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탕집탕 * (누가복음 15:11~32)
* 오늘의 나눔 *
Q : 나는 어떤탕자로 살고있는지?
A1 : 가지고 나간것이 없다.. 나는 열심히살아온 집에있는 탕자.
A2 : 죄의특징은 원망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나에겐 불평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 한주간
순탄하면 말씀에 해이해지는데, 이게 탕자의 모습인 것같다. 겉과 속이 다른 집탕같은 상황이 많다.
주님께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늘 그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심판자의 자리에서 다른사람을 평가하는 면이있다. 옆부서 사람은 야근이 장난아니고, 윗사람
으로부터 많은 일을 몰아 받는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괜히 내가 열불이 나서 힘들게 하는 그 사람에
게 레이저를 쏘았다. A3 : 나는 당연하게 돌아온 탕자라고 생각했다. 사실 그대로 난 돌아온 사람이니까. 멀리서 돌아온 아들을
보구서 쏜살같이 달려가 색동저고리 입히고 반지껴주는 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했다. 그리고 집에 있는
탕자는? 당연히 나는 아닌데, 말씀을 듣다보니 내가 집에 있는 탕자가 되어있었다.
부서 섬기고 예배와 목장에 빠지지 않으면서 바리새인같은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the other
탕자의 간증을 나와는 상관없다 생각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하나님이 게리 리지웨이를 나와 똑같이
용서하신다?
A4 : 알바를 구한게 큰사건... 부모님을 내가 끝까지 부양하고 착한딸이돼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내꿈은
언제든지 이룰 수 있으니까 우선은, 아버지가 하시는 인쇄업을 꾸려가야겠다 생각했었다. 가업을 잇
자고 생각할만큼 집에 헌신하려고했다. 그런데 막상 아버지가 병원 입원하시니까 내가 왜 이러케 살
아야하나? 죽고싶었다.
상담을 병행하면서 부모님의 짐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의 포지션을 빼앗고 스스
로 부담을 떠안고 경계를 넘었다. 내 자존감도 못찾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그걸 부모님의 역할로 채워
넣었다.
드디어, 가족으로부터 독립적으로 내 목표를 향해서 움직여야지 생각하고 돌아섰는데, 아버지는 간암
일지도 모른다는 선고를 얻었고, 가장큰 거래처가 떨어져나갔다. 엄마는 우리회사가 아직까진 괜찮다고
10년걱정 없다고 하더니, 요새는 사업을 이제 접어야겠다고 말한다. 집안이 슬슬 망해가는구나... 지켜
보며 또 취업을해야하나.. 공모전을위해 준비해야하나... 고민했다. 결국 역할을 다하면서 공모전을 끝
까지 해보자 싶어서 알바를 구했다. 집에있는 탕자가 될뻔했다가 목표를 잘 잡은 것 같다.
또 '내가 부모님이 불안해보이니 나가서 돈을벌어야지' 하면서 생색내는 일을 하는것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향해 끝까지 도전해야 내가 집에 있는 탕자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알바를 하면서 공모전을 준비하
기로 했다.
* 기도제목 *
#65279;
지희 - 1. 감람나무처럼 자라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시기를 2. 집 안에서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3. 큐티말씀보면서 한걸음씩 잘 나아갈 수 있게 4. 공모전준비 끝까지 잘할 수 있게 현주 - 1. 큐티잘할수있게 2. 비전 보여주시기를나라 - 1. 목디스크 통증 낫도록 2. 언니를 정죄하지 않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가나오길 3. 엄마아빠가 부부목장 가기를보경 - 1. 말씀으로 기도하고, 묵상이 잘되길 2.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