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재물
(누가복음16:1-18)
돈 자체는 종이에 불과하지만 돈 뒤에 누가 있어서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거룩한 돈 부정한 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가진 만큼 통제 능력을 훈련받아야 하며 이것은 외적 훈련이라기 보다 내적 신앙과 삶의 태도가 먼저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돈의 훈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성숙시키시고 돈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과 만나시기를 원하십니다.
돈의 질서는 영적인 것이며 과정과 결과도 모두 영적입니다.
1.불의한 청지기(1절)
청지기는 주인으로 부터 재산과 소유 전체를 관리하도록 위탁받은 특별한 종입니다.
청지기 직분의 중요한 본질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주인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일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수반됨을 의식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본문의 청지기는 주인의 소유를 내 것인 마냥 낭비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불의한 청지기입니다.
우리도 주어진 시간, 재물, 감정, 친구, 자녀, 배우자, 건강등 맡겨 주신것을 관리하지 못하고 내 것인줄 알고 허비하면 똑같이
불의한 청지기입니다.
(2-3)별안간 생계수단을 잃게된 청지기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합니다.
(4)주인돈으로 마구 인심을 쓰면서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히 불러다가 탕감을 해줍니다.
청지기는 자기에게 시간과 권한이 있을 때 일자리를 잃게 될 때를 대비해 다른 사람들로 부터 호의를 얻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은 것입니다. (8)오직 자신만 살아남은 부도덕한 청지기를 보고 주인이 지혜롭다고 칭찬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 청지기의 방법 자체가 옳다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이 비유에서 주인의 칭찬 대상이 된 지혜로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훈계하시면서
'뱀같이 지혜로우라’ 고 말했을 때의 지혜와 동일합니다.
자신을 생존을 위하여 현실적인 지혜로 장례를 예비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칭찬한 것은 예비했다는 것입니다.
핵심이 도덕적인 것이 아니고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빛의 아들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9절)
불의의 재물로 왜 친구를 사귀라고 할까요? 재물은 가치중립적이기 때문에 재물 자체가 불의한 것은 아닙니다.
재물이 있는 그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재물때문에 있어도 갈등하고 없어도 갈등을 합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라면 갈등이 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재물은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두고 떠납니다.
단지 이 세상 살 때만 재물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두고 떠날 재물을 다 나누면서 살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영원히 내것인 것처럼 움켜 쥐고 있으면 불의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그 불의한 재물일지라도 이 땅에서 내게 있는 재물을 나누며 친구를 만들어 놓으면 영원한 처소인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재물은 부정할 수도 있지만 구원의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를 사귀라는 것은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재물이 우리를 영원히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불의한 재물로 전도하는 것이 영원히 사는 것이고
제일 잘 하는 것입니다.
적용)해고와 실직상태에서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이러지 않습니까?
작은 일에 충성해야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고 했습니다. 작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2. 신실한 청지기(10절)
내게 있어서 작은 것은 무엇입니까?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다는 것은 돈 벌기위해서 충성하라는 것이 아니고 재물을 사용하는 일에 신실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소유하고 있는 재물을 영원한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맡은 것으로 생각해서 남을 위해서 바르게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 자체를 대단한 것이라 하지 않으시고 작은 것으로 보십니다.
이 작은 재물을 사용하는 일에 신실하지 못하면 어떻게 큰 것, 영원한 것에 충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11)불의한 재물을 모으고 있으면 불충한 것이고 나누면 충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재물을 나누면 참된 것으로
맡겨 주신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누면 가난해 질것 같은데 반대로 하나님께서 부요케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의 하나님의 청지기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2)우리가 가진 것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남의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마치 우리 자신의 것처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지라도 궁극적으로 우리의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라고 하십니다. 나를 시험하시려고 잠시 나에게 남의 것, 작은 것, 불의한 것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남의 것, 작은 것, 불의한 것이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잠시 맡겨진 이 것에 목숨을 걸고 정신이 팔립니다. 그래서 남의 것, 작은 것, 불의한 것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릅니다. 작은 것을 주시는 이유는 큰 것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것, 영원한 것, 참된 것 진정한 내 것을 주시기 위해서 작은 것을 잠시 맡기시면서 테스트 하시는
것입니다.
참된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작은 것, 남의 것, 불의한 것을 붙잡고 살다가 아니라고 하면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그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은 진짜 주인에게 충성하는지 알아 보는 시금석입니다. 진짜 주인은 하나님이죠.
우리가 아무리 땀 흘리고 수고했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내 것으로 생각한다면 청지기가 주인 것을 낭비한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청지기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서 미래를 준비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람들에게 은혜를 배풀어야 합니다.
적용) 내가 가진 재물이 남의 것, 작은 것, 불의한 것으로 여겨 집니까? 영원한 것을 예비하기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이 목장예배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13절)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한 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까?
재물이 하나님과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그만큼 재물의 힘이 막강합니다.
대등한 관계에서 재물이 하나님과 같은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의한 재물이라고 하시며 하나님과 재물을 두 주인이라고 까지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돈을 내것 영원한 것 큰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돈에 매일 메이고 속상하고 마음이
지옥입니다. 돈 때문에 힘든 상황이 와도 우리가 정직하고 참고 포기하면 그것이 바로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것이고 그래야
하나님의 것 영원한 것 큰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재물과 하나님 중에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까?
(14-15)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말씀을 비웃습니다. 설교를 들어도 한 쪽에서는 은혜를 받는데 한 쪽에서는
비웃습니다. 겉보기에 경건하고 율법을 지키고 아는 것으로 정죄하는 사람일수록 성경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예수님을 싫어합니다. 이들은 돈이 있어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너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불쌍하지만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 여기고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돈이 있으니까 대접을 받게되는 사람이 바리새인인
것입니다. 이 땅에서 대접과 칭찬을 받기 때문에 대접받는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것을 자기도 속습니다.
우리가 상대방에게 해 줄수 있는 가장 큰 배려는 항상 나의 부족함을 나누는 것입니다.
자녀에게도 항상 솔직한 것이 제일입니다. 야심으로 나를 변화시킬 수 있지만 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진심밖에 없습니다.
인생이 100% 죄인인데 누가 감히 스스로 옳다고 하겠습니까? 돈이 있으니 절대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영치입니다.
돈은 이 땅에서 대접받습니다. 돈이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정직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대단하시다는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의 최고봉은 돈을 좋아하는 것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돈을 내려 놓으면 진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적용)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하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었습니다. 비웃으니 말씀이 적용이 안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4.말씀만이 재물을 이길 수 있습니다.(16절)
(17) 내게 다가오는 한 획의 말씀, 그것을 믿음으로 붙잡으라
복음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침입이라는 공격적인 단어를 쓰셨습니다.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는 값이 치뤄져야 됩니다.
침입해야 하기때문에 보통 고난이 아닙니다. 내가 이 말씀의 한 획, 톡시하나를 멸시하지 않고 붙들고 가는 것이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천지가 없어졌으면 없어졌지 결코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게 주신 말씀에서 성령과 약속을 찾고 그것을 믿으며 걸어가는 것이 어떤 응답보다 큰 것이 그것입니다.
재물의 문제는 천지보다 율법의 한 획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붙들어야만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들고 가는 것만이 재물의 문제를 이길 수 있고 영원한 것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18)돈을 좋아하니까 결국 간음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불의한 청지기 보다는 모든 것을 갖춘 바리새인에게
초점인 것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돈이 있게 되니 악과 음란이 이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적용) 말씀으로 재물을 이긴 경험이 있습니까? 말씀으로 음란을 이기고 가정을 중수하고 계십니까?
기도제목
김지헌
1.건강관리와 준비 밝은에너지를 뿜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2.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3. 부모님과 남친의 구원
4. 목장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도록
소지은
1.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교제 매일큐티 , 말씀 가까이하기
2. 내 사연에 메여 사람을 미워하지 않길
3. 가벼운 나의 입과 마음을 주님이 주관하시길
4. 컨디션 회복
5. 내가족, 주변 사랑으로 섬기기
6. 신교제 신결혼에 지혜와 용기 주시길
김화용
1.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큐티하는 일주일 되길...
2. 부모님,큰언니가족,남동생가족의 구원을 위해
3. 하나님과 돈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나의 부족함을 잘 나눌 수 있는 인생되기를...
4. 신교제 신결혼
최윤혜
1. 하나님과 기도로 씨름하는 한주 될 수 있도록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밥 잘 먹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예배중심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3. 하나님께 닫힌 나의 마음에 성령님 뚫고 오셔서 활짝 열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