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1: 1-2
교회의 사명
사도의 저자 누가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사복음서중에서는 누가복음이 가장 훌륭하고 사도행전이 가장 문체가 좋습니다. 신약에 나온 단어가 700개인데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700개와 그 반이 있습니다. 누가가 의사로써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훈련 받은게 큽니다. 누가의 어부출신인 베드로와 요한과 다르게 더 세밀한 구조로 있습니다. 누가는 나쁜 점도 묘사하며 지도자의 성향에 대해서 정직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핍박도 이야기 했지만 호감도 이야기했습니다. 성경 저자 중 유일한 이방인이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없습니다. 도마는 직접 봤으면서도 믿지 못했으나 누가는 보지도 않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을 이해하였습니다. 누가는 이방인 전도를 하는 바울의 영성을 알아보았습니다. 누가와 같은 예수님의 확신이 없으면 교회를 다녀도 바울을 알아 볼 수 없습니다. 누가는 자기를 전혀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똑똑한 누가는 예수님과 바울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성경의 4분의1을 차지하는데 누가의 이름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저자를 누가로 기록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들만 언급된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거기에 바락이 드보라를 제치고 찬란하게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옳고 그름은 아닙니다.
적용- 누가와 같이 예수님을 직접보지 않았어도 확신하십니까? 부활의 주님은 믿지 않습니까? 말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까?
1.전도하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1절- 누가가 처음 쓴 두 구절은 대단히 중요한데 기독교를 다룬 모든 것들을 구분 지어줍니다. 예수님은 단지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지 사역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 예수이면서 지금도 살아계시는 현대의 예수님입니다. 누가복음을 이어주는 사도행전 또한 끝이 아닙니다. 일은 계속 이어져야 할 사명입니다. 그의 명령 전도하고 양육을 하는 것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데오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양육을 위해서 쓴 편지입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이 행하심과 가르침 그리고 승천하시기까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먼저 쓴 글을 가지고 데오빌로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적용- 내 주의에 이런 데오빌로를 찾아봐야 합니다. 씨가 보이는 로마 고관 같은 데오빌로가 누가 있을 까?
권력이 대단해서 주눅이 드는 데오빌로도 있습니다.
적용-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2.한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일대일 하는 것이 대단해보이지 않아도 전 세계에 영향이 미칩니다. 내가 뭔가 된 줄 몰라야 합니다. 항상 내일이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을 하는 설교가 되어야합니다. 한 사람을 귀히 여겨서 일대일양육을 해야 합니다.
3.택하신 사도들의 명령을 듣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회개와 죄 사함이 전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택하신 사도들은 소명 받은 자 입니다. 그 일을 해야 합니다. 넓은 의미에서 모든 성도는 이 세상에 주님의 구원을 받은 일꾼이며 사도입니다. 모든 성도가 사도인건 맡지만 역할의 차이가 있습니다. 바울처럼 오늘날 우리들 교회에도 주님이 명하신 직분으로써 택하신 사도로써 우리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택하신 사도들의 명령을 들어야 합니다. 섬기는 것이 봉사입니까 사명입니까? 평신도가 좋다고 할지라도 봉사가 기분 나쁘면 안하고 아프면 안합니다. 레위지파가 싹을 받고 일하는 것처럼 그 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중세의 신부들이 라틴어로 읽고 성경을 읽어주지도 않고 읽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구속사가 깨달아지기까지 구원받은 기쁨으로 사역자를 존중하며 자기자리를 잘 지키는 것입니다. 각자 자리가 있고 항상 자기 자리를 잘 알아야 합니다. 사역자가 택하신 사도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적용- 개인적으로 택하신 사도입니다. 여러분의 섬김은 봉사입니까 사명입니까?
4.성경을 차례대로 구속사적으로 읽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프로그램에 성경일기가 하루에 범위를 정하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온 교인이 성경을 차례대로 읽으니까 얼마나 성숙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서론 본론 결론을 알고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순서도 알고 설교를 통하여 목자들의 처방을 듣다보니 처방도 잘하게 됩니다.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는 데 큐티를 해야합니다.
5.행하며 가르치게 해야합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들이 많아서 희망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불신결혼은 안된다고 외우고 다닙니다. 청년과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가 많아서 세미나를 하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우리들을 붙들고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좁은 것을 좁은 길을 가는 것이 행함입니다. 로마도 313년에 무너졌습니다. 313년동안 기다리며 행했습니다 .아프니까 사명입니다.
적용- 아픈 것에서 어떤 사명을 알게 됩니까? 교회의 사명에 부르심 받은 자녀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기도제목
호영: 경찰학원가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좋은 강사님 좋은 학우들 만날수 있도록
진희: 회사 잘 견디고 부서 들어갈 곳 기도해서 잘 찾아갈수 있도록
기현: 내 열심 튀어나오지 않고 어떤 일이든 선 지키면서 하고 눈치 심하게 보는 것 내려놓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