에게 인정받고자 했다. 그러나 이것도 죄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해 주셨는데 아직도 나의 벌거벗음만을 바라보면 세상 것으로 나의 벌거벗음을 가리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들교회는 이상한 교회이다. 그러나 우리들교회는 이상적인 교회이다. 목세의 명칭은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로 목욕탕을 강조한다. 목욕탕의 본질은 무엇인가? 목욕탕은 옷을 입은 것이 이상한 사람이다. 교회는 목욕탕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아무리 벌거벗음을 가리려고 한다고 해도 나의 스팩으로 가리려고 해도 본질적은 것을 해결받지 못한다. 교회는 우리의 벌거벗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겨져야 한다. 어느부터인가 교회가 옷을 입고 벌거벗음을 가리려고 한다. 자기의 죄를 보고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씻기심을 받는 것이 참된 교회이다. 많은 교회가 세상과 똑같다. 우리들교회가 거룩한 교회의 본질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저는 처음에 교회왔을 때 우리들교회가 해석이 안되었다. 2016년도 우리들교회 표어 보니까 “결국은 승리합니다” 우리들교회 앞으로 할일이 많다. 특히 이민 교회 성도들 힘들어 한다. 가정회복을 위해서 섬겨주시고 놀라운 은혜가 이교회를 통해 있기를 축원한다.
<기도제목>
김도훈
1. 아버지 돌아가신 후 죄송했던 기억으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마음을 잡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 어머니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일 이후 상실감이 크신것 같습니다.
3. 가족건강
4. 사업번창
5. 우리들 교회에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 실행할 수 있도록.
6. 믿음의 배우자 만날수 있도록
임규태
1 회사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2 사랑의 언어로 사람들을 대할수있도록
이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 (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사이코 패스 같은 아버지에게 도피성이 되어줄 수 있도록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수 있게 되길
이영수
1. 할머니 구원2. 양육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3. 나의 현주소를 잘 알고 기도와 말씀 나눔을 할 수 있도록
4. 부부목장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5.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