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시편 84편 1-12절
제목: "내 하나님의 성전"
본문의 시는 다 망해서 죽은 줄 알았던 남은 자-고라 자손의 시
유다 자손도 아닌 고라 자손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을 이토록 사모하게 되었나
1. 권위에 도전해서 망한 경험이 있다.
모세 시절, 고라 자손은 조직적으로 반항을 주도한 적이 있다. 총회에서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의 리더십에 도전한 것이다. 사실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서 특권을 포기하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사람이다. 하나님은 고라의 반역을 하나님께 대한 반역으로 보시고 땅이 삼키도록 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아닌 고라의 편에 섰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진노의 전염병을 내리신다. 그러나 모세의 중보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지도자는 고라의 생각처럼 왕으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서는 자인 것이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죄인을 위해 중보하는 사명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목장이 개편 되었는데 그런 마음이 있나? 혹시 목원 중 누군가 목자를 미워한다면 사실 그 사람은 자신이 목자가 되고 싶어 그런거니 이해하기 바란다.
※적용. 직분에 대한 욕심으로 반역해 본 적이 있나?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서 기도하는 사명자의 삶을 결단하나?
2. 주의 장막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고라 자손은 시편 중 총 11편을 지음. 그 중 제 84편은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포도주를 틀에 넣을 때 부르는 노래. 시간이 흘러 고라 자손은 이제 교회라고 하면 부들부들 떨며 감동하게 된다. 회막에서 수종들고 찬송하는 일, 문지기의 일을 오히려 귀하게 여기게 된다. 고라 자신은 외면적인 것을 중시했으나 그 자손은 그렇지 않았다.
직분 자체가 아니라 내가 사모하는 교회가 있고 지체가 있고 예배가 있음이 복 중에 복이다. 근데 내가 직분 타령하면 내가 고라가 된다. 평신도들을 사역자로 세우기가 힘든데 같이 훈련 받았다고 다 똑같지 않다. 고난이 있든 없든 사람을 살려내는 사람이 높은 자리로 가게 된다.
※적용. 교회와 목장에 오는 것이 기쁨인가? 목자, 부목자의 일이 기쁨인가?
3. 내 하나님의 성전을 마음과 육체가 쇠약하기까지 사모합니다.
너무 사모해서 쇠약해져, 앉으나 서나 사모. 고라 자손은 반역 때문에 씨가 말리는 것 처럼 되버림. 그러나 그 속에서 남은 자가 있었음. 고라 자손은 지금으로 치면 목사 집안. 근데 쫓겨났기에 사모하고 겸손해짐. 광풍 휘몰아칠 때 문제 해결 안되면 조상의 죄를 생각해봐야. 나의 원수는 육신의 정욕이고 고라 자손의 원수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는 자존심 때문에 힘든 점이 있다. 고라 자손도 어쩔 수 없던 점 있다. 시기, 질투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세상에 내 것이 없는데 자꾸 인정이 안되니 문제가 된다. 그래서 고라 자손도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영적 우월감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한 집안 식구에서도 힘든 사람이 있으면 천국 갈 수 있다. 근데 교양 있는 사람만 있으면 안돼. 그러니 모든 것이 선물이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쇠약해지기 까지 주님을 사모하라.
※적용. 몸과 맘 쇠약해져서 지옥 사나? 아니면 영으로 쇠약해져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나?
4.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는 주님이 안식처입니다.
고라 자손은 수백년 동안 회개 안했어. 그러나 하나님이 찾아와 주셨기에 성전 문지기도 시켜주셔. 안식은 나중에 누리는 것이 아닌 지금 누리는 것이다. 건물이 허름해도 주의 임재가 있어야 된다. 고라는 말로 해서는 안돼. 죽을 때까지 영접 안하는 사람들도 있도. 지금 당장 안되는 사람도 있다.
※적용. 나의 안식처는 누구?어디?
5. 내 하나님의 성전은 눈물골짜기를 통과할 때 사모됩니다.
내가 눈물골짜기를 통과할 때 누군가는 샘을 마셔. 실제로 이스라엘의 골짜기에는 샘들이 많다고 해.
시온에 대로가 있는 자는 다른 사람을 윤택하게 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 제목이 점점 많아지고 힘을 얻어. 반대로 비판하는 사람은 늘 비판할 것만 찾게 돼.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야곱의 하나님인 이유는 야곱이 가장 인간적이었기 때문. 방패되신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보호자이시다. 고라 자손은 이제는 문지기도 좋고 어떤 조건도 중요하지 않게 됨. 구약의 시간은 내용으로 결정되는데 궁전에서 하루는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좋다.
자기 가문이 다 망한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제일 좋을 것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고라 자손은 고백한다. 그럴려면 정직해져야 하는데 정직해지기 위해선 먼저 거짓을 알아야 한다. 진실을 말해도 책임 못지거나 과장하거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면 다 거짓이다. 사실에 내 의견을 보태어 사실인 것 처럼 얘기해도 거짓이다. 그래서 분별해야 한다. 정직하게 행하려면 하나님게 양육을 잘 받아야 한다. 우리들교회는 최고의 정신병원이라고도 한다. 빈들과 풍요가 환상의 궁합을 이루기 때문에...
결론. 예수님 안에 거하며 그 분을 향하며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 예수 안에 복이 있다.
기도제목.
박형준
1. 학원 잘 다닐 수 있도록
2. 큐티의 생활화
3. 신교제
한상은
1. 친할머니, 누나, 매형 구원
2. 예비군 더위 안먹고 무사히 마치도록
3.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