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누가복음 16:1~18
★ 제목 : 하나님과 재물
★ 목장나눔
오늘 말씀에 가치관이 다르고, 말이 안통하는 것이 불신결혼이라고 했다.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가? 누군가 나를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가 나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 자기주장만 하는 것은 가치관이 부딪치는 것이고, 그것이 원활한 관계라고 방치하는 것이 나를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로인해 많은 상처를 받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런 문제가 가정에서 생긴다면 불화가 생기고 자녀들에게 되물림되기 때문에 큰 문제이다.
#Q1 : 해고와 실직상태에서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러워 움직이지 못하고있는가?
#A1 : 내가 이 나이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도 되는건가? 부모님은 돈을 벌지 않는 나를 한심하게 여기고, 내가 가진 기술로 맘만 먹으면 언제든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돈 벌러 나갔는데 루프스라는 피부병을 얻었고, 건강을 쳐서 일을 못하게되었다. 지루성 피부병인줄 알고 스테로이드제만 계속 투여를 했었는데, 효과가 없고 재발을 하니까 대인기피증이 생겼었다. 심리치료 받고 자존감이 많이 회복되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창조하신게 아닐텐데 왜 내가 스스로 내 가정을 꾸려가야한다는 짐을 지고 계속해서 돈을 찾아서 일해야하는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 일을 다시는 안하리라 마음 먹었으나, 돈이 떨어지고 아버지 사업이 기우는 것이 눈에 보이니 다시 알바를 구했다. 출근하자마자 1시간만에 짤리는 기도의 응답을 얻었고, 내가 여기서 일할 몸이 아니구나를 깨달았다. 엄마한테 용돈을 달라고했는데, 너한테 줄 돈 없으니 나가서 일하라고, 너한테 받은 돈 돌려줄테니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서러워서 울면서 "나한테 돈 안줘도 그냥 집에서 쉬라는 말이 듣고 싶었다"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아는 사람으로부터 작은 업무를 할 생각이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두 개의 삽화로 카페에서 몇시간 일해서 벌돈을 한번에 얻게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사무실 정리한 돈을 나에게 주시기로 결정하셨다. 이번주 하나님의 순리대로 착착 진행되는 기적을 경험하였다.
#A2 : 나이가 들다보면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지는데, 언젠가 아빠에게 빌렸던 돈이 있었는데 그걸 엄마에게 갚으라고 하셨다. 근데 엄마가 "시집가려면 적어도 5천만원은 벌어야된다 니가 언제 그걸 벌겠냐 엄마가 해주겠다"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모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첫달은 모으는게 잘 안됐고, 여름에 놀러가고싶은데 이번달도 돈이 안될거같아서 포기하게 됐다. 십일조를 내긴 냈으나, 내가 돈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부모님한테 받은만큼 갚고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돈벌기 시작하니 그게 잘 안된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다음달에는 기준을 세우고 관리를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믿는 사람은 재물을 모으려고만 하면 안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써야된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내가 과연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A3 : 돈을 벌 때는 스트레스 받으니까 나를 위해 많이 썼다. 200을 버는데 300을 쓰고, 보상심리로 더 쓰게됐다. 부모님한테도 내가 해주겠다며 돈 드리고... 돈이 없어져보니까 없는대로 사람이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 들어가면 안된다. 나는 이제 돈을 버니까 내 몫을 해야한다. 누구도 챙기고, 누구도 챙겨야된다 하면 생색만 남는다. 제일 먼저 하나님 것을 드리는 훈련을 해야한다.
#A4 : 교육대학원 5학기를 학자금대출로 다녔다.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입학금을 내고 부모님이 뜯어말린 대학원 다니는거라서 내가 벌어서 내야한다고 생각했다. 빚이 1500만원 정도 남았는데, 취업해서 얼른 갚아야하기에 제일 집중해야할 것은 공부하는 것. 임용고시에 합격을 해야 교사로서 일할 수 있으니까... 과외를 하고있는데 너무 불안정한 수입 때문에 기도하고 있다. 생활비만이라도 쓸 수 있도록. 부모님으로부터 매달 용돈을 받을 수도 없으므로. 조금씩 지원을 받으면 그게 다 부담이 되어서 이번시험에 한방에 합격해야한다는 압박이 온다.
#A5 : 부모님한테 의젓한 딸이 되어야한다는 책임감이 있는지? 아빠에게 자신이 한방에 합격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잘 꺼내지 못하는 것은 부담때문. 돈의 개념이 많이 큰듯. 내가 한번에 안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빠한테 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A6 : 이성적으로 납득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성향이 있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니 결국 생색이 나게 된다. 돈을 좋아하는 내모습을 빨리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용2 : 내가 가진 것이 내것으로 느껴지는가?
#A1 : 내가 먼저 좋아하고 고백해서 사귀게 됐으므로, 남친을 남의 것으로 여기지 못하겠다. 관계가 힘들어서 이 교회를 찾게 되었다. 객관적으로 보고 분별이 되지 않는 것은 연인관계도 내 것이라 여기기 때문.
#A2 : 내 것을 앗아가는 경험을 하니 그 당시에는 괴로운데, 계속 내려놓으려는 훈련을 하려고한다. 지금도 이 시점에서 내가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했다고 생색을 내겠구나,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분별해야지. 욕심이 끝이없다...
#A3 : 나한테 맡겨주신 것들 하나님이 언젠가 쓰시려고 훈련하시는 것. 가장 소중한 것을 남의 것으로 여기며 버릴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한다.
#A4 : 나는 하나님으로 받은 것이라 여기며 재물이나 관계에서 자유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내꺼.
★ 기도제목
지희 - 1. 하나님이 주신 은사 잘 발굴할 수 있게 2. 도움을 잘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3. 제사장된 직분으로서 가족을 위해 구원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4. 나라(국가) 기도 할 수 있게
보경 - 1. 하나님이 주신 재물(사람)을 잘 섬길 수 있게 2. 사건을 고난이 아닌 훈련으로 인식할 수 있기를
경아 - 1. 움켜쥐고 놓지 않는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얻도록 2. 중심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에서 분산되지 않고 한길로 갈 수 있기를
나라 - 1. 무시와 차별의 아이콘임을 인정하고 하루하루 말씀에 의지해서 가기를 2. 맘몬에 의해서 가족이 와해되지 않게 보호해주시기를 3. 언니와 아빠가 하나님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