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다림
본문 : 창세기 50:22-26
영적진실성의 결론은 인내입니다. 기다림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방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면 죽음도 희망의 메시지로 변화됩니다. 창세기는 기다리는 사람과 기다리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잘 기다리려면..
1. 신앙공동체에서 양육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22>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23>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요셉은 책임지는 용서를 위해 형들의 자녀를 한 약속을 지켰기 때문에 형들에게 ‘총리 요셉’이 아닌 ‘동생 요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형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신앙공동체에서 영적 후손을 길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며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공동체에서 양육을 받고, 양육을 하는 것입니다. 목장을 살피고 영적후사를 살피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창세기는 인간이 온갖 환난을 거치면서 하나님이 형성하시는 신앙공동체에 묶여 가는가에 대한 기록입니다.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는 큐티를 하고 서로 간증을 나누는 공동체만큼 순종훈련을 하기에 좋은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큐티를 시키고 공동체와 더불어 자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자녀의 믿음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까.
목장을 내 공동체로 여기십니까.
2. 신앙공동체에서 양육받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반드시 방문하십니다.
<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나는 죽을 것이나 세상은 계속되고 하나님이 너희를 돌보아 주신다고 합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 없어지고 나를 배반한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아 주실 것을 믿어야합니다. 요셉은 내 해골을 메고가라는 유언을 합니다. 돌보시다는 방문하다의 뜻입니다. 돌보시고 방문하시고 찾아오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언제오시나, 이 고통이 언제 끝나나, 이 사람이 언제 변하나 하며 기다리지만 2천년이 지나도 안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 하나님이 안오시는가를 다루는게 성경의 주제입니다. 요셉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 같은데 새로운 시작이 눈앞에 있으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면 희망의 메시지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잘 기다려야합니다. <출애굽기 3장 15~16절>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방문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는 사람은 말씀을 듣는 구조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이미 하나님의 방문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낮아지지 못하고 죽어지지 못해서 믿지 못하니 하나님이 방문하지 못하십니다. 목장에 묶여 있으면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최소한의 순종입니다.
<적용> 의지하는 대상이 없어져도 하나님이 나를 방문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내 자녀는 하나님이 방문해주실 구조 속에 있습니까.
3. 죽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방문하신다고 했지만 실상은 애굽이 좋으니까 떠나지 못합니다. 요셉이 해골을 꼭 메고가라고 하는 이유는 애굽은 영원히 살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 애굽이 너무 좋아서 자녀들이 애굽을 떠나기를 원하는 소망이 절박했고 자녀들의 믿음을 우선으로 놓았다는 점에서 애굽에서 행한 선행이 아니라 요셉의 해골을 계속 기억하게 한 것은 오직 요셉의 믿음으로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430년 전에 죽은 해골뼈가 산사람 200만명을 인도했습니다. 살과 피는 썩어져도 뼈는 남아있습니다. 육신으로는 못가도 뼈는 간다는 것이 부활의 예표입니다. 출애굽은 부활을 통해서 세상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육신도 보존하고 피도 보존해서는 애굽에서 못나옵니다. 죽어야 나옵니다. 두가지 다 가지려면 못가집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을 다 주어버리고 나와야 합니다. 출애굽은 죽어야 할 수 있습니다. 죽어지는 것이 구원으로 연결됩니다. 죽어지는 것은 이타적으로 살며 남에게 헌신하는 것입니다.
<적용> 내가 죽기까지 내려놓고 기다려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모가 자녀에게 이타적으로 사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에 헌신하고 있습니까.
4.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성경은 참고문헌이 아닙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주체는 성경이고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구원의 이야기를 들어야합니다. 성경이 나를 읽어가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나를 해석해야지 내가 하나님을 해석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적용> 성경이 나를 읽습니까. 내가 성경을 읽습니까.
■ 기도제목
상욱
새직장 구할 수 있도록
제혁
건실히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영주
밴드활동 잘 될 수 있도록
욱진
육적 피로가 풀리고 아웃리치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지훈
새로운 환경과 역할에 순종하고 감사함으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