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위기 (레위기10:1-20) 이태근 목사님
1. 사건 앞에서 자기를 살펴야한다(1절)
아론의 첫째, 둘째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자기의 향료를 가지고 왔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이였다.
다른 불이라는 것은 이상한, 생소한이라는 뜻이다.
불이 두 아들을 삼켰다(2절)
신약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있다.
자기땅을 팔아 감추고 공동체 앞에 드렸는데 남편이 죽고 바로 즉사하였다.
성령을 모욕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할 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인정받고 싶어 자기 땅을 팔아 전부아닌 일부드리는 것인데 전부를 드리는 것처럼 했다.
죽을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죽임을 당했다.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자기의 신분을 이용해 백성들로부터 인정받으려 서로 경쟁하듯
서로의 향료를 가지온 아론의 두 아들이 자기의 영광을 취하려고 했다.
적용질문) 신앙과 삶에 어떤 위기를 겪고 있는가?
주님께 나아간다고하면서 나의 향료를 취하고 있는가? 다른 불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받은 불심판은 무엇인가?
2. 사건 앞에서 잠잠해야 한다(3절)
두 아들이 죽은 후 아론이 잠잠한다.
사건 앞에서 잠잠할 수 있는 것이 영성이다.
백성들 앞에서 슬퍼하지 말고 머리를 풀지 말고 회막 문으로 나가지 말라고한다(4-8절)
백성들은 마음껏 슬퍼하지만 제사장은 마음껏 슬퍼하지 못한다.
남들이 슬퍼할 때에 마냥 슬퍼만 할 수는 없다.
적용질문) 잠잠해야할 때와 외쳐야할 때를 잘 분별하는가?
오늘 내 사건에서 잠잠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3. 사건 앞에서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해야한다(9절)
뜬금없이 포도주와 독주 이야기가 나온다.
제단의 불은 성령님을 상징한다.
아론의 첫 번째 제사는 여화와에게서 나오는 불로 불을 태웠다.
성령충만으로 조롱받을 수 있는 이유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에겐 술취한 사람처럼
미친소리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술에 취하지말라는 것은 성령에 취하라는 말씀이다.
제단 위에 불을 꺼트리지 말라는 뜻이다.
성령의 불을 소멸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아침에 큐티하고 저녁에 묵상해야 성령의 불이 소멸되지 않는다.
성령충만하면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하는 눈을 갖게 된다.
세상 사람들이 사건을 만나면 담배와 소주를 찾는다.
적용질문) 사건앞에서 내가 가장 찾는 것은 무엇인가?
거룩한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는 눈을 가지고 있는가?
4. 사건의 본질을 찾아야한다(12절)
먹으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13-15절)
남은 두 아들이 먹으라고 한 것을 먹지 않고 불태웠기에 모세가 화가 났다(16절)
속죄제에선 먹을 수 있는 것과 온전히 태워져 먹을 수 없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회중 위한 속죄제는 번제단 일부만 태워지고 거룩한 곳에서 나머지를 제사장이 먹어야하는데
먹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
남겨주신 것이 소득이다(17-18절)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회중을 위하여 먹어야한다(17절)
번제단의 제물은 우리의 죄를 대신 불태워지고 나의 악과 음란이 죽어지는 것이다.
남은 고기를 먹는 것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사명이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나답과 아비후는 자기 죄를 살피지 않았지만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자기의 연약함과 죄를 보았기에 백성들의 죄를 소화시킬 수 없다고 고백하였다.
이 말에 모세가 좋게 여겼다.
율법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남은 두 아들이 율법을 어김으로 좋게 여겼다.
적용질문) 죄인지도 모르면서 나의 죄를 먹고 마시는가?
지체들의 연약함을 먹고 마셔 잘 소화시켜주고 있는가?
성경에는 극복이라는 단어가 없다.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
기도제목)
남궁의정(96)
-사람에 대한 사랑이 생길 수 있도록
-표현 잘 할 수 있도록
유민희(95)
-이번주 엄마랑 부딪치지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학교와 아르바이트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이번주 졸업 작품 잘 할 수 있도록
정민경(93)
-큐티와 생활예배 드릴 수 있도록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가치관이 변할 수 있도록
-일주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박송이(91)
-사건 속에서 나를 잘 살피고 인내하며 통과할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울해하지 않도록
-진로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