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6. 10 23
본문 : 레10:1-20
제목 : 신앙의 위기
인도 : 이태근 목사님
지금 어떤 신앙의 위기를 겪고 있는가? 직장, 고부갈등 물질, 자녀, 관계의 위기를 겪고 있는가? 첫 신앙을 잃어버리고 신앙의 위기를 겪고 있지는 않는가? 신앙과 삶의 위기를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사건 앞에서 자기를 살펴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는 각기 자기의 향로를 가지고 나왔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이상한 불, 생소한 불)을 담아 왔다. [레위기 6장에서 -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불은 다른불 이상한 불 생소한 불이 아닌 번제를 드린 제단에서 꺼지지 않은 불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분향하라고 하셨다.]
불이 나답과 아비후를 삼켰다(불심판이 임하였다.)
1-7장 5가지 제사에 대한 설명 8장 아론과 그의 아들이 제사장으로 임명 9장 아론이 첫 제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림. 9장 24절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여호와의 얼굴로부터 나와) -제단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여호와의 임재앞에 엎드렸더라. 그러나 10장이 시작되자마자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그 자리에서 불심판을 받아 죽었다. 향로의 그릇이 바뀌었다고 해서 불심판을 받은 것일까? 재단의 불을 취하지 않아서? 가축의 재물을 삼키듯 아론의 두 아들을 불태워 삼키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
사도행전 5장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사람에 대한 모독 죄는 사함을 받지만 성령에 대한 모독죄는 사함을 받을 수 없다. 나답과 아비후,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의 이유는 성경의 문맥에서 살펴보면 공명심이 그들의 행동을 충동질 하였기 때문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역시 교회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싶어서 땅을 팔았으나 모든 것을 드리려니 아까웠다. 그러나 바나바처럼 높임 받고 싶어서 전부를 드린 것처럼 성령과 공동체를 속였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가혹한 것은 아니었나? 이들은 자기의 죄가 죽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죽임을 당한 것이다.
나답과 아비후도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에 자신들의 신분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가까이 나아감으로 백성들로 높임과 칭송을 받으려고 하였다. 서로 경쟁하듯 자기의 향로를 가지고 나왔다. 금향대의 향을 피울 수 있는 것은 제사장 아론 뿐이었는데 앞 다투어 성막안으로 들어간 두 아들들이 죽임을 당하였다.
적용질문) 신앙과 삶의 어떤 위기를 만났는가?
주님께 가까이 나아간다고 하면서 각기 자기의 향로를 취하고 다른 불을 담지는 않았는가? 주님앞에서 나를 살피지 않음으로 받은 불심판은 무엇인가?
2. 사건 앞에서 잠잠해야 한다.
사건앞에서 잠잠할 수 있는 것이 영성이다. 여호수아가 그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돌 때 잠잠히 그 성을 돌았다. 여호수아와 그 백성처럼 한 주간을 잠잠히 살다가 목장과 예배시간에 기도하며 부르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각자 그 직분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적용질문) 잠잠해야 할 때와 외쳐야 할 때를 잘 분별하고 있는가? 오늘 내 사건앞에서 잠잠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해야한다.
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셨을까?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는 자가 돼라.
제단의 불을 끄지 말라고 하는 것은 성령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하는 것과 같다.
아침에 큐티하고 저녁에 묵상해야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다. 성령의 불이 꺼져 있으면 사건이 불심판으로 찾아온다. 술에 취하면 분별력이 흐려지지만, 성령에 취하면 부정한 것과 정한 것,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된다.
적용) 사건앞에서 내가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무엇인가? 술에, 사건 돈, 감정, 내생각 성령에 취해있는가? 거룩한 것과 속된 것,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성령충만함이 나에게 있는가?
4. 사건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먹으라’
16절 모세가 화 난 이유는 먹으라고 하는 것을 다 먹지 않고, 불에 태웠기 때문이다. 아론과 그 남은 두 아들들이 정해진 율법을 어겼다.
속죄제로 드려지는 짐승은 먹을 수 있는 속죄제와, 온전히 태워드리는 속죄제로 나눠진다.
제사장을 위하여 드리는 속제죄의 소는 온전히 불태워져야 하고, 회중을 위하여 불태워진 염소는 번제단에서 일부가 태워지고, 나머지는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고 하였다. 회중의 죄를 담당케 하기 위함이다.
번제단의 제물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진 속죄의 제물이다.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물은 온전히 태워져야 구원받을 수 있다. 남은 고기를 먹게 하신 이유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숫염소의 나머지를 먹지 않았음 - 자기의 죄와 연약함을 보았다. 아직 자신의 죄가 불태워지지 않아서 백성의 죄까지 먹어 소화시키기 어렵다. 나답과 아비후는 율법을 어기므로 죽임을 당했지만, 아론과 그 아들들은 율법을 어기므로 좋게 여김을 받았다.
율법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적용) 죄인지도 모르면서 내 죄를 먹고 마시지는 않은가?
가족과 지체들의 연약함과 나약함을 내가 먹고 마심으로 잘 소화시켜 눈물의 기도와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있는가?
기도제목
보영
1. 아빠 언니 예배로 인도할 수 있도록
2. 동생위해서 기도하고 힘든 마음 체휼해 줄 수 있도록
3. 잠잠히 회사 일 잘 마무리 하도록
4.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경화
1. 생활예배 잘 드려서 성령의 불 꺼지지 않도록
2. 엄마 성령충만 하시도록
3. 동생과 아빠의 구원을 위해
4. 진로고민이 있는데 잘 분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5. 돈의위기 앞에 넘어지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성은
1. 예배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2. 하나님과 소통이 잘 되어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3.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민정
1. 잠잠해야 할 때와 외쳐야 할 때를 분별할 수 있도록
2. 응시지역 기도해보며 정하고 시험준비끝까지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3. 엄마 건강 회복을 위하여
4. 아빠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5. 동생 말씀 공동체에 속할 수 있도록
6. 남자친구 어머니 목회자 세미나에서 많은 은혜받으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