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죄가 왜 신자에게 왕노릇 할 수 없는가?” (롬6:1~14) -노록수 선교사님-
일상을 살며 내 죄가 드러날 때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자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삶이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부족함을 다 아시고 나는 단지 부르심에 따르라고 하신다. 주님은 나의 부족함을 다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키신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지만 영적 전쟁을 피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의 대적들을 통해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실감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이 영적전쟁에서 더 많은 승리를 누릴 수 있을까? 먼저 영적인 사기가 충천해야 한다. 즉 내가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면 믿음의 역사가 실제로 나타난다. “죄가 결코 왕노릇 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은혜 아래 있는 우리이기에 더이상 죄의 노예 노릇을 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피의 공로이다. 다음으로, 내가 내 신분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 싸움에서 교두보에 설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나를 보신다. 그래서 나를 의롭게 여기신다. 자격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을 받아들이고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이 내가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예수님의 생명이 있다면 거룩한 삶을 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정말 거듭난 생명이 있으면, 절대로 죄를 몰래 짓고 회개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생명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생명의 역사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으로 끊임없이 인도한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나를 붙잡아 주시면 지금까지의 숱한 실패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이 되어 나를 승리로 이끌어 주신다.
▶ 목장나눔
이번 주 목장은 미정이, 진영이, 희정 목자언니와 저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같이 지나가는 목장식구들과 함께 각자의 삶에서 안되는 부분, 힘든 부분, 어려운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A: 나는 내가 아픈 것을 잘 참으니깐, 아픈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아픈 거 좀 더 참지 왜 저러냐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주에 남친이 아프다고 했는데, 참으라고 했다가 나중에 병원갔더니 의사가 어떻게 참았냐고 했다고 해서, 내가 아픈 건 공감을 못해주고 채찍질했다는 것이 깨달아졌었다.
B: 회사 직장 동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다. 나는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배려를 했음에도 그 사람은 조직생활 자체를 잘 모르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에 기분이 상했던 사건이 있었다.
C: 수치를 당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두렵다. 엄마에게 먼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도 혼자서 견뎌온 것이 있고, 마땅한 해결책도 없고, 오히려 건강이 안좋은 부모님께 말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 그리고 그 수치의 과정을 아니깐 더 힘든 부분이 있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전도 축제에 큰 언니네 가정, 남동생네 가정이 초대될 수 있도록.
김은실
1. 아버지 건강을 위해서
2. 가정에 주신 사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3. 사고 후유증 없애려고 열심히 치료중인데, 나빠지지 않도록
4. 그날이 도적같이 오는 것을 잊지 말고 매일 하루를 천년같이 살 수 있도록. (구원이 늘 내 삶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김미정
1. 아버지 관절염 치료 잘 받고 나오시도록
2. 양육숙제 마무리 잘 하도록
박진영
1. 예배시간 준수
2. 회사 업무 리스트 잘 정리해서 지혜롭게 잘 분배하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감사로 일상생활 잘하기.
3. 피곤한데 건강관리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