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식으로"
여호수아 6:1-21
■ 근황 나눔
이나래(89)
불신썸남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아 결국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관계 회복(?)한 채 그 분은 배 타러 나갔다. 이제 한동안 떨어져 지낼테니 불신교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지만 살짝 어쩌자고 연락한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그동안 마음이 너무 괴로웠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마음이 많이 편하다.
이진희F(88)
일 배우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다. 일을 하게 되니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이 많이 덜었다. 림프선이 부어서 세포 검사를 했는데 목요일에 결과 나올 것이다. 가족들 건강 상태도 좋지 않다.
■ 적용 나눔
Q)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리고 있는가?
차윤미(85)
마음이 안 좋으니까 괜찮냐는 사람들의 말조차 듣기가 싫어서 지난주에 교회 안 왔는데 마음에 찔림이 있어서 한 주만에 다시 왔다.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드리지 못하니 영적으로 건강할 때는 생색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던 일들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화가 나더라. 내 안에 의로움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Q) 한 주간 생활이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가?
이진희F(88)
회사 다니니 퇴근하면 쉬고 싶어져 양육 숙제를 많이 밀리게 된다. 사회적으로 일하게 되니 먼저 시작했던 것을 미루게 되는 내 모습에 찔림을 느낀다.
Q) 하나님의 전쟁에서 전리품을 취하려 하는가?
이나래(89)
전리품을 취하지 않을테니 전쟁에도 임하지 않겠다는 태도인 것 같다. 돌아보니 불신썸남과의 교제를 전리품으로 취하지 않을 것이니 복음도 전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은연 중에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체가 사명인건데 그를 통해 결국 무언가를 취하려 하는 내 속을 보게 된다.
■ 기도 제목
강혜리(89)
- 생활 예배 회복할 수 있도록
- 가족이 건강할 수 있도록
이진희F(88)
- 엄마 수술 잘 되고 동생 발목 회복될 수 있도록
- 한 주의 주가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 세포 검사 결과 잘 나올 수 있도록
이나래(89)
- 중심에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을 수 있도록
-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 QT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차윤미(85)
- 예배와 말씀이 회복될 수 있도록
- 여전한 방식으로 공동체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 체력 부어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