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창세기 3장 9절
네가 어디 있느냐
<이기성 목사님, 뉴저지 베다니 교회>
이 창세기 한 절 말씀 가운데에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잘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레위기 말씀의 주제가 거룩한 백성을 구별하고 하나님께서 칭하시고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여호와가 아담을 부르신 내용입니다. 말씀만이 우리를 정결케 하고 말씀만이 우리를 성장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힘과 생각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들 교회는 참 이상한 교회입니다. 직장을 잃었는데도 웃음으로 간증하시는 집사님이나 또 그걸 축하해주신 목사님이나 또 그걸 박수쳐 주시는 성도님들이나 참 이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교회가 이상한 교회지만 이상적인 교회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무리 길을 빨리 달릴지라도 올바른 길이 아니라면 멀어질 뿐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나의 현위치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하셨을까요? 이 질문의 내면은 아담이 가야 할 길을 잃었다는 뜻입니다. 지금 어디에 가야할 지 모른다면 내가 가야 할 길을 모르게 됩니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는 내 말을 잘 듣고 있느냐 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가야 할 길도 모릅니다. 내가 지금 현재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나의 때는 무엇인지 말씀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시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합니다. 아무리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 뭐합니까?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세상이 그런 질문을 하니까 올바른 그리스도인들도 율법주의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또 세상은 우리에게 왜 벌거벗고 있느냐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벌거벗음이라는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두려움,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세기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나를 인정해주시고 세워주셨는데 아직도 벌거벗은 것만 보고 하는 나의 모습만을 보게 됩니다. 저는 우리들교회를 왜 목욕탕교회라고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자기 교회 이름을 붙이고 목회세미나라고 하는데 우리들교회만 유독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라고 하니까 목욕탕의 본질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교회는 목욕탕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벌거벗음을 깨닫고 할지라도 세상의 거울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도 그 벌거벗음을 다 씻김 받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옷을 입고 죄를 감추려고 하니까 그 두려움과 죄들을 씻김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의 지혜를 보고 하나님의 씻김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들 교회가 이상한 교회이지만 이상적인 교회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들교회의 표어를 보며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결국에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으세요.
#8226; 기도제목
백경철 91
- 회사 마감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 나의 옷을 벗고 말씀으로 씻김 받을 수 있도록
이재승 90
- 내 삶의 광야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박지환 89
- 대학원 원서 이번 주에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영어학원 열심히 잘 다닐 수 있도록
- 무기력한 거 회복될 수 있도록
김찬호 92
- 혈기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 미지근한 내 상황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설교 말씀 적을 수 있도록
- 컨디션 조절할 수 있도록
오현준 91
- 학교에서 토익 시험 있는데 잘 듣고 풀 수 있도록
-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하나님께 기도하며 버틸 수 있도록
-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 안에서 관계 유지 할 수 있도록
송수빈 87
- 공무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 청소년부 수련회 잘 준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