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주일예배
남은자
이사야 6:8-13
김양재 담임목사님
지난주에 이사야가 부르심을 받았다.
너무나 악한 세대라 복음을 전하기는 어려우나 남은 자가 있기에 이사야는 복음을 전해야했다.
남은자를 찾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1.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야 한다.
부르심을 받기 위해 웃시야 왕이 죽고 보좌를 봐야 하며 입술에 핀 숯을 대고 응답으로 사죄의 은총을 경험한 후에야 주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너무나 힘든 일임을 아시기에 주님도 명령하지 않으시고 '누가 갈꼬?'탄식하며 물으셨다.
억지로 가는 것이 아닌 부르심으로 인한 자원함이 있어야 주님이 쓰시는 사명자의 역활을 할 수 있다.
적용1
부르심을 받기 위해 웃시야 왕이 죽고 보좌를 봐야 하며 입술에 핀 숯을 대고 응답으로 사죄의 은총을 경험한 후에야 주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나는 이 중 어느 단계에 있는가?
2. 남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주님이 이 구절을 마태복음과 로마서에서 인용하셨다. 부르심에 대한 환상이 있는 우리, 가라 하면 뭐 있는것마냥 생각한다. 심판도 구원도 메세지가 있다. 부르심을 받았는데 '네가 가도 하나도 못들을것이다' 하신다. 부르심 받은 자들의 반응은 회개하거나 무시하는데 무시를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우리나라 초대 기독교사를 보면 세례받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었다고 하는데 잘사는 요즘, 교회가 많고 성경이 즐비해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이사야는 부르심을 받은 선택된 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했다고 한다. 요나가 원수에게 말씀을 전하면 아무도 깨닫지 못할것이다 생각했지만 12만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에 요나가 되려 심히 성을 냈다는 구절이 있다. 그러나 정작 고침받음을 두려워한 이스라엘이 더 악한 백성이다.
주의 말씀을 읇조리며 악을 행하면 더 기분 나쁜것과 똑같다.
로마서 11장에 나온 것처럼 이미 굳은 살이 박혀서 딱딱하고 굳어진, 우둔한 이스라엘은 찔려도 아픔이 없다. 그러나 이 혼미한 심령을 갖게 하신이도 하나님이시다.
자신이 거짓을 행하는줄 모르고 나도 속고 남도 속인다. 듣지 못하는 귀를 가져서 핵심을 모른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이들이 모여 대화하려니 이게 비극이다.
아무리 주님이 말씀하셔도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듣지 못하니 씨 뿌리는 비유로 가르치신다. 부해지는 것은 하늘의 것을 땅에 풀어내는 것이나 일상생활의 비유를 통해 더 확실히 알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확실히 문을 닫는 사람도 있다.
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천국의 문, 들으라 들으라 아무리 주님이 말씀하셔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소경, 벙어리이기에 결실을 맺을 수 없다.
이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일을 이사야에게 시키셨다. 이사야의 전함을 듣지 않는 듯 해도 말씀을 전하는 훌륭한 이사야가 곳곳에 있다.
적용2
경건해도 남은자가 아닐 수 있음을 동의하는가?
내 죄를 지적하고 수치를 들어내는 돌이 되어 화가 나는가?
천국 티켓이 부족해도 나는 양보를 할 수 있겠는가?
3. 황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황폐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신다. 그 사람이 망할때 까지 안돌아온다는 말씀이다.
뽑고 파괴하며 넘어뜨리고 무너진 후에 건설하며 심게 하신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죄와 동행하니 극단적 요법을 쓰신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때가 있는데 내가 정해놔도 결국 기다려야 한다. 멸망하고 잡혀가도 기다려야 한다. 심판과 멸망의 메세지를 자신이 구원받을 줄 아는 이들에게 전하라 하니 그 누가 듣고 싶을까?
하나님을 떠나서 살고 있음에도 풍성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올무이고 덫임을 깨닫고 돌아오라 하신다.
특권이 많을수록 걸리는 것이 많다. 의사 검사 '사'짜를 보고 결혼하려니 혼수가 올무가 되고 강남에서 살자니 생활비와 교육비가 덫이 된다. 그러니 등이 굽을 수 밖에 없다. 아직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어 등이 굽어진 많은 믿는자들이 있다. 믿어도 듣지 않기로, 고침받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많다.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으면 완전히 망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이는 세상적으로 두려운 일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 세상의 삶이 짧은데 내가 잘 산다고 귀가 막혀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망해서라도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시간을 앞당길수도 없으니 그저 기다려야만한다.
적용3
육적 성전이 황폐하고 무너지는 만큼 영적 성전이 세워진다.
내 인생에 황폐는 없다고 하지는 않는가?
나를 망하기까지 하신 것이 깨달아 지는가?
4. 그루터기가 남은자이다.
나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믿음의 씨를 남겨두신다.
유혹 많은 세상에 살며 남는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QT가 그 가지치기 훈련이다. 하나님은 땅 위에서 말씀을 이루신다 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절망적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남겨주신 말씀으로 전문가가 되어 복음을 전하고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육신의 생명을 살리는데는 의학이 필요하나 영을 살리는데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당해보지 않으면 타인을 체휼하기 어렵다.
호세아는 자신의 가정을 보며 다른 가정의 문제를 공감하며 함께 애통했을 것이다. 호세아의 사랑이 이스라엘을 변화시킨것 처럼 사랑이 우리를 남은자 되게 한다. 사랑으로 살릴 수 있다. 신앙의 그루터기가 중요한데 우리는 잎사귀와 열매만 본다. 엄청난 고난 가운데 보잘것 없는 그루터기라도 남은자가 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다. 심판과 정죄가 아닌, 남은 부분을 보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 씨가 죽고 썩어 밀알이 될 때 나무가 되는 것이다.
적용4
하나님이 버리신 것 같은 가족이 있는가?
우리 가족도 남은자로 세워질 것을 믿는가?
기도제목
이재웅
1. 직장에서 많이 지쳐있는데 지치지않고 잘 버티기
2. 아웃리치기간 휴가 갈 수 있길
3. 생활예배 충실하기~
김재훈
1. 미국에 있는 동생의 건강과 동생 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동생일로 어머니가 너무 상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게
3. 금연과 내 죄를 잘 볼수 있도록
4. 큐티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
방준현
1. 허락하신 자리 잘 지키도록
2. 생활예배 잘 지키도록
3. 범사 감사 하도록
4. 가정, 교회, 직장, 교제, 결혼 잘 기다리도록
5. 남은 자가 될 수 있도록
김동완
1. 다요트해서 예뻐지기
2. 큐티해서 건강해지기
3. 열심히해서 부자되기
안재권
1. 작은것에 감사하기
2.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기
3. 아웃리치 준비하는 과정, 모두에게 함께 해 주시길
4. 분당에 학원 오픈하는 일 하나님 뜻대로 인도받길
공통제목
신 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