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주일설교 창세기 49:1~12 최고의 유언
야곱의 마지막 분별로 믿음의 분별을 했다. 야곱이 아무리 요셉을 최고의 믿음의 자리에 올려 놓고자 해도 요셉은 자기말로 분별을 당했다. 나도속고 너도속는 야곱집의 대단한 구원자 요셉이었다. 험악한 삶을 살면서 주님과 겨루어 이긴 이스라엘이 된 야곱이 요셉과 나머지 아들들을 분별한다. 이 분별은 자녀들에게 최고의 축복이었다. 그것은 후일에 당할 일을 객관적으로 예언해 주는 것이다. 최고의 유언이기도 했다. 이 유언을 위해 험악한 삶을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의 유언에 대해 살펴보자.
1.후일에 당할 일을 알려줍니다.
(1~2절) 1,2절 내용이 유사하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는 뜻이다. 이삭은 야곱 몰래 에서만 불러 축복하려고 했지만, 야곱은 공개적으로 아들들을 불러 축복했다. 처음에는 요셉만 축복하려고 했지만, 마지막 분별을 한 야곱은 천국에서의 만남을 위해 열두아들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다. 거룩한 마지막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시기 바란다. 모이라 모여들어라 이르리라는 너희들은 자발적으로 모이라는 것, 들으라는 단순히 듣는것 뿐만 아니라 들은것을 깨닫고 준행하라는 뜻을 말한다. 성도들도 단순히 모이기 보다 깨닫고 적용까지 가야한다. 듣는것은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으라고 한다. (나 야곱은 죄많은 인생으로 속이기도 하고 여자도 좋아하고 편애까지 하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한 복을 이루실때 까지 험악한 삶을 살게 하셨다. 너희에게 말할 자격은 없지만 이젠 라헬 요셉 내려놓았다.) 죄많은 야곱의 아들들이지만 열두아들 모두를 야곱은 영적인 아버지 이스라엘이 되어서 언약의 자손으로 축복해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 잘 듣길 바란다 라는 뜻이다. 무얼 들어야 하나, 후일에 당할 일을 들으라고 한다. 이 예언이 축복이라고 했기 때문에 미리 알고가는 것은 축복이다.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 복음은 장차받을 환난이라고 한다. 147년 살았던 야곱이 성령에 감동되어 남긴 마지막 말이다. 언약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별받는 것이 아주 큰 축복이다. 제대로 봐주는 것이 자녀에게 가장 유익하다. 후일에 당할 일이 저주같이 보일 수 있지만, 이 일 자체를 후세에 경계로 삼게 하려는 뜻이 크다. 이들 모두 열두지파 조상이 되었듯이 똑같이 연약한 우리를 빚어 써 가신다는 것이다. 자녀 모두를 열두지파 조상으로 찬란히 올려 놓았기 때문에 좋고 나쁜 축복이 아니다.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후일에 당할 일을 예방주사 맞으면서 가는 것이 믿는사람에게 얼마나 특권인지 모른다. 목장에서 후일에 당할일을 듣는다. 이것이 축복이다. 그래서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생활에서 적용하는 생활예배 드리고, 그 모든 기회를 구원의 기회로 삼게된다는 것이다.
Q 자녀들에게 식구들에게 후일에 당할 일을 영적인 최고의 유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까?
2.탁월치 못함의 축복입니다.
이것은 깨끗함으로 가라는 뜻이다. (3절)야곱은 자신이 요셉을 편애 했어도 르우벤이 탁월한 것 알고있었다. 그시대 장자는 부모의 자랑이고 기쁨이었고, 특별한 지위와 법정 특권까지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특히 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은 위풍이 월등하고의 표현대로 르우벤이 격조와 품위가 있고 영예가 드높아서 모든것 다 갖춘 나이스한 아들이었다. 그의 성격이 물의 끓음 같았다는 것이다. 하고싶은 일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들이었다. 이런 아들이 아버지의 침상에 올랐다고 한다. 30장 14절 르우벤은 어머니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고 따뜻하고 배려가 있는 아들이기도 하다. 이런 그가 빌하와 통간하였다. 겁간한 것이 아니라 통간한 것은 장자의 특권 내려놓은 세기적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탁월함이 르우벤을 망쳤기 때문에 야곱은 너는 탁월하나 탁월치 못함의 벌을 통해서 탁월하신 주님을 바라보라고 처방을 하였다. 르우벤은 친절함으로 빌하를 공격했고, 잔인함으로 아버지 권위에 도전했다. 물의 끓음같은 대단한 탁월함이다. 35장에 야곱이 통간소식 들었을때(영적인 이스라엘이 들었을때) 르우벤을 야단치지 않았다. 내 자신이 야단칠 사람인가 했을 것이다. 야단 쳐도 자식이 변하지 않음을 야곱은 알아갔을 것이다. 그렇지만 야곱이 죽기전엔 르우벤을 객관적으로 보고 처방한 것이다. 르우벤에게 후일에 당할 일은 탁월하지 못함의 십자가를 지라는 것이었다. 복음은 장차받을 환난이다. 혹시 내가 탁월치 못하면 내가 당해야 할 몫이라고 받아드려라. 그것을 받아드리는 것이 진정으로 탁월해지는 비결이다. 나의 한번의 죄로 탁월치못함으로 바뀌는 것에 대해서 경계를 삼아야 한다. 르우벤을 모델로 쓴 것이다. 탁월함은 탁월치못함을 인정함으로 유지된다. 내가 탁월하지 못한것을 아는 것이 깨끗함의 심령이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사람은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깨끗한 사람이다. 무엇이 깨끗한 것인지 들어야 한다. 이 예언대로 르우벤 지파에서는 탁월한 왕도 사사도 선지자도 나오지 않았고, 약소 지파로 전락했다. 르우벤이 연약한 믿음의 역할 모델로 쓰임 받으라는 축복의 유언이다. 자기 비하를 하지 말고 나의 탁월치 못함을 조상까지 생각해서 잘 받아드려서 또 다른 탁월치 못한 사람들에게 설명을 잘해주는 이 역할을 기쁘게 감당하면 가장 탁월한 인생이 될 줄 믿는다. 진정한 탁월함은 진정함, 깨끗함, 거룩함이다. 그래서 이 역할이 이땅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 역할로 르우벤을 축복했다.
Q 탁월함을 잘못 사용하면 탁월치 못한 환경이 온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그래서 탁월치 못함을 통해 진정한 탁월함을 배우라는 것도 인정이 됩니까? 이 말이 최고의 유언이라고 생각합니까?
3.흩어짐의 축복입니다. (온유함 가지는 것, 깨끗함 유지)
(5절)야곱은 딸 디나가 세겜 추장의 아들에게 강간 당했을때 시므온과 레위가 칼들고 잔인하게 행동했던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라반 집을 떠나 이삭의 집으로 갈때 야곱의 목적지는 벧엘이었기에 세겜에 머물지 말았어야 했다. 거기서 음란한 오빠들의 영향을 받은 디나가 쏘다니다가 당한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디나의 강간일을 듣고 잠잠했다. 잠잠한 야곱이 문제이다. 레아의 자녀들은 다 음란하다. 아마도 야곱은 그엄마의 그아들 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요셉은 얼굴도 준수하고 모범생으로 게다가 야곱이 이뻐하는 라헬에게서 나와서 험악한 인생을 살았지만 그냥 좋은건 라헬과 요셉이었을 것이다. 야곱은 라헬과 요셉 사랑하느라고 자녀들 바로잡는데 평생이 걸렸다. 그러나 야곱이 차별해주었기에 유다가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으니, 사실 좋고 나쁘고가 어디있나 싶다. 사랑타령좀 그만해야 한다. 이땅에서 사랑 받아도 사랑받지 않아도 잠깐이고 중요한건 예수믿는 것이다. 문제자녀들 얼마든지 잘 믿을 수 있다.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 내책 읽어라^^ 두 지파에 임할 하나님의 저주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흩어질 것이라는 벌로 구체화 되었다. 시므온지파는 유다지파에 흡수되면서 독립적 지파 상실하였다. 레위는 하나님 진노 받았지만 금송아지 사건 때 백성들을 처단하는데 헌신하면서 진노에서 돌이켜 졌다. 제사장 지파가 되었지만, 아무리 명성 날려도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땅 소유하지 못한채 여러 다른 지파 속에서 흩어져서 살아야 하는 벌을 축복으로 주셨다. 공의와 복수는 다르다. 이들은 젊은 혈기로 공의와 복수 구별 못했다. 공의는 하나님 편에서 심판하는 것이고, 복수는 내 사적 감정으로 단죄하는 것이다. 잔인한건 하나님 성품이 아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참고 인내하고 원수갚는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것이 공의의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에게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 세상은 정말 공의롭지 못하다. 다 억울하지만 우리가 생명 내놓는 사랑으로 바꿔가야 한다.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보고 얼마나 인생이 힘들었냐고 한다. 그렇지만 그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겠다고 하며 흩어져서 살아야 한다고 했다. 흩어짐의 십자가 지고 이세상의 모든 잔인함과 분노의 사람들에게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라…
르우벤과 시므온 레위에 대한 유언은 인생에서 사람이 많이 짓는 죄를 말한다. 간음 미움 분노 살인 등 분노 혈기대로 산다면 나누며 흩어지는 벌들이 온다는 것이다. 분노하고 살인한 너희가 축복 받으려면 흩어져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하라는 것이다. (이혼과 같이 갈라서면 안된다)
Q 내삶의 결론으로 온 흩어짐의 사건 잘 해석 하는지? 여러분이 흩어진것 분노 혈기 음란 미움 어떤 이유 때문인가?
삶의 결론인데, 흩어지는 축복 통해서 온유함 배우시길 바란다. 역할 모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4.자기희생의 축복입니다. (엄청난 사람 살리라는 것)
유다에게 다섯절이나 축복을 주었다. (8절)유다는 찬양하다 찬송하다 고백하다 뜻이 있다. 가장 높은 리더십은 원수의 목을 잡기 위해 하나님 도움 아니면 한시도 살 수 없다고 부르짖는 자에게 주어진다. 원수는 내속의 욕심 이기심 등.. 자기자신의 원수를 잡기 위해 기도하는가? (9절)유다는 화해자 중재자인데 사자새끼로 나온다. 그가 가만히 있어도 범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엄청난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10절)모든백성이 요셉이 아닌 유다에게 복종한다는 축복을 주었다. (11절)포도나무는 평화 기쁨 번식력의 상징이다. 이시대에는 모든것이 풍성하기에 하나도 문제되지 않았다. 풍성함이 있다는 뜻이다. 포도나무는 관상용이 아니라 밟혀서 포도주가 되는 아름다운 희생을 뜻한다. 결국 성도의 목적은 자기희생인데 자기희생을 하는 축복을 주었다. 인정받는 리더십은 자기희생이 없고는 안된다. 르우벤과 유다의 차이는 르우벤은 빌하와 동침한 것에 대해 회개했다는 내용이 없다. 그냥 불륜이었다. 탁월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 있다. 똑같은 죄로 유다는 며느라와 동침했지만 회개하였다. 회개하면 가장 탁월한 유다가 되어서 예수님의 조상이 되고,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탁월하지 못한 장자가 되는 것이다. 야곱은 완전히 회개한 유다를 인정했기 때문에 그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그렇지만 르우벤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언할때 그 문제를 다뤘다. 회개한 자는 하나님이 죄를 도말하시고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모델로, 가장 기가막힌 죄를 진 유다를 주인공으로 세운것이다. 죄의 경중에 있는것이 아니다. 회개 했는가 안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주님은 남을 향한 공동체 희생을 눈여겨 보신다. 희생적 삶을 사는 유다의 축복은 가장 탁월한 축복이고 영원한 축복이다.
38장 유다와 다말사건은 그리스도의 계보가 요셉에게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유다에게로 이어짐을 보기 위해서 37장 요셉의 이야기 시작하면서 38장에 긴급히 유다의 이야기 배열했다. 요셉 이야기는 창세기 후반 찬란히 장식하지만, 요셉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37장 2절 야곱의 족보가 이러하니라 라고 시작한다. 이것은 야곱의 족보라는 것이다. 야곱이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야곱이 주인공이라고 하면서 요셉의 이야기 풀어가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49장까지 읽어오면서 야곱이 하고싶은거 하느라 험악한 삶을 살았으니 끝내 주님이 야곱을 이기셨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계신것이다. 처음부터 주인공은 요셉 아닌 험악한 삶 산 야곱이었다. 38장 유다와 다말 동침 사건은 하나님 계시로서 남편 죽으면 죽은남편 대신해서 동침의 후손을 남기는 이 결혼에 순종한 다말의 의로운 행위를 통해 혈통적 계보가 야곱에서 요셉이 아닌 유다로 이어짐을 이미 처음부터 보여주고 시작하신 것이다. 우리는 만세전부터 택함 받은 사람, 이것은 언약적 사건이다. 자신은 믿음으로 이 사건을 바라보았다고 말한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표현하였다. 이미 야곱은 유다의 고백을 알고 있었다. 유다가 정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요셉을 고집하다가 험악한 인생 살았다. 야곱-유다-베레스-보아스-다윗-예수 족보 이루는 것이다. 르우벤은 육적 장자, 요셉은 실질적 장자, 유다는 메시아 조상 될 것이라는 영적 장자권 주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회개를 했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무슨일이 와도 유다는 감사와 찬양이 나올수 밖에 없다. 이땅에서 열매 없어보이는 유다가 요셉에게 무릎을 꿇어도 하나님은 유다를 형제의 찬송이 되게 하게 하셨다. 이미 중보자 화해자로 활약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도 유다를 알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우리들의 한계이다. 진정한 회개만이 자기희생의 축복을 할 수 있고 이 희생 통해서 온세상을 다스리는 축복을 받는다. 결국 최고의 유언은 회개하라이다.
Q 육적장자 or 실직적장자 or 영적장자입니까? 진정한 회개와 회개의 신앙고백이 있습니까?
*기도제목(공통 신교제 :D)
- 나경 : 남은 시험 집중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애기 봐줄 때 조금이라도 이쁜 말로 봐줄 수 있도록
- 은지 : 금요일 발표 준비 잘 해서 담대하게 잘 하도록, 생활예배, 체력관리
- 혜민 : 애사심갖도록, 교만하지 않고 내 죄 잘 보도록, 체력 위해서, 양육교사훈련 잘 받도록
- 유진 : 회사 순종 잘 하도록, 생활예배, 회사사람들 뒷담화 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