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그는나보다 옳도다.” (창세기 38: 12 #8211; 30)
요셉은 그리스도의 표상이지만, 유다는 예수그리스도의 씨입니다. 요셉과 너무도 비교되는 악한 유다가 과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을까요? ‘그는 나보다 옳도다’하는 유명한 회개의 고백을 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가장 중심구절이고 성경의 중심 구절인 이 구절이 해석되면 구속사가 이해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는 선악과 먹고 죄가 들어온 이후에
1. 나는옳고 너는 틀렸다 에서 비롯됩니다.
네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유다가 요셉을 팔아 넘긴 죄책감은 아버지와형제들에 대한 환멸로 이어졌고, 이런 모든 사실에 환멸을 느낀 유다는 믿음의 공동체를 떠납니다. 유다는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 이방사람 히라와 가까이 지내면서 유다의 삶이 내리막길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내 안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유다처럼 배우자 탓, 식구탓, 공동체 탓을 하면서 그들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목장에 가라는 것은 목장은 나를 위하여 값 주고 죽어주신 보혈의 공동체로 거긴 아무 차별도 없기 때문에, 차별이 없는 공동체에 가서 계속 차별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바라보라고 가라 그러는 겁니다. 내가 얼마나 사람을 차별하는지를 보라고, 그 교만함을 보라고 목장에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정확한 공동체는 위로도 처방도 정확하기에 쉽지마는 않지만 잠시 후에는시원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을 겪어가면서 공동체에서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Q. 여러분도힘들어서 공동체를 떠나고 싶으세요?
히라는 ‘반석’이라는 뜻으로예수 공동체보다 백 번 나은 반석 같은 세상 친구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히라와 놀다 보니깐, 돈 많은 집안의 미모에 성적 매력을 갖춘 여자를 소개 시켜 준 것입니다. 아버지가부자고 아내는 색욕에 의해서 육신의 정욕으로 한 전형적인 불신 결혼의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다의무의식에는 요셉을 편애하는 아버지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컷을 것이고, 악의 결론으로 불신결혼을해서 형제들 중에 불신결혼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유다처럼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고 가족과 단절된 사람들이부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또는 부모를 떠나기 위해서 결혼을 해치워버리듯이 하는 것 같습니다. 유다는불신결혼을 해서 아들 셋을 연속해서 낳으며 공동체를 떠나서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유다를 예수님의 조상으로 만세전부터 지목하셨기에 일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자녀 사건이 계속해서 찾아옵니다. 불신결혼의 여파로 문제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성적으로 방종하고이기주의인 아들이 영적인 기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에 여호와 보시기에 악해서 첫째 아들인 엘과 악한 둘째를 하나님이 죽이셨습니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 기업을 이으려면 하나 남은 막내 아들도 주어야 했지만 유다는 이 상황에서 책임 전가를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들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유다는자기 죄와 아들의 죄는 못보고 며느리 보고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었다고만 합니다. 현상을 보고 책임전가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회개의 반대는 ‘너 때문이야’입니다. 이거는 책임전가가 맞습니다.이런 판국에 아내까지 죽었는데 자기가 여전히 옳아서 공동체로 돌아갈 생각을 안 하고, 딤나로올라가서 일에 미칩니다. 어려울 때 안 믿는 친구와 동행하면서 살면,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게 되고, 여전히 내가 옳아서 마음대로 합니다. 히라는 빛나는 사람이고 반석 같은 세상 친구에요. 믿는 친구 보다훨씬 유용가치가 있어 보이지만, 이것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후일에 당하지 말고 지금 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Q. 유다가죄책감으로 공동체를 떠나고 불신결혼하고 문제아 자녀들이 성적으로 방종하고 돈 밖에 모르는 자녀가 죽은 것은 유다의 이어지는 악의 결론입니다. 유다는 이런 상항에서도 너 때문이야 라고 책임 전가를 하고 회피하면서도 일에 미칩니다. 여러분은 유다의 악에 단계 중에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부모에게 복수하려고, 떠나고 싶어 결혼을 헤치우려 하지 않았나?
‘너 때문이야’를 부르짖는사람은
2. 결정적악을 범합니다.
다말이 창기로 변장한 동기는 셀라를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말은기업이 이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에 창기로 변장을 했습니다. 유다는 슬픔을 일로 잊으려 창녀를찾아갔습니다. 성적인 쾌락으로 잊으려 했습니다. 이런 유다에게죄의 흔적이 남게 되었습니다.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줌으로 언약의 주도권이 완전히 다말에게 넘어갑니다. 유다는 후에 이 창녀를 찾지 못하자, 그 책임을 친구에게 전가합니다. 하나님보다 인간을 더 의식하면 죄가 더 멀어지지 않고 더 큰 범죄의 기회가 옵니다. 자기도 행음했건만, 며느리가 행음했다는 소식에 불 사르고 죽이라고합니다. 자기 씨, 예수 씨 인줄도 모르고 며느리를 끌어내어불사르고 죽이라는 명령까지 하는 치명적인 악을 범했습니다. 내가 옳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다 틀렸기에더욱 정죄를 합니다. 그 책임을 며느리에게 돌리고, 계속같이 다녀줬던 친구에게 전가한 악한 사람이 유다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나서는 시치미 뚝 떼고 남의탓 하기 일수입니다, 유다처럼. 고통을 무릅쓰고 자기 행동에책임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날마다 ‘누구때문이야’ 이것은 그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단 한 발자국도 전진할수 없으며 그렇게 끌려가다가 결국 결정적 악을 범하게 됩니다.
Q. 계속무너지고 있는데도 내 죄가 인정이 되지 않고 결정적인 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3. 나보다네가 옳다.
이것은 내 책임이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다말은 이 물건 임자로 임신했다고했습니다. 시아버지라고 안 밝히고, 팩트만 밝혔습니다. 유다가 그 것들을 알아보고, 드디어 1절부터 계속되던 유다의 악이 끝납니다.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했습니다. 다말이 창녀로 변장하여 자신을 속이고 임신한 일이 유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비하면 훨씬 낫다는 고백을 한것입니다. 유다는 이 죄를 공동체 앞에서 고백했습니다. 그녀의행동이 영적후사를 위한 행동임을 알았기 때문에 무조건 회개를 했습니다. 유다가 땅 끝까지 내려가는 사건이오니깐, 영적 후사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죽어주신 사건입니다. 유다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다말의 죽어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말을 인정하고 회개한 유다는 다윗으로 예수님으로 찬란히 이어졌습니다. 다말보다 더 위대하게 된 사람이 유다입니다. 그러니깐 네가 나보다옳도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훨씬 위대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Q. 당신은나보다 옳다 라고 말해보겠습니까? 그것은 내 죄를 인식할 때만 하는 이야기입니다.
4. 최고의축복을 주십니다.
다말의 부끄러움을 무릅쓴 적용은 시아버지도 살리고, 쌍둥이 아들을주심으로 두 아들 죽인 것을 보상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유다와 다말사이의 불륜관계 속에서 난산을 통해서태어난 장자가 아닌 차자 베레스를 통해서 기업을 잇게 하셨습니다. 보아스가 룻을 받아들이고 그 가문을잇도록 할 때 성문의 장로들이 보아스를 축복하는 대사로 이 사건을 인용했습니다. ‘다말이 유다에게 나아준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역사상에 이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저주이고 창피스러운 말이지만 이것은 구속사적으로 최고의 축복의 구절인 것입니다. 예언대로 유다와 베레스의 세계가 다윗으로 예수님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목장나눔
Q. 여러분도 힘들어서 공동체를 떠나고 싶으세요? 부모에게 복수하려고, 떠나고 싶어 결혼을 헤치우려 하지 않았나?
A: 떠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복수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씀들으며 아빠의 잘못이 다가 아니었음을 아빠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음이 인정할 수 있게 되어서 그런 마음으로 결혼하려는 생각이 사라졌다.
B: 공동체 떠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복수는 아니고 떠나고 싶어 결혼을 생각한 적은 있는데, 결과적으로 결혼 안한 게 천만다행이다.
C: 예전에는 떠나고 싶어했다. 맘에 맞지 않는 사람과 상종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결혼은 전혀 헤치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예전에는 결혼하면 집에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한편으로 부모 밑에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D: 공동체 떠나고 싶지 않다. 결혼도 별로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다.
E: 예전에는 공동체도 떠나고 싶고, 결혼도 헤치우려는 생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변했다.
Q. 계속 무너지고 있는데도 내 죄가 인정이 되지 않고 결정적인 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A: 잘 모르겠다.
B: 거짓말 같은 거.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낳고 낳고...
C: 나도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D: 나에겐 돈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빚지는 거.
E: 딱히 생각은 안난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나의 단점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말을 상대에게 하도록
안윤정
1. 허리 디스크 증상 나을 수 있도록, 건강할 수 있도록
2. 오빠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김은실
1. 새로 시작하는 공연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욕심 안부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믿고 기도하며 해 나아가길.
박진영
1. 해야하는 일 다시 잘 붙잡고 일 할 수 있도록
김미정
1. 기도와 말씀, 큐티생활 잘 하길.
2. 일대일 양육 잘 마치길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 생활화
2. 일대일 양육 잘 마치고, 고등부 잘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