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1-12 <하나님의 웃음>
-목장 나눔
Q.현재 자신에게 지어진 멍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
1)예진언니 : 주중에 동생이랑 다툼이 있었는데 엄마랑도 연관된 문제였다. 생각하고 싶지 않고 벗어버리고 싶어서 집에 들어가기 싫었다. 계속해서 사건들이 오는것에 지친 상태..
엄마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몫이고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해도 엄마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하는것을 앎에도 사건이 오고 좋았던 동생과의 관계도 엄마 때문에 무너지는 것 같아 원망 된다. 탓하기도 지겨운 상태가 되었다.
동생과의 다툼중에 누나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 하는 말을 들었는데 동생에게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내 부분이지 원래 사람은 다 이기적이다 라고 들은 말씀으로 할 말 이있었던게 감사했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에 인정이 되고 엄마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멍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음 주실 때에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동생에게 이야기 했는데 합리화라는 소리를 들었다.우리들 공동체로 살아났기에 동생이 공동체를 무시할 때에 참 많이 속상하다.
수요예배 듣고 엄마 때문에 회개가 많이 되었다, 엄마가 나를 위해 많이 수고 해줬다는 생각도 들었고 엄마를 위한 기도도 나왔다. 회피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카톡차단 풀고 전화받는 적용 하기로 하였다.
2)미현 : 멍에란 지고 싶지 않은 것인데 현재 내가 져야 한다는 것을 굳이 생각해 본다면 .. 개강하고 본격적으로 마지막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것? 인 것 같다. 졸업을 하려면 졸업연주를 해야하는데 합주도 해야되고 녹음도 해야하는 일들 천지인데 혼자 할 수가 없고 다 내가 부탁을 해야하는 위치여서 그것이 너무 부담이 된다. 음악하고 노래하는것 참 즐거운데 이게 일로 다가오니까 즐겁기보다 부담으로만 다가온다. 막학기라는 것이 아직 실감이 안되고 졸업도 아직 너무 먼 이야기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이끄실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내가 너무 게으른 자라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 막막하다.
3)윤서 : 나에게는 나 자신이 너무 버겁다. 자기 만족, 자기 위안 하는 성향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너무 어렵게 만든다. 스스로에게 몰아붙여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더니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 일까지 있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나에게 너는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하는 애인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신것을 남자친구에게 전해 듣게 되었는데 그래도 최근엔 목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감사하다고 여기고 있었기에 아직도 내가 그런 소릴 들을 정도로 사랑이 필요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4)영임 : 사는것,, 사는 거 자체가 부담이 된다. 어렸을 때 부터 삶에 대해 별로 미련이 없었다. 죽는 것이 두렵지가 않다. 현재 우울증으로 약 먹고 있는데 그나마 약을 먹어야 생활이 된다. 엄마 아빠의 기대와 다른 사람들의 시선 #46468;문에 너무 눌린다. 내가 어떻게 사는 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나도 안힘들고 싶고 즐겁고 싶은데 뭘 해야#46084;지 모르겠는 삶 때문에 이런 기분들이 드는 것 같기도 하다.
5)아진 : 엄마, 아빠..
위에 영임이가 너무 담담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데 나의 어머니가 너무 오버랩이 되었다. 엄마도 삶을 너무 힘들어하시는데 그것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팠다. 한 번도 부모님께서 돈을 많이 버시지 못한다고 원망하거나 한 적 없는데 엄마가 오해하셨던 것을 알고 나니 나도 그동안 너무 엄마에게 감정표현을 잘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가 돈 문제때문에 자주 싸우시니까 늘 아빠가 들어오면 너무 걱정이 되곤 한다.
공부 하는 것이 부모님께 너무 짐이 될 까 걱정이고 그런데 우리가족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 못 된 것인지 모르겠다. 서로 소통을 안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엄마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나눔하는 것 조차 쉽지 않다.
-기도제목
예진: 엄마랑 동생한테 사과하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목장 위해 기도하기,
우리 목장 식구들 하나님께서 위로 많이 해주셨으면..
윤서: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도록, 학원 빠지지 않고 자리에만 앉아있는 적용 성공하도록.
영임: 스피닝 빠지지 않고 다녀올 수 있도록, 큐티책 내가 꼭 사서 9월에 큐티 할 수 있도록.
미현: 개강 일주일 남았는데 준비 잘 하도록, 목장식구들 향한 사랑 더 생기도록.
아진: 수요예배 윤서랑 꼭 다녀올 수 있도록, 자퇴문제 잘 결정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