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부르심" (이사야 6:1~8)
1.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십니다.
웃시야 왕은 이스라엘의 번영을 이룬 강력한 왕이었습니다. 그런 왕의 죽음으로 인한 극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열왕보다 높이 앉으신 주님을 보았고, 비로소 하나님의 세계가 보였습니다. 이사야는 국가적, 개인적 위기에서 성전에 엎드렸고, 거기서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Q. 나의 웃시야는? 한결같은 믿음이 있는가? 내게 찾아온 위기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
2. 겸손한 사명자의 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스랍들은 하나님을 모시는 천사들로 이 땅에서 가장 거룩한 존재입니다. 스랍들이 얼굴을 가리우고 발을 가리웠다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지 않고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가렸다는 것입니다. 사명자에게 있어 가장 부끄러운 것은 생색을 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날개 둘로는 얼굴을 가리우고, 넷으로는 발을 가리운 것처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사명보다 중요한 것은 회개하고 가리우는 것입니다.
Q.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생색은? 본이되는 사람은 누구이며,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지?
3. 나의 부정함을 인정하는 거룩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을 3번 반복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이 완전하며, 오직 거룩만이 필요한 것임을 말해줍니다. 감춰진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님처럼 낮아져서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타나는 것이 진정한 거룩으로, 땅의 언어와 하늘의 언어를 잘 사용하여 내 삶으로 거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영광과 임재를 본 첫 고백이 나는 망하게 되었다입니다. 죄인된 나의 실체를 하나님 앞에 내려놔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설 수 없는 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백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정한 백성의 죄가 나의 죄와 동일시 되어야 하고, 이사야의 고백이 내 고백이 되어 이 시대를 품고가야 합니다. 자원함보다 부르심이 먼저인 것을 보며, 소명은 내 열심이 아닌 건강한 두려움이 있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Q. 인생의 목적이 거룩입니까, 행복입니까? 지금 인생의 목적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고백은? 건강한 두려움이 있나? 가족과 공동체의 죄를 나의 죄라 하는가?
4. 죄사함의 은총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죄를 고백해야 하나님이 사하여 주십니다. 죄를 용서받은 경험이 있어야 사명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핀 숯을 입에 대니 너무 아프고 부끄럽지만 그 과정을 거치며 죄가 사해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사죄선언을 들어야 합니다.그 때 생기가 돌게 됩니다.
Q.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선언을 듣나?
▶ 목장나눔
Q. 나의 웃시야는? 한결같은 믿음이 있는가?
A: 엄마인 것 같았다. 한결같은 것보다는 습관처럼 큐티하는 것이 있다.
B: 나의 웃시야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었던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게 생기니 비로소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한결같은 믿음이라고 표현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타협하지 않는 건 생긴 것 같다.
C: 나도 엄마였던 것 같다. 내가 살아갈 힘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문자적으로 엄마가 돌아가시는 사건으로 믿음의 삶을 살게 되었다.
D: 나도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나의 웃시야였다. 그리고 웃시야를 만들고 싶어했던 것 같다. 배우자로......
E: 사람, 친구들, 엄마, 세상성공이 웃시야였던 것 같다. 한결같지는 않은 것 같다.
Q.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생색은? 본이되는 사람은 누구이며,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지?
A; 내게 그리 영광같은 게 없어서 가로채는 건 잘 모르겠다. 섬기는 부서에서 아이들에게 큐티책을 그냥 줬는데, 책값을 주겠다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했는데, 이게 생색을 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는 관계를 통해 누구나 다 본이 되어주는 것 같다. 자리는 잘 지키려고 하는 편이다.
B: 교회내에서 내가 한다는 생각, 내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생색을 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리는 잘 지키고 있는데 진실과 성실함으로 하고 있는지 두렵다. 본이 되는 사람은 목사님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들이다.
C: 예전에는 본이되려고 행동했었다. 요즘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약재료라고 내 생각을 포장하고 있진 않나 생각한다. 생색에 대해선, 내가 이걸해서 생색이 나진 않을까 하고 자꾸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여전히 해줬을 때 돌아오지 않으면 생색이 나는 것 같다.
D: 영광을 가로채진 않는데, 생색은 항상 낸다. 부모님한테 본이 안됐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고, 나에게 본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면에 내가 본이라 생각했던 교만함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목사님이 나의 본이다.
E: 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가로챈 듯하다. 내 행동으로 그리스도인이 책망받을 때, 꺼내지 말았어야 할, 때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할 때 여전히 생색나고 그러면서 비교하고, 억울해 하는 것이 있다.
Q. 인생의 목적이 거룩입니까, 행복입니까? 지금 인생의 목적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고백은? 건강한 두려움이 있나? 가족과 공동체의 죄를 나의 죄라 하는가?
A: 행복을 쫓아 살아서 불행해진 것 같다. 내가 교만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었다는 걸 인정하지만, 건강한 두려움으로 가지 못하고 그냥 두렵고 내 죄 보는 것이 여전히 힘들다.
B: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생각은 많은데 잘 안된다. 가족의 죄를 내 죄로 여겨지진 않고, 회피하고 싶다. 가족의 편안함으로 채워지고 있는 지금 행복을 막~ 추구하진 않지만 깨지진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C: 거룩으로 가려고 한다. 자리를 지키기 위해 들어야 할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나도 잘 안된다. 건강한 두려움을 가지려고 한다.
D: 거룩으로 가려고 한다. 아직 공동체의 죄, 가족의 죄가 내 죄가 되진 못하고 있다. 나도 공의의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 건강한 두려움의 관계에 있진 못하다.
E: 거룩이고 싶어진다. 시키는대로 하니 따라오는 행복이 있다.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기대감이 많아졌다. 말로 사람들을 설득하며 위로하는데 교만함으로 가지 않도록 건강한 두려움이 필요하다. 고난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가 바뀌었다. 가족을 보면 결국 나의 모습때문에 싫어진 것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 나의 죄라는 생각이 든다.
Q. 나는 영적으로 깨어있는가?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선언을 듣나?
A: 편안한 상황으로 불안하다. 죽진 않고, 막 깨어있진 않은 상태이다. 사죄선언은 잘 모르겠다.
B: 죽어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주신다는 생각은 들지만 깊이는 모르겠다.
C: 죽어있다. 큐티도 맨날 듣는 걸로 대신하고 있다. 요즘은...
D: 죽진 않은 것 같다. 회개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하려고 한다.
E: 죽으면 안된다. 하나님이 나를 불쌍하다고 말씀해주시고, 내 죄를 깨닫게 해주심으로 내 죄를 사해주신다고 생각한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내 삶에서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날마다 죽어질 수 있도록
김미정
1. 아빠 무릎 수술 잘 받으시고, 병간호 잘 감당하도록
박진영
1. 말씀안에서 기도로 묻고 가기.
2. 현재의 사건, 지혜롭게 잘 대처하기.
3. 하나님에 대한 건강한 두려움이 회복되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도록
4.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착한 척하고 집착하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에서 회복되길
5. 배우자
김은실
1. 말씀 깊이 묵상하고 지혜가 무엇인지 알고 나부터 잘 볼 수 있게
2. 말과 행동보다 말씀으로 묻고 가기
3. 감기 나을 수 있도록
4. 당락보다 오디션 안에서 겸손한 맘으로 할 수 있는 한 내 것을 감사함으로 다 보이고 올 수 있도록.
5.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말씀이 잘 들려 구원을 위해 살아가실 수 있도록
안윤정
1. 영어캠프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2. 아버지 말씀이 들어가셔서 교회 나오실 수 있길
3. 오빠에게 새 힘 주셔서 변화의 마음이 생기길
4. 예배중수하고 영적으로 변화하고 회복될 수 있길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지리산 아웃리치와 고등부 수련회 기도로 준비하고 갈 수 있길
3. 사소한 것에도 집착하는 강박증 고침받길
4. 언어와 표정생활 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