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나은 목장보고서
2016-09-12
#65279;참석자: 하나은, 어미진, 박지은, 박나래, 안소희, 김진숙, 차한나
목장 스케치
: 이제는 목장을 빠지면 머리카락이나 눈썹을 삭발하겠다는 나은언니의 엄포에 덜덜덜 거리면서도 나오면 즐겁고 은혜롭게 나눔하는 우리들!ㅋㅋㅋ 끝까지 우리의 머리와 눈썹이 생존해 있기를 바랍니다 ...........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해야 합니다.
2. 사도에게 분부하십니다.
3.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4. 성령세례를 받으라.
5.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목장 나눔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 학교를 다니는 것이 예루살렘 같다. 휴학만 기다리고 있는 요즘, 매일매일 학교를 나가는 것이 힘들다. 추석을 맞이해서 가족은 친구네로 나가라고 한다. 삼촌이 감방을 가시고, 친가는 이상한 교회들을 나가며 외가댁은 안 만난다. 돌아가신 큰아빠네와 가장 친하게 지내는데, 사촌과도 만나고 싶을 때만 연락이 오는 것 같다.
⇒아빠와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다. A가 부모님을 위해 야구장 티켓을 예매해 드린 것 처럼 가정 일을 신경쓰시느라 힘든 부모님을 위해, 같이 보낼 연휴동안 같이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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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때가 가장 힘든지? 생각해보았는데 인간관계인 것 같다. 어색하고 먼저 다가가기 어렵다. 더욱이 모임같은 자리에도 잘 안나가서 그런 것 같은데 나 나름대로 표현하고 다가간다고 하지만 소심하게 조금 찔러보고 그만두는 것 같다.
⇒살려면 한다. 나도 한때는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참 안되었지만 살려면 한다. 그 사람만을 위한 관심을 표현하고 상대가 먼저 해주기 보다 내가 먼저 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B에게 주신 훈련의 자리로 생각이 되는데 잘 붙어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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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다니는 것이 힘든 것은 없지만 바쁘고 내 할 일을 하느라 가정의 일과 거리를 좀 두게 되는 것 같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증인이 될 환경을 주셨는데 왜 내 마음대로 환경을 바꾸려 하는가?의 질문에서 생각이 트이고 와 닿은 질문이었다. 내 가정의 환경과 고난을 그저 내 스스로 시작과 끝을 정하면서 지냈는데 이 모든 것이 내가 증인이 될 환경이라고 하니 잘 순종하며 따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재정적으로도 요새 많이 어려운데 아빠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을 지혜롭게 해야 될 것 같다.
⇒많이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지혜가 정말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엄마와 감정적으로 얽힌 부분을 푸는 것도 숙제일 것이다. 나도 그 관계를 푸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는데 조금이라도 나를 더 표현하고 건강하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가야 한다. 아빠도 돈이 없으신데 계속 요구하니까 부담이 되니 불편해서 피하실 수 도 있는 것 같다. 당연히 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 다시 잘 생각해보고 대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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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가와 가깝다. 그렇지만 큰엄마의 우울증과 자기중심적인 면으로 인해 힘들다. 셋째 이모네랑만 친한데 외가도 친가도 관계가 불편하다. 이번에 어쩔 수 없이 알바를 가야되서 어짜피 못가지만 이제 곧 유학을 가기 전에 찾아뵙길 부모님은 원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바쁜 날에 잠깐이라도 인사를 드리면 좋을 것 같다. 5년 동안 왕래가 없고 만나지 않았지만, 잠깐이라도 가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겠다.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 요새 피아노학원으로 알바를 계속 나가는데 너무 배려가 없는 것 같다. 레슨을 7시간 동안 꽉꽉 채워서 계속 시키고 굳이 안 해도 되는 일 까지 시키니 원장에 대한 분노가 해결이 안 된다. 밥도 레슨을 보면서 김밥정도로 먹으니까 체할 것 같다. 내겐 너무 싫은 예루살렘같다.
⇒그래도 E의 필요로 갔으니까, 돈도 필요하고 시간도 보장받고 싶은데 둘 다 맞을 수는 없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E를 위해서 힘든 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그런 티를 잘 안내니까 원장님도 괜찮은 줄 알고 계속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원장이 실력이 없고 배려가 없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나의 훈련을 위해, 나를 계속 기도하게 만드는 곳인 것 같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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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하신 걸 기다리라고 하는데 내게 뭘 약속하셨는지 생각해보니 난 여전히 행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요새 직장에서 싫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교만한 사람, 성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사람, 상사. 상사란 예루살렘을 너무나 떠나고 싶은데 그럼에도 상사님 때문에 수요예배를 드리며 큐티를 하게 되니 그런 면에서는 예수님을 믿게 해준 최고의 상사인 것 같다. 주중에 언니가 돈을 모아서 외식을 나갔는데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하나님 얘기를 하게 되었다. 평소같으면 끊으면서 거절할 언니었는데 잘 들어주었다. 보고 들은 것만 얘기했는데 대화를 통해서 가족구원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때에 이뤄질 것이라고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다.
⇒너무 감사하다.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는것도 다 F안에 부끄러움이 없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런 감격의 경험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 여전히 우리에게 예루살렘 같은 직장이지만 하루하루 잘 적용하면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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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 대해 징징거려도 나는 붙어있는 것이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징징과 생색이 있고, 진짜 싫다고 해도 훈련을 안 받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직장에서 아이들은 나를 다 무섭다고 하는데, 그것이 마음에 걸리면서도 그렇게 무섭게 행동한다. 내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적용을 이번주에 하려고 한다.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삶, 깨달음이라 여기려 한다. 무기라고 여기면서 화를 내는 것은 종노릇하는 것 같다. 습관을 고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정말 맞다. 그리고 나는 언어적으로보다 비언어적인 표현을 더 잘 드러낸다. 화를 안내고 무표정으로 있으니 무섭게 여기나 보다. 이를 인지는 하지만 안 고친다. 절제하지 못하고 게으른것 같다.
⇒이번주의 적용을 잘 하고 그리고 무서워도 그것이 G만의 방식이다. 아이들도 그러니 G의 다른 면을 봤을 때 더 G를 좋아해줄 것 같다. 그 환경에서 개인차를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을 대하고 하나님께서도 5일은 어려우니 이번주에 이틀을 적용할 수 있게 추석을 또 허락하신 것 같다.
기도제목
미진: 직장동료관계에 내게 주님이 알려주시는게 뭔지 알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회개의 감정을 느끼도록, 가족구원
소희: 학원에서 일할 때 기쁨으로 일하도록, 내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곡을 현대곡으로 바꿨는데 연주회가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잘 준비하도록
한나: 추석이라 마음이 어려운데 기도하면서 가정에 대해 만남을 인도받도록
지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말씀으로 이겨내기, 아버지 교회 나오시길, 인간관계
진숙: 학교 잘 다니기
나은: 적용 잘 하기- 절제, 죄짓는 상황을 합리화 하지 않도록
나래: 짜증안내도록 노력하기, 요새 몸이 안좋은데 육의 성전도 잘 지킬수 있도록
벌써 월요일이 되자마자 기도하면서 각자의 예루살렘으로 나아가는 우리 목장식구들.
적용을 벌써부터 잘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합니다.
이번 한 주도 서로 기도하면서 주님안에서 평안한 추석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