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남은자(이사야 6:8~13)
지난주에 이사야가 부르심을 받았는데 남은자를 위해 가야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사야의 주제인 남은자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주의 목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부르심 받기 위해 웃시야가 죽어야하고 목적은 남은자에게 헌신하기 위함인데 이때 주의 음성이 들립니다. 너무 힘든 사명이기에 주님도 '누가 갈꼬?' 탄식하며 물어보십니다. 주의 목소리가 들릴 때 '내가 여기 있습니다.'해야합니다.
부르심에 대한 자원함이 사명자가 되는 길입니다.
(적) 부르심을 받기 위해 웃시야가 죽어야하고 주의 보좌를 봐야하고 입술에 핀 숯을 데야하며 사죄의 은총을 경험하고 사명을 받아야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2. 남지 못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겠습니다 했을 때 이런 메시지를 주실 줄을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우리는 부르심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사야 1장부터 5절까지 이스라엘의 죄악을 써놨어요. 복음이 전해질때 반응은 회개와 무시가 있습니다.
니가 말해도 백성들이 하나도 안들을꺼다 이러시는 겁니다. 요즘은 들어도 말씀이 하나도 안들리는 시대입니다. 오늘은 남은자에 대한 설교 구절을 총망라 하려 합니다. 이사야가 외칠 때 사람들이 강퍅하여 오히려 깨달을까 두려웠다 합니다. 요나 선지자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일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근데 고침을 받으면 안되는 악한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인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 7~8절엔 굳은살이 박혀 단단해져 찔러져 반응이 없는 상태라 합니다. 우리는 우둔한자 택한자 중 하나입니다. 혼미한 심령을 가진 사람은 진실을 모릅니다. 자신도 속고 남도 속입니다. 듣지 못하는 귀를 가진 사람은 대화를 해도 중심을 모릅니다. 비밀은 시크릿이 아닌 미스테리 즉 신비입니다. 통찰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며 생활에 적용한 얘기를 하며 신학자나 바리새인들은 시시한 얘기로 듣습니다. 이사람들한테는 안들려도 청소부 집사님에겐 들립니다.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의 특징이 비유를 듣고 확실히 문을 닫는 것입니다. 이들은 열어 젖히는 것을 못합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이 들으라 하셔도 귀머거리 벙어리기에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알아들어야 하는데 이런 자들에게 전하는 일을 이사야보고 하라는 겁니다. 요나의 니느웨는 12만명이 돌아왔는데 이사야는 안듣는다는 겁니다. 안들려도 전하는 이사야가 곳곳에 있습니다. 선지자는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부활과 천국의 영광만 좋아하고 십자가는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구원되는 건 아닙니다. 정말 누가 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적) 복음적인 교회에 출석하고 모태신앙이어도 구원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천국행 티켓이 한장이 부족하다면 양보하시겠습니까?
3. 황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 같으면 메시지를 바꿔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그 사람 망할 때 까지는 안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악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하고 포로로 끌려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망한단 얘기를 누가 전하고 싶겠습니까? 다윗은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해달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밥상이 올무이고 덫인 것을 깨닫고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잘 차려진 밥상을 들고 이고 가려니 등이 휘고 굽습니다. 믿는다고 해도 듣지 않기로 작정하기에 간절히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으면 완전히 망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엔 없습니다. 내가 잘 산다고 들리는게 막히면 망해서라도 들려져야 합니다.있는 사람들이 적용하기가 어려워 부자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도 잘나서 안 믿을 것 같았지만 육신이 망해서 믿고 천국가게 되었습니다. 이 기도는 어려운 기도이고 최고의 기도이기도 합니다. 제가 수많은 간증을 듣지만 망해서라도 믿게 해달라는 간증은 듣기 힘듭니다.
(적) 육적인 성전이 황폐해지는 것 만큼 영적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믿습니까? 완전히 망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4. 그루터기가 남은자입니다.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구원을 받은 자가 있고 받지 못할 자가 있습니다. 출애굽 시 200만명 중 가나안에 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남은자 되게 하시고 구원말로 인도하십니다.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구원받기 위해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할 때 하나님이 남겨주신 씨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의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복음으로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의 부인 고멜을 바람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아내를 값을 치르고 데려오라 하십니다. 자녀 셋도 문제아였습니다. 얼마나 버리고 싶은 아내이고 자녀였겠습니까? 호세아는 말씀을 적용하느라 아내를 억지로 데려왔을까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호세아는 고멜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다 생각합니다. 호세아 시대는 이스라엘이 망하기 직전입니다. 그 망하기 직전에 같이 울고 기도하며 사랑치 않은 자를 사랑하게 되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용서할 수 없고 가망없는 사람도 사랑으로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육적으로 이스라엘은 망했어요. 육이 망했기에 영이 살아 전해져 지금 우리에게 까지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말씀을 줄 때 희망의 말씀을 같이 주십니다. 신앙의 그루터기가 중요합니다. 그루터기는 기막힌 고난 가운데 남은자를 이야기 합니다. 망하고 힘들어도 그 사람의 그루터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남은 부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버리신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 밑동을 봐야 되는데 쉽지 않은 일이죠. 바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던 것을 설명하며 엘리아, 다윗을 설명했어요. 자기도 스데반을 죽였지만 저려지지 않고 돌아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사실 내 가족은 송사하기 힘듭니다. 내 아내, 내 남편이 집에선 말씀도 안보고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적) 하나님이 버리신 것 같은 가족이 있습니까?
*기도나눔*
- 75 조승현 : 1. 큐티시간 잘 갖도록
2. 일터 동료들 사이에서 솔직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게
3. 신결혼
- 86 유한진 : 1. 화학제품을 많이 만지는데 스스로가 조심할 수 있도록
2. 귀가 열려서 예배시간의 말씀이 잘 들리도록
- 83 고영기 : 1.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2. 가족들이 아프지 않게
3. 믿음과 소통으로 아낄 수 있는 반려자 만날 수 있길
- 85 황명운 : 1. 큐티 시간 지킬 수 있도록
2. 가족들 전도할 수 있도록
3.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의 교제하며 다툼없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 84 황동수 : 1. 매사에 겸손하기
2. 할머니 빨리 완쾌하실 수 있도록
3. 교회 잘 다닐 수 있도록
- 82 박민영 : 1. 게으름을 버리고 건강한 생활패턴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2.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직장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