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1~8)
약속은 지켜지기가 어렵습니다. 약속의 주님을 알아야 약속을 할 수도 지킬 수도 있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기 위해서는,
1.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바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잘 죽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개인의 구속사에도 서론 본론 결론이 있어야 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잘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승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고 죽고 부활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수치와 조롱과 고난을 받으신 후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가르치실 것이 있었습니다. 고난에서 죽고 살아난 것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은 하나님 나라의 언어, 즉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구원을 위해서는 십자가 지는 고난을 체험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전해 줄 말이 있습니다.
Q. 내 고난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체험을 말할 수 있는가?
2. 사도에게 분부하십니다.
예수님의 부재시에는 누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나요? 그래서 택하신 사도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와 사도직을 주셨으며, 믿음이 내가 순종하도록 밀어붙입니다. 택하신 사도는 믿음의 사도들이며 하나님의 택하심은 지위와 학력고하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가며 섬기는 것을 가르칩니다. 성경적인 가치관은 교회에서 배우는 것으로 사도가 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고난받았기에 명령하셨듯이 나도 받은 고난으로 명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고난이 앞서갈 때 잘 행하고 가르치고 잘 명할 수 있습니다.
Q. 예수님께서 함께 모이길 원하는 사도의 반열에 들어갔는가?
3.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 산이고, 다윗의 범죄로 백성이 전염병으로 죽고 난 뒤 제사를 지냈던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있던 골고다 산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예루살렘이 제자들에게 좋은 기억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떠나지 말라는 말에 순종하기 어려웟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없기에 예수님의 분부를 가슴 속에 새기고 약속의 명령을 잘 들어야 합니다. 약속에는 반드시 기다림이 수반됩니다. 오래 기다릴수록 더 큰 기쁨이 옵니다. 부활의 주님은 소수더라도 진실한 사람에게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고난 후 강력한 하나님 나라의 증거가 있습니다.
Q. 떠나지 말고 있어야 할 예루살렘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4.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세례요한의 세례와는 구별된 성령세례를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령세례는 죄악된 본성에서 하나님의 본성으로 변화되는 거듭남을 뜻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셔도 제자들의 반응을 보면, 아무리 들어도 자기들 중심으로만 해결되는 생각밖에 못합니다. 계속 육의 회복을 바라는 모습이 내 모습과 같습니다. 성령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기에 내 습관하나 고치는 것이 중력을 탈출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그만큼 내 힘으로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주님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달렸다고 양육하십니다. 안 알려주는 것이 축복이고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방법입니다. 때를 알려고 하지 말고 그냥 순종해야 합니다.
Q. 때와 시기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내 생이 일주일 남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5.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때와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내 생각에서 주님의 생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어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이 능력이 진정한 능력으로 부활의 증인이 됩니다. 증인이 되려면 내 환경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내가 보고 들은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내 죄가 보이기 시작해야 내 환경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때 가장 먼저 가야 할 곳은 내가 가장 힘든 곳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권능은 성령 받은 자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어떤 경우에도 성령받고 증인이 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Q. 나는 인간적인 변호사가 좋습니까, 하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좋습니까?
▶ 목장나눔
A: 말할 수 있다. 엄마사건으로 문자적으로도 알게 하셨고 체험적으로도 안다.
B: 말할 수 있다. 교회를 떠난 적은 없지만, 그 전과 후가 분명히 다르다.
C: 이전보다 나아진 부분이 있어서 말할 수 있지만 가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 고난이 너무 약하게 느껴져서 고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D: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A: 그렇다.
B: 그렇게 되길 원한다.
C: 아닌 것 같다.
D: 위치적으로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E: 아니다.
A: 그냥 지금 현재에 잘 있는거
B: 직장에서 이런 저런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
C: 집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것.
D: 집, 회사에 붙어 있는 것.
E: 명절에 만나야 하는 친척들 마음으로 준비하기.
A: 결혼과 배우자에 대해 알고 싶다. 일주일 남은 상태라면, 용서 못할 만한 상대에 대한 마음이 어떨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를 위해 일주일을 쓸 것 같다.
B: 결혼과 연애의 때와 시기에 대해 알고 싶다. 일주일이 남아있다면 타락천사가 될 듯하다.
C: 아빠와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하다. 일주일이 있다면 아마도 하고 싶은 것을 할 듯.
D: 그냥 언제쯤 나는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정도 궁금하다. 또 일주일이 남았다면 신변정리를 할 것 같다.
E: 오빠가 언제쯤되면 변할까 궁금하다. 일주일밖에 안남았다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A: 하나님의 증인되는 것이 좋다.
B: 능력있는 증인이 되고 싶다.
C: 성공한 하나님의 증인.
D: 나도 성공한 하나님의 증인.
E: 세상적 영향력이 아주 큰 증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