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최고의 유언” (창 4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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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일에 당할 일을 알려줍니다.
마지막 분별을 한 야곱은 “모이라. 들으라. 이르리라.”하는ㄷ, 이는 깨닫고 적용까지 가라는 것입니다. 야곱이 아닌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으라고 합니다. 영적 아버지로서 언약의 자손으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후일에 당할 일을 들으라고 했는데, 미리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 .영적으로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분별하여 후일에 당할 일을 듣고 알고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Q. 후일에 당할 일을 영적인 최고의 유언으로 준비하고 있나?
2. 탁월치 못함의 축복입니다.
이는 깨끗함으로 가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요셉을 편애했어도 르우벤이 탁월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르우벤은 ‘위풍이 월등하고’라고 표현될만큼 탁월한 아들이었으나 안팎의 환경에 요동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침상에 오름으로 탁월하나 탁월치 못함으로 인해 탁월함의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말을 받습니다. 겸손함과 깨끗함, 거룩함이 진정한 탁월함입니다. 하나님은 탁월한 사람이 아닌 깨끗한 사람을 쓰십니다.
Q. 탁월함을 잘못 사용하여 탁월치 못한 환경이 온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이것이 최고의 유언이라 생각하는가?
3. 흩어짐의 축복입니다 .
흩어짐의 축복을 통해 온유함으로 가게 됩니다. 야곱은 르우벤의 일이나 디나의 일이나 듣고 잠잠하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마지막에 라헬과 요셉을 내려놓았음을 한 성령이 알게 해주시니 이것이 최고의 유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과 베냐민의 후손은 평생 유다집안, 다윗집안을 괴롭힙니다. 시므온과 레위, 두 지파에 임할 하나님의 저주는 흩어짐입니다. 시므온 지파는 나중에 유다지파에 합하여졌고, 레위지파는 독자적인 땅을 소유하지 못하고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됩니다.
Q. 내 삶의 결론으로 온 흩어짐의 사건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가? 그리고 흩어짐이 온 이유는? 흩어짐 가운데 온유함을 배우고 있는가?
4. 자기희생의 축복입니다.
유다는 ‘찬송하다. 찬양하다. 고백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리더십은 내 속의 이기심을 포함한 원수의 목을 잡기 위해 하나님 없이는 한시도 못산다고 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유다는 화해자와 중재자로 ‘사자새끼’라고 하였습니다. 자기희생의 카리스마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백성이 요셉이 아닌 유다에게 복종한다고 합니다. 포도나무는 평화와 기쁨, 번식력의 상징인데 밟혀서 포도주가 나타나는 아름다운 희생이 있습니다. 성도의 목적은 아름다운 희생, 자기희생입니다. 야곱은 완전히 회개한 유다를 인정했기에 다말 문제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회개한 자는 하나님께서 죄를 도말하시고 기억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죄의 경중이 아닌 회개의 유무가 바로미터입니다. 르우벤은 육적장자이고, 요셉은 실질적 장자이고, 유다는 영적 장자입니다 .유다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회개한 자입니다. 회개로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회개의 축복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Q. 영적, 육적, 실질적 어느 장자에 속하는가? 진정한 회개의 신앙고백이 있나?
▶ 목장나눔
이번주는 오랜만에 윤정자매가 함께 나왔습니다. 그동안 많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다시 만나니 역시 반가웠습니다. 희정목자언니와 은실이, 그리고 저까지 넷이 함께 했고, 미정이와 진영이는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Q. 후일에 당할 일을 영적인 최고의 유언으로 준비하고 있나?
A: 준비를 잘 못하고 있다.
B: 준비를 잘 못하고 있다. 여전히 사건이 없으면 미지근해지는 내 모습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C: 나쁜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할 듯.
D: 준비를 잘 못하고 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나에게 오는 사건들이 있어야 할 일들이라는 걸 알고 가게 되었다.
Q. 탁월함을 잘못 사용하여 탁월치 못한 환경이 온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이것이 최고의 유언이라 생각하는가?
A: 세상적으로 잘 나가길 원했지만 탁월치 못한 나인데,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되었다.
B: 직업상 탁월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완벽할 수 없다면 도전자체를 망설이는 내 모습을 본다. 그리고 탁월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 자꾸 내 의가 앞서고 계획이 초반에 스톱되는 걸 보면 감사가 되기도 한다. 탁월치 못함에 대한 유언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잘 못 말할 것 같다.
C: 교만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으나, 최근 이직한 직장에서 전 진장과 비교하며 스스로 탁월하다는 교만함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탁월치 못함에 대한 유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D: 인정한다. 탁월치 못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이 유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못 할 것 같다.
Q. 내 삶의 결론으로 온 흩어짐의 사건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가? 그리고 흩어짐이 온 이유는? 흩어짐 가운데 온유함을 배우고 있는가?
A: 나는 사람으로 훈련을 받은 것 같다. 전 남자치구와의 사건을 통해 내 안에 혈기와 욕심이 많고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힘이 빠지니 자연히 온유함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B: 흩어짐의 축복에 대해 감사가 없다. 온유함으로 가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C: 인정한다. 내가 그렇게 살아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온유함에 대해 배워가고 있다.
D: 흩어짐의 축복을 인정한다. 또, 저절로 온유해지는 환경이 된 것 같다 .
Q. 영적, 육적, 실질적 어느 장자에 속하는가? 진정한 회개의 신앙고백이 있나?
A: 육적 장자이며, 형제끼리 비교하자면 영적장자이기도 한 듯.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다.
B: 실질적 장자라고 생각한다.
C: 다 아닌 것 같은데 실질적 장자인 것 같기도 하다. 영적장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다.
D: 육적장자를 질투하는 막내라고 할 수 있다. 영적장자는 되어야 하는데, 이번 주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지냈다. 회개의 신앙고백은 있다. 그런데 가끔 회개가 숙제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