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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0160731 조승현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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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박민영]
조회
75
댓글
0
날짜
2016.08.06
* 주일설교*
돌탕집탕 (누가복음 15:11~32)
오늘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는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교회로 나라로 지경이 넓어져야 한다고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은 한 영혼을 돌아오게 하는 것에는 인간의 노력으로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갚을 것이 없는 사람을 어떻게 청하겠습니까? 우리가 보기에 평안해보이고 행복해보이는 사람을 먼저 청합니다. 그러나 그들과 비슷한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한결같이 사양합니다. 맹인, 청하자마자 달려옵니다. 환경을 통해서 어쩔 수 없이 매달리게 하시고 부르십니다.
회개도 중요하지만 누가 초청을 받아들이는 진정한 의인인가? 그 시각으로. 건강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잃은 양 한 마리를, 한 드라크마, 두 아들 중에 탕자인 아들을 찾습니다.
한 영혼을 찾기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1. 돌아온 탕자
둘째아들은 아버지가 계신 집안의 삶보다 밖에서 더 만족이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당시 상속절차에 의하면 큰아들은 3분의 1, 작은아들은 3분의 1,을 받는데 살아있는동안 에는 또 그의 3분의 1을 받는데 아들은 9분의 1이라도 주제를 모르고 달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권위를 철저히 짓밟고 무시한 이런 놈은 처리를 할 수 있지만 아버지는 유산을 물려줍니다. 본인이 수치를 안고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줍니다. 부동산을 현금으로 바꿔 갔으니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는거예요. 가족의 연을 다 끊어버리고자 한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떠났기에 무슨 선한 것이 있었겠습니까? 재물의 성경적 가치가 없기에 금방 드러먹습니다. 그렇게 무리하게 재물을 요구했던 탕자의 마음엔 열등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잠시 후 재물과 사람 모두에 배반을 당합니다.
(적) 어떤 부분에서 신앙도 가족도 다 끊고 내 뜻대로 가고 싶은 적이 있습니까?
아들도 아버지 입장에서도 다 없앤 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아들이 간 나라에 흉년이 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집에 징벌이 든 것, 기근이 든 걸 감사해야 합니다. 스스로 가난하기를 청하는자 외에는 가난을 수치로 여깁니다. 나는 예수를 믿기에 가난해도 상관없어야 하는데 다들 가난이 수치라고 합니다. 스스로 돌이킬때까지 기다리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적) 돼지치는 단계, 쥐엄열매단계, 그것도 없는 단계 중 어디에 계십니까?
굶지 않는 것을 감사할 정도의 배고픔과 치사함을 겪어야 이제 내려옵니다. 내가 내 주제를 아는 것부터가 하나님을 아는 것의 시작입니다. 고난이 있으니까 그 유명한 백프로 죄인이 깨달아졌습니다. 마가복음에는 그냥 가난한 자라 했습니다. 자기죄를 깨닫지 못하면 원망만 합니다. 죄의 특징이 원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망하고 쫓겨나는 상황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지은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죄를 보게 된 둘째 아들은 아들로 불리기조차 힘든 자기 죄를 보게 됩니다. 참 회개의 모습이 이런 겸손함입니다. 가장 최고의 감정이 회개의 감정이고 가장 멋진 감정이 회개의 감정입니다. 내가 살고 나때문에 힘들었던 사람까지 사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죄를 미워하며 청산하지 않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여기서 누가 가장 아팠을까요?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보다 더 아픈 사람은 없습니다. 사실 아버지는 집에 들어오는 아들을 공개적으로 창피를 줄 수도 있습니다. 아직 거리가 먼데도 온 아들을 볼 수 있었다면 분명 낮이었을 것입니다. 아들이 돌아온 것을 보자마자 아버지가 쏜살같이 달려가는 겁니다. 그 달음질은 히브리어로 트레커란 단어로 선수가 전력질주하는 단어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수치를 자발적으로 껴안았습니다. 아버지는 탕자가 회개했기 때문에 받아준게 아니라 이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마음으로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집을 떠나기 전 아버지는 아들에게 걸림돌이었을 뿐이었지만 돌아와서는 진정 아버지가 됩니다. 둘째아들은 마음으로 회개한 것을 입으로 시인했습니다. 말로 해야합니다. 사랑이 차 있으면 말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나혼자 회개는 없습니다.집에 돌아온 아들은 자기는 품꾼 중 하나로 취급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를 짓거나 안 짓거나 영원한 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고귀한 신분임을 알리기 위해 의의 옷을 입히고 종이 아닌 집주인으로서 자유를 상징하는 신을 신겨줍니다. 살찐 송아지를 잡은 건 그 날이 아버지에게 특별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적)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온 탕자처럼 귀하게 여기신 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현재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습니까?
2. 집에 있는 탕자
맏아들은 밖에 있다 돌아오면서 풍악이 울리는 것을 듣습니다. 맏아들은 품꾼과 같이 일하다 돌아오는 것을 보면 근면 성실하고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 일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맏아들은 춤추는 소리에 의아해 합니다. 아버지와 같이 살아도 아버지께 묻지 않습니다. 이 아들은 아버지에게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종을 불러 무슨 일인가 물어봅니다. 지속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탕자의 간증이 나하고 상관이 없어요. 도리어 종이 작은 아들을 염려했던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압니다. 맏아들은 모릅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입니다. 함께 즐거워할 것을 당연히 기대했는데 맏아들은 분노하고 분개합니다. 동생이 용서까지 받았기에 분노합니다. 맏아들, 둘쩨아들이 예수가 없으면 다 문제입니다.
(적) 큰일이든 적은 일이든 매사에 분노하는 가족이 있습니까?
거기에 화로 반응하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까?
둘레오, 종으로 섬겼다는 말입니다. 맏 아들은 부자간이 아닌 종과 주인으로 섬긴 것으로 말합니다. 아버지는 사랑한다고 하는데 맏아들은 충성한다고 하니, 모독입니다. 둘째 아들이 9분의 1을 갖고 나갔으니 나머지가 자기꺼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좋아했는데 둘째가 돌아왔어요. 맏아들은 열심으로 종과 같이 아버지를 섬김으로 자신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맏아들은 자기 동생을 내 동생이라고 아니고 당신의 아들이라 합니다, 이놈 저놈보다 더 나쁩니다. 자기 동생과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그에게는 자기 수양과 인격이 있는 것 깥지만 오직 분노가 차 아버지가 아닌 늙은이만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 둘째아들이 모두다 불효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마음속에 감춰진 모습이 완전 다릅니다. 진짜가 아니라 가짜로 삽니다. 그 구체적인 증상은 싫어 못하고, 스스로 결정을 못 내리고 무기력합니다.
(적) 여러분은 착한아이 컴플렉스입니까? 진짜 착한 사람입니까?
집안의 탕자, 큰 아들에게는 분노가 있습니다. 맏아들은 자기가 보기에 잘못이 없으니까, 용서를 받아본 적이 없으니 용서도 모릅니다. 자기는 아직도 집 밖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애초에 죄인이라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방탕한 둘째아들을 만나준 아버지는 맏아들에게도 찾아갑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말합니다. 아버지는 함께 있는 아들을 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품꾼도 많은데 같이 나가는 아들이 아니라 둘째를 찾아 오는 것이었습니다. 맏아들에게는 이 말이 안들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통, 하나님의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염없이 잃어버린 아들을 기다리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살펴본 돌아온 탕자의 주제는 탕자가 아닌 하염없이 기다리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회개하기 전에도 나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아버지를 상관으로 생각한 맏아들을 은혜의 개념이 없어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합미다. 아버지는 맏아들도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리시는데 구원받았다는 이야기가 없어요. 집에 있는 탕자가 유대인이고, 바리세인이고 서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집에 있는 탕자가 제일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잊고 지내는 중입니까? 아니면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습니까? 돌아온 탕자입니까, 집에 있는 탕자입니까? 돌탕이나 집탕이나 이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집에 돌아오는 그 길밖에 없습니다. 집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기도나눔 *
#65279;
- 조승현 : 1. 새 현장에서 동료들과 질서와 관계속에 내 자리를 지키고 의사표현 할 수 있도록
2. 유년부와 목장을 위해 중보하며 한 주 보낼 수 있게
- 박민영 : 1. 8월달 안에는 재취업이 될 수 있도록
2. 더운 여름 게으름을 버리고 부지런히 살 수 있도록
- 황동수 : 1. 휴가기간 안전하게 잘 놀다 올 수 있도록
2. 책 읽기
- 황명운 : 1. 여자친구의 무기력 및 우울증세를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잘 위로할 수 있도록
2. 더위에 지치지 않고 업무와 큐티할 수 있도록
- 유한진 : 1. 덥다고 짜증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으로 한 주를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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