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본문 :창세기44:32-45:15
제목: 화해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면서 끊임없이 적용해야 할 것은 끝없는 용서와 사랑이다.
진정한 용서를 하려면 나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화해를 해야 하는데 이것은 진정한 하나님과의
화해를 해야만 할 수 있다. 요셉의 형제들이 어떻게 화해하게 되었는지 보자.
1.생명 내놓는 사랑때문이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죽을뻔했다.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리고 여러고난을 통해 총리가 되었다.
기근을 피해 곡식을 사러 형제들이 애굽땅에 와서 22년만에 만나게 되었다.
요셉이 아무것도 의식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소리로 울게 되었다.
요셉이 왜 이렇게 방성대곡을 했는가 그것은 유다의 생명 내놓는 사랑의 변론 때문이다.
야곱이 요셉을 편애할 때 굉장히 증오심을 가졌었는데 유다가 이제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또 아버지와 베냐민과의 지독한 사랑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버지 야곱을 아이와 같이 생각하고 갖은 정성을 다 쏟아 아버지를 설득하고 요셉을 설득했다.아버지가 잘나서가 아니라 아버지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차별적인 사랑에서 건지고 싶은 것이다.
우리 모두 무엇인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각자의 식구들이 있다.
잘나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내 자신을 내놓는 것밖에 길이 없음을 유다가 깨달은 것이다.
아버지를 사랑하니 아버지가 자신보다 베냐민을 더 사랑하는 것을이해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연약함을 이해하게 된것이다.유다의 이 진실한 변론은 도저히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되지 않는 고백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당신을 숨기시기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그러므로 말씀이 안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학벌과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말씀이 들리게 되어있다. 유다의 생명 내놓는 변론은 요셉을 결정적으로 치유했다.
유다의 변론은 요셉의 마음에 커다란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요셉의 형들을 향한 모든 시험을 종결시키는
종결자가 되었다.
<적용>
생명내놓는 사랑을 받고 감동해서 회개하며 울어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을 위해 변론을 해본 적이 있는가
2.내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요셉은 자신만이 아버지에게 사랑만받던 자기가 형들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화해를 하려면 피해자 가해자가 없다. 요셉이 처음으로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노예와 죄인은 누구와도 가까이 지내지 못한다. 요셉은 그것을 겪었기 때문에 형들에게 가까이 오라는
말을 했다. 물리적으로도 화해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은 가진자이다.
열등감 많고 가진것이 없을때에는 절대로 화해의 손을 내밀지 못한다. 때문에 날마다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이 가해자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사람은 믿음이 있어도 전혀 손을 내밀지 못한다.
자기 죄를 깨달아야지만 진짜 용서와 화해가 가능하다. 자기 유익조건의 용서와 공감 기반의 용서가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이타적인 용서 이기적인 용서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기적인 용서보다 이타적으로 용서한 사람의
용서가 지속성이 다섯 배가 높다고 한다. 용서는 용서를 얻기 위함이 아니고 베풀기 위해서 해야한다.
서로 죄인 되는 입장에서 회개를 하면 화해가 된다. 요셉의 사랑보다 유다의 사랑이 조금 더 커서 이런 화해를
할 수 가 있었다. 회개하지 않는 용서와 치유는 헛것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우리를 먼저 오라고 불러주셨다.
이런 하나님의 부르심때문에 우리가 주님앞에 가까이 오게 되었다. 하나님께로부터 가까이 오라고 부르심을 받지
않고 주님앞에 나아 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다.
3.나의 화해 못 하는 사건에서 구속사적인 해석을 해야한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할 때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가능하다.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떤 악학 행위도
그로인해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면 우리집안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섭리었기 때문에 원망이 하나도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만큼만 사건을 해석하고 인정하는 만큼만 화해를 할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니까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촛불때문에 난리를 치다 태양을 만났다.
그래도 날마다 촛불이 나를 무시한다고 난리를 친다. 그것은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것이다.
화해가 안되는 이유는 내가 태양보다 큰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땅에 가치관을 가지고 머리가
터지게 고백하는 것이다. 진정한 회복은 내 사건을 구속사적으로 보는 것이다.내가 하나님을 만난 사랑이 절절하다면
당신이 나를 핍밥해 주었기 때문에 당신이 나때문에 너무 수고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났다 이런 말이 나와야
화해가 되는 것이다.나의 힘든사건에서 돌아보지도 말아야 할 아픔을 털어버리고 가야한다.
<적용>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사건은 힘들거나 아니거나 하나님꼐서 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모두 주신것인데
지금 나를 보내신 곳은 어디입니까
4.화해에는 책임이 수반된다.
나의 모든능력 권세는 화해를 위해 주어졌다. 화해를 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부와 능력을 드러내야
할 때도 있는것이다. 회개를 했기에 기쁨으로 주님을 만났다. 죄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려야 한다. 아무리 얘기해도 용서 베푸는 자의 입장에서 입맞추고 눈물을 흘리며 나아가야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것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목장나눔
Q.생명 내놓는 사랑을 받고 감동해서 회개하며 울어본 적이 있는가
a자매: 가장 어렸을 때 먼 기억은 5살 때 옆집 오빠로부터 당했던것을 시작으로 가장 심했던 9살 때 부모님과 가장친했던 남자집사님에게 한 달을 넘게 수치스러운 일을 당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나는 스스로 이런 사건을 겪었음에도 건강하게 자랐다고 생각했지만 교제했던 남자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이 모든 아픔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 남자친구니까라고 생각하며 내 몸을 쉽게 허락했고 몸을 쉽게 허락하게 되니 마음 한 구석에서는 점점 죄책감이 밀려왔다.이런 죄책감으로 불신교제를 거듭하고 또 거듭하고 나니 내가 무가치한 사람처럼 느껴지고 언제 죽어도 슬퍼해 줄 사람없는 존재감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지쳤을 때 전도를 통해 찾아 온 우리들교회에서 처음 들어 본 찬송 가사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 구절에 이렇게 죄로 더럽혀진 나라도 하나님이 사랑해주신 다는 확신을 받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내 죄에 비하면 이 고난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후에 내게 있었던 사건은 더 이상 내가 지은 죄를 합리화 하기 위한 도구로 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b자매: 영국의 겨울은 유난히 춥고 저녁이 길어 어두워지면 우울감에 방에 틀어박혀 있었다. 내 우울감과 낮은 자존감은 어렸을 때부터 오빠에게로부터 들었던 폭언으로 받은 상처때문인데 우울할 때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 히스테리를 부렸다. 내 이런 히스테리를 못견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니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남편분이 식물인간인 집사님께서 본인도 힘드신 와중에 나를 돌봐주시기 위해 본인 집에 머물러 살게 해주시며 나를 섬겨주시니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다.
c자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잘 와닿지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고 싶고 내가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느끼고 싶다.
Q.내가 가해자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d자매: 나는 누구와 화해를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에서가 자기죄를 보지 못해 소리지르는 말씀을 보면서 내 엄마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집착으로 엄마에게 윽박을 지르고 결국은 엄마 입에서 남자중독이라는 고백을 받아내고만 내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이런 태도가 가해자,피해자를 떠나 엄마보다 내가 높은 자리에 서서 판단하는 교만함인것 같다. 나는 조금만 환경이 편해져도 기도도 안하고 말씀도 잘 안 보게 되는데 이런 내 모습을 보니 이런 환경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이 인정이 되어 환경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내가 생각한 엄마의 모습은 아니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는 엄마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여전히 안되는 나 자신과 화해하지 못한 상태인것 같다.
Q.나에게 허락하신 사건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시려고 주신 사건인데
지금 나를 보내신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a자매: 이런 아빠와 이런 엄마의 딸의 자리인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아빠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아빠와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아빠 형제가 11남매인데 모두가 다 교회를 다니시고 큰 아버지는 큰 교회 목사님이셨다. 그런데도 매일 돈 때문에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속고 속이는 모습을 어렸을때부터 보게되니 더더욱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정죄했다. 그래도 말씀을 듣고 또 듣게 되니 이런 콩가루집안에 자손으로 태어난 내가 지금의 자리에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e자매: 이혼가정에서 자란 환경을 탓했다. 특히 엄마과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엄마를 향한 원망이 더 심했는데고 3때 술을 먹고 전화를 해 하소연을 하는 엄마에게 모진말을 하면서 엄마 탓을 많이 했고 지금도 가끔씩 연락을 해오는 엄마를 많이 무시하고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가족과 화해를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드는데 잘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Q.오늘 말씀을 듣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f자매: 나는 옳고 그름을 꼭 따진다. 반면에 내 동생은 애교도 잘 부리고 집안 분위기를 잘 띄우고 중간 역할도 잘한다.그런데 예수가 없는 내 동생이 우리 가정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내 동생이 오늘 말씀에 나온 유다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역할을 주셨는지 잘 생각 해보고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 죄를 보며 나 또한 유다와 같은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c자매: 가출한 아빠를 무시했다. 아빠가 구원의 대상임을 알고는 있지만 잊고 싶은 대상이기도 하고 화해해야 하는대상이기도 한 것 같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진 것 같지만 막상 아빠를 위한 기도도 되지않고 회개도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있다.
◎목장기도제목
주희언니: 가족구원을 위한 화해자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는 것을 알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기도하기
최근에 있었던 사건을 구속사적으로 해석을 했기에 인간적인 슬픔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인정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큐티하고 기도하면서 준비 할 수 있도록
보경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느끼는 한 주가 되기를
목요일 면접 할 수 있는 만큼 잘 할 수 있기를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이 되도록
노아언니: 직장에서 질서에 잘 순종 할 수 있기를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지현: 가족과의 관계에서 더욱 더 내 죄를 볼 수 있기를
송이: 가족에 대한 나만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회사에서 일할 때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윤아: 하루하루 말씀대로 잘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회사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내가 경험한 놀라운 말씀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생생하게 전할 수있는 말쏨씨를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