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일
여호수아 6장 1-21절
여전한 방식으로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도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끊임없이 전쟁을 치루어야 합니다. 날마다 힘든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처럼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보고 기도하고 잘 감당하여야 합니다.
1) 여전한 방식은 강퍅한 적에게도 통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예배에 순종해도 여리고는 더 굳게 갇혔고 출입할 데가 없다고 합니다. 성 밖으로 속죄제물을 설치하였고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하였습니다. 적이 접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마다 이기니까 마음을 굳게 닫고 아무도 출입을 못하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망하는 사람의 특징은 망해도 망한 것을 모릅니다.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치시는 전쟁과 우리가 치는 전쟁은 다릅니다. 그렇기에 강퍅한 자라도 여전한 방식이 통할 수가 있습니다.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가 내 속의 강퍅함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2) 여전한 방식은 내가 이기는 방식입니다
내가 병, 돈, 여자, 직장이라는 전쟁을 치루고 있어도 반드시 승리하신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전쟁하시는 목적은 단 하나 바로 나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로지 나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여전한 방식으로 나를 이기게 해주십니다.
3) 여전한 방식은 인내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전쟁은 내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쟁이기 때문에 세상적인 방법으로는 안되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강적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냥 성 벽을 돌아다니라고만 하십니다. 나도 무기 들고 싸우고 싶은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아무 생각 없이 여리고를 빙빙 도는 것이 쓸데 없이 보여도 다 의미가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남에게 털어놓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신뢰가 없으면 아무리 기도 부탁을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럴 땐 그냥 침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원 때문에 침묵할 때와 안할 때를 잘 분별하여야 합니다.
4) 여전한 방식은 예배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제 칠 일에 일곱바퀴를 돌라고 하셨습니다. 이 전쟁은 무기를 들고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로 전쟁을 치루어야 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여섯바퀴를 힘들고 지치지만 하나님은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주일 예배 와서 설교 듣고 목장을 가서 나누어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슬픔을 나누면 슬픔에서 점차 안정이 됩니다.
5) 여전한 방식은 무장한 군사가 선두에 섭니다
하나님은 전사들을 선두에 서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쟁에 이기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전투에 감당하여야 합니다. 회사라는 전투와 학교라는 전투에서 잘 감당하여야 합니다. 말씀의 은혜가 넘치려면 전투에 나서야 합니다. 여리고에서는 무장한 사람이 먼저 나섭니다. 사람 때문에 무너집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무턱대고 가서 큐티하세요 라고 하면 안됩니다.
6) 여전한 방식은 비범한 방식입니다
일찍이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에는 비범한 방식이 숨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똑같이 열심히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생활예배를 잘 드리면 영적으로 가는 것이 곧 육적으로 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빨리 사건이 끝내길 원하고 빨리 돈이 많아졌으면 하고 빨리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변하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끝없이 빙빙 돌다가 천국에 가면 됩니다. 침묵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리에 따라서 침묵을 해야 되고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여전한 방식의 큐티는 암초를 넘어 은혜의 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후회하지 말고 회개를 하시길 바랍니다.
#8226; 기도제목
백경철 91
- 양육 잘 받고 게을러지지 않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이직 준비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임지훈 89
- 체력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 아버지 수술 잘 마칠 수 있도록 (가정 구원)
김지환 91
-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취미가 생길 수 있도록
김찬호 92
- 욕하는 것을 자제할 수 있도록
- 직장에 대한 방향성이 잘 잡힐 수 있도록
송수빈 87
-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이번 주 토요일 시험 열심히 볼 수 있도록
-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묵상 할 수 있도록
오현준 91
- 설교 원고를 한 번 적어볼 수 있도록
- 여전한 방식으로 학교 공부, 과제 열심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