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하나님의 웃음” (시편2:1~12)
1. 세상이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기에 웃으십니다.
1장의 복있는 사람과 대조적으로 2장의 이방나라 민족들 세상의 군왕과 관원들은 헛된 일을 꾸미고, 꾀하고 대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소란합니다. 하나님 없이 꾸미고 경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헛된 것입니다. 이기적인 인간이 이타적인 것을 바라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도 세상의 군왕들은 서로 꾀하고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자유가 없습니다. 주님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신앙생활을 벗어버리고 싶기만 합니다. 다윗과 사울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름부음받은 자를 끝없이 대적하는 여호와의 부리신 악령이 있는 자가 있습니다. 다윗이 끝까지 사울을 사랑한 것처럼, 이들을 끝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다윗을 위해 수고한 사울 같은 사람을 내게 주신 질서라 여기고 매여있는 것이 예수님이 주신 질서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멍에라고 하고 결박을 끊어버리고자 하지만 구원받은 자에게 예수님은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변하지 않는 환경이 있기에 예수님의 멍에로 바뀌는 것이고 예수님이 함께 가시기에 쉽습니다.
Q. 지금 무슨 헛된 일을 꾸미고 있는가?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사람의 결박을 벗고 싶나?
2. 하나님의 웃음은 비웃음입니다.
허사를 경영한 이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비웃으십니다. 인간의 오만함에 대한 답은 오직 하나님의 비웃음뿐입니다. 하나님 없이 세상을 만들어 가기에 하나님은 비웃으십니다. 정치나 권력은 궁극적인 힘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 없이 잘사는 것을 하나님은 비웃으십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통해 보듯이, 주눅 들지 말고 완전히 다른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작고 사소한 일에 순종하면 어떤 조롱에도 하나님의 웃음으로 웃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웃음에 동참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묵상입니다. 허사를 경영하고 결박을 벗어버리고자하는 나를 보고 하늘에 계신자가 비웃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영원한 왕입니다. 내가 성전이기에 내 속에 예수님을 세우시기위해 하나님이 웃으시고, 분노하시고ㅡ 진노하시는 사건이 옵니다. 하나님은 계획하신대로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십니다. 그러니, 내가 거룩한 곳 시온산에 서 있어야 합니다.
Q. 세상의 왕을 보면서 하나님의 웃음으로 비웃나, 비웃음을 당하나?
3.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파멸만 있습니다.
다윗에게서 태어날 자가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이 예언은 솔로몬에서, 그리고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구해야 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며 구하려면 옳게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견고함은 하나님의 철장을 사용하면 질그릇과 같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내가 철장으로 준비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Q. 주님을 거부하면 질그릇같이 부서진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4. 그러므로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만이 답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유익한 이유는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 때문입니다. 두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잘 섬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묵상은 히브리어로 ‘하가’인데 이는 절박한 마음으로 읊조리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여호와께 피하는 복인 아쉬르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지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십니다. 누가 조롱하더라도 하나님의 웃음을 웃어야 합니다.
Q. 사단이나 이 세상을 더 두려워 하지 않나? 주님께 교훈을 받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을 묵상하는 복인(福人)입니까?
▶ 목장나눔
A: 아빠랑 같이 사는 것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멍에로, 예수님께 넘겨야 된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B: 예전에는 계획이 많고 그랬는데, 어차피 내 계획대로 안된다는 생각이 많아서 무슨 일을 꾸미거나 하진 않는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의 결박을 벗고 싶다.
C: 아예 상대를 안하고 말도 안하는 편이다.
D: 헛된 일을 꾸미고 싶어했던 것 같다. 괴롭히는 사람이 크게 없는데, 있다면 방치하는 타입이다.
E: 무념무상
F: 그 때 그때 상황이 주어지는 대로 사는 편이다. 괴롭히는 사람은 상대도 안하고 대꾸도 안한다.
A: 누가 딱히 나를 비웃지는 않는데, 열등감으로 세상의 왕들 앞에서 스스로 조롱받고 비웃음당하고 있다.
B: 예전에는 돈으로 치장하는 사람들을 비웃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웃음은 아니었다. 또, 비웃음 당하는 게 싫어 말을 많이 하진 않고 요즘에는 겉으로 웃어넘기는 여유가 좀 생겼다.
C: 왔다 갔다 한다. 부럽기도 하다. 비웃음을 안당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다.
D: 나도 스스로 비웃음을 당한다. 열등의식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잘 안하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더 비난받을 때가 있다. 왜냐하면 말을 해야 할 때도 안하기 때문이다.
E: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악을 보고 비웃는 게 아니라 일 못하는 사람을 볼 때 비웃는다.
F: 하나님의 웃음으로 비웃지 못한다. 일터에서 비웃음 당하는 게 제일 수치스러운데 내가 상대가 나를 비웃고 조롱한다고 받아들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해한 부분이 많다.
A: 인생자체가 하나님을 부인하면 부서진다고 생각한다.
B: 매순간
C: 거부한 경험은 없다.
D: 거부했던 사람이었기에 질그릇같이 깨진 인생이었다.
E: 겉으로 거부한 적은 없었지만 마음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거부했기에 질그릇같이 부서진 인생이 되었다.
F: 무너질까봐 겁나서 마음으로만 거부했던 것 같다. 깨질까봐 인정하는 부분들이 있다.
Q. 사단이나 이 세상을 더 두려워하지 않나? 주님께 교훈을 받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을 묵상하는 복인(福人)입니까?
A: 오늘 찬양으로 은혜를 받았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건 없어진 것 같고 처절하게 말씀묵상까진 못간거 같다.
B: 여전히 세상적인 두려움이 있다. 처절하게 말씀묵상 하고 싶은데, 안된다.
C: 돈 때문에 세상을 향한 두려움이 있다. 말씀묵상도 잘 하고 싶은데 안된다.
D: 세상이 무섭고 사람이 무서웠으나 하나님만 경외할 대상임을 알고 가는 과정중에 있다. 처절히 말씀묵상 하려고 한다.
E: 세상을 두려워하는 게 있다. 아직 처절하게 말씀묵상을 못하고 있다.
F: 재해나 전쟁 꿈을 자주 꿨다. 세상이 두려워서 그런 건 아닌가 싶다. 처절한 말씀묵상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