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예슬언니, 유정언니, 한나언니, 하은, 서은, 혜영#65279;
말씀> 사도행전(사도행전 1:15-26)
지난 시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시고 승천하셨고 제자들은 이전과 달리 이 약속을 붙들고 기도에 힘썼다. 기도의 내용은 나의 육적인 필요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해산의 고통으로 탄식하는 성령을 기다리는 기도이고 현재 나의 고난을 남의 고난과 비교하지 않는 사명의 기도였고 현실을 인식하는 기도였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는 기도였다. 사도행전의 시작부터 성령으로 도배를 했는데 왜 성령행전이 아닌 사도행전일까? 하나님이 성령 자체에 관심을 두는 게 아니라 성령 받을 사도들, 성령 받아야 할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양육하시기 때문이다.
1. 120명으로 시작한다.
15) 120명은 주님이 승천하신 후에 기도회에 모인 숫자로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다. 오병이어의 기적 때는 5000명이나 떡을 먹었는데 승천을 보고도 기도하는 사람은 120명뿐이다. 이런 식으로 보면 적은 수인데 저자는 120명이나라고 한다. 적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한 사람이라도 누가 왔고 누가 기도하느냐가 중요하다. 그 한 사람이 120명이 모이니 120명이나라고 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 이지만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 대표적인 실패 사례 인데 예수님이 안 계신 상황에서 사도로서 리더십을 행사한다. 베드로는 자신의 배반과 실패에 대해 처절하게 회개하고 통곡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양육해 주실 때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열려 말씀이 깨달아졌고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수치스러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에 순종했다. 순종하면 우리도 베드로처럼 변화 될 수 있다. 대단한 충성이 아닐지라도 여전히 이스라엘의 회복을 바라며 자세히 하늘을 쳐다봤다 해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릴 때 성령의 강림이 일어난다. 육이 무너지는 것이 영이 세워지는 것임을 알 때 사도행전의 역사가 시작된다.
Q. 떠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는 120명 중 한 사람인가?
2. 성경이 응하는 행전이다(공동체의 회개를 의미한다)
16) 급하고 혈기 많던 베드로는 형제들아 부르며 설교를 시작하는데 베드로가 다 지나간 유다 사건을 꺼낸다. 유다의 사건이 성경이 응한 사건이라고 한다. 성령께서는 기도에 힘쓰는 동안 베드로에게 이 공동체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하신다. 그것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었고 이를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회개였다. 베드로는 유다의 문제를 집고 넘어가야 했고 유다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였다. 시간이 지났어도 유다의 배반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일이고 아픔이기에 모두가 알고 있지만 침묵으로 일관하며 덮고 있었다. 그러나 이 상처를 드러내가 치유를 받아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하신다. 우리는 무덤까지 갖고 가고 싶은 일이 많지만 예수님은 나의 수치를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보여주기를 원한다. 왜 다른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저주하고 부인한 베드로에게 유다얘기를 하게 하실까? 이것은 베드로에게도 아킬레스건 같은 일이었다. 베드로는 예수를 판 유다와 막상막하이고 더 심한 죄를 지었다고 볼 수 있지만 성령을 받고 회개했기에 후회한 유다와는 달랐다. 그럼에도 베드로는 유다 얘기를 하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자기 힘으로 할 수 없고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라고 했다. 미안해서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구원을 위해 하기 싫은 말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 믿고 죄사함을 받았으면 정죄함이 없어야 하는데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복음을 전할 수 없다. 성령을 받고 안 받고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성령을 거역하는 것은 용서 받지 못할 죄이다. 긍정이던 부정이던 심판이던 축복이던 성경대로 이루어진다. 성경이 내 이야기로 들리지 않으면 남을 변화 시킬 수 없다. 성경이 나에게 응해야 은혜가 되며 진솔함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지혜가 된다.
Q. 성경이 응하는 인생은 개인의 회개가 공동체의 회개로 나타나야 한다. 나의 회개가 공동체의 회개로 나아가고 있는가? 베드로처럼 처리해야 할 나의 유다의 문제는 무엇인가?
17) 처음부터 함께 했어도 배반하는 것을 모를 수 있다. 사단의 정책은 알아 볼 수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끝까지 사랑하며 같이 가야 한다.
18-19) 유다가 던진 은 30냥으로 대 제사장이 산밭을 마태복음은 큰 밭, 사도행전은 작은 밭이라고 한다. 사도행전의 작은 피밭은 유다의 피 값이고 마태복음의 피밭은 예수님의 피값이다. 아무리 잘못해도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 받을 수 있었는데 유다는 모든 기회를 놓쳤다. 죄를 짓기 전과 후는 너무 다른데 그 참담함과 정죄감을 말로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싫은 데 그것을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니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 자살한다. 세상에서 가장 패역한 사람이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하며 자기가 책임진다고 자기를 죽이는 사람이다.
Q.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고 자살한 유다처럼 무슨 부당한 일을 저질러서 모든 것이 싫고 스스로를 싫어하고 미워하는가? 기가 막힌 죄를 지었다 해도 죄사함 받고 성령 받은 당당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
3.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20) 유다는 주님의 제자로 봉사와 사도 일을 했으나 욕심 때문에 공동체에서 떨어져 불의의 대가인 돈으로 자기의 밭을 샀고 직분을 뺏겼고 성령을 거역했다. 죄책감은 책임은 지는데 회개가 안 된다. 책임을 예수 없이 지면 자살을 한다. 주님은 유다를 포기 하지 않고 기회를 주고 사랑했지만 유다가 죄를 택했다. 십계명 마지막은 탐심을 얘기하고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했다.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탐심 때문에 배신했다. 탐심으로 성령을 막고 거스른 것이다. 하나님이 미리 알고 계셨다는 것이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그런 운명에 밀어 넣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유다를 알고 있지만 그 행동을 처음부터 선택하고 실행한 것은 유다 본인이다.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이지만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이다. 베드로는 유다가 선택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로 혼동하지 않았다. 사랑이란 언제나 끼고 도는 것이 아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영원히 끝이기에 냉혹하게 처리해야 한다. 주님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Q.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합쳐져서 믿음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 것을 믿는가? 전적인 주권과 자유의지는 함께 임한다.
4. 사도의 행전이다.
21-22) 사도의 자격에 대한 성경의 정의.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이고 예수님의 모든 것을 목격한 증인이여야 자격이 있었지만 사도행전이 강조한 조건은 다른 사람과 온전히 하나 되어 할 수 있는가였다. 사도의 목적은 부활을 증거 하는 것이고 부활의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전해야 했기에 다른 사도와 함께 더불어 헌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사도가 될 수 있다고 하신다.
23-24) 사도를 뽑는 문제에 있어서도 성령의 인도를 받고자 한다. 성경을 멀리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기 어렵지만 만족할 만큼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전적인 선물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도 기도로 기다린다. 성령의 인도를 받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이는 것처럼 신뢰하는 사람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외적인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25) 말씀이 있고 믿음의 선배가 있는데 내 생각에 갇혀서 하는 게 죄이다. 죄는 치우친 것이고 내 길이 옳다는 것에 집착하며 죽으려고 내 길로 간다. 사도는 자기 세계, 생각에 갇혀 있지 않아야 한다.
26) 제비뽑기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나의 결론보다 하나님의 결론이 중요하다. 11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가 제일 중요한 구절로 숫자를 채워 넣는 것이 중요하다. 사역 전에 사람이 준비돼야 한다. 사도행전이 처음부터 성령을 부르짖는데 성령행전이 아닌 사도행전인 이유는 사람이 중요하고 어떻게 변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으면 가장 먼저 사람에 관심이 생긴다. 성령이 임해서 성령을 받고 한 사람이,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변화 되었는가가 사도행전이다.
Q. 성령의 행전을 쓰고 있는가 사도의 행전을 쓰고 있는가?
목장스케치>
변하지 않는 가족 때문에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는 나 때문에 힘든 한주를 보낸 우리들 그럼에도 각자에 힘든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버티고 나온 이쁜 목장 식구들!! 모처럼 만에 식당이 아닌 3HANDS ON에 모여서 나눔을 했습니다~
기도제목>
예슬
1. 구체적으로 중보 기도하는 한 주 보내길
2. 무너진 건강을 회복 할 수 있게
3. 양교하며 나를 보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4. 한 주 남은 심장내과실습 꾀부리지 않고 충실히 공부하며 임할 수 있게
서은
1. 진정한 믿음을 주시길
2. 강박증으로 인한 고통 감해 주시도록
3. 자주 기도하도록
한나
1. 몸도 건강하게 생각도 건강하게!
2.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세요
3. 일대일 양육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하은
1. 아빠와 어색한 관계가 풀어지도록
2. 아빠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혜영
1. 성령세례 받고 말씀이 들리길
2. 나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길
3. 양교 중도 포기 하지 않고 양교를 통해 나를 볼 수 있도록
4. 불면증 증상이 조금 있는데 밤에 잠을 잘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