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설교말씀
"마지막 유언" (창49:29~33)
1.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의 유언이어야 합니다.
야곱은 축복을 마친 후에 자신의 장례를 부탁하며 자신의 매장지를 막벨라 굴로 정하였습니다. 이는 가족묘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약속의 땅에 묻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법이며,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며 반드시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날이 올 것이기에 그 영원한 날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Q. 내가 돌아갈 약속의 땅이 확실하게 있습니까?
2. 삶으로 값을 치른 믿음의 유언이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산 땅은 오직 매장지뿐이었습니다. 야곱은 매장지 위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반드시 거기에 묻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늘 죽더라도, 값을 치른 막벨라 굴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초라해 보여도 예수님때문에 값을 치른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야곱의 지난 날을 보면 현재의 일도 분별이 안될 정도로 고생을 했지만 하나님과 씨름하며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기쁨으로 도를 받게 하기에 틈만나면 바라보고 씨름해야 변화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씨름했기에 변화하여 야곱의 험한 인생이 영육간에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Q. 삶으로 값을 치른 막벨라 굴이 있습니까?
3. 가정의 회복을 이루는 회개의 믿음의 유언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에 야곱은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죽기 전에 레아를 인정했고, 요셉과 형제들 앞에서 레아 옆에 묻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라헬에 대해 죄책감도 있지만 마지막 분별을 하며 지금 믿음의 땅에서 레아를 영원한 동반자로 받아들인 이 유언의 핵심은 가정의 회복인데,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 한 것입니다.
Q. 가정의 회복을 위해 내가 회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목장나눔
이번 주 목장은, 화창한 날씨를 누리기 위해서 가까운 화랑공원으로 피크닉을 갔습니다. 한창 공연으로 바쁜 은실이가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편안하게 쉬다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준 진영이랑 미정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