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여호수아 6장 1~21절
제목: 여전한 방식으로
각자가 싸워야할 여전한 방식의 예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1. 여전한 방식은 강팍한 적에게도 통한다.
-망하는 사람은 자기가 망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여리고’를 믿고 버티려고 한다. 하나님의 전쟁은 우리의 상식으로 가늠할 수 없다. 다만, 여전한 방식은 강팍한 상황에서도 통하는 것이다.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가 내 속의 강팍함을 물리친다.
2. 여전한 방식은 내가 이기는 전쟁입니다.
-내가 여전한 방식이어도 상황이 바뀌지 않을 수 있다. 허나, 이 과정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전쟁의 목적은 나를 거룩하게 하려하심이다. 그래서 여러 환난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적용: 부도와 질병으로 가정을 깨뜨리려는 강적을 내 손에 넘기신 주님을 믿는가?
3. 여전한 방식은 인내로 기도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다가온 고난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 해결책을 요구하시기도 한다. 문제에 대해 내 힘으로 해결하지 말자. 문제의 원인에 직면하고 하나님과 함께 해결하러하자. 여리고를 칠 때 중요한 것은 여섯 바퀴를 돌면서 침묵하였던 것이다. 침묵과 외치는 기도를 분별할 필요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의 키는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적용: 난공불락의 여리고 같은 내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가?
4. 여전한 방식은 예배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혼자선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전쟁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갖고 싸우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가 안 되고 기다리기 힘들고 세상에 자꾸 눈이 돌아가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붙어서 이를 견디자.
적용: 한 주간의 생활이 예배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까?
5. 여전한 방식은 무장한 군사가 전투에 섭니다.
- 각자의 환경에서 영적 전쟁을 할 때 자기의 역할에 충실해야한다. 사람은 무서운 존재이기에 무장한 자들이 전쟁 앞에 서야한다.
적용: 믿음으로 무장하고 선두에 서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
6. 여전한 방식은 비범한 방식입니다.
-평범 속에 비범함이 있다. 오늘이 주님이 오시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변함없는 방식으로 잘 사는 것이다. 허나 우리는 세상에서 잘 되기를 바라고 영적 예배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구원을 위해 사는 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간다. 이 여리고 전쟁의 유일한 상급은 ‘하나님’이다. 여리고 전쟁은 하루 아침의 외침만으로 무너지지 않는다. 여리고가 무너진다는 결과보다 그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여리고를 내 힘으로 무너뜨릴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이 가능함을 깨달아 여전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 성령 충만을 의미한다. 나는 연약하다 그러나 정죄함이 아닌 ‘회개’로 나아가자.
적용: 여리고 전쟁에서 전리품 취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가? 문제 많은 여리고를 여전한 방식으로 침묵하여 13바퀴나 돈 경험이 있습니까?
목장나눔
1. 여리고 전쟁에서 전리품을 취하려고 하지 않는가?
-건우 형: 부목자까지 된 아버지께 변화되기를 기대했지만 이것이 내 이득을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승혁 형: 그 말씀에 인정이 된다. 내게 임한 사건이 구원을 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성준:
-지석: 아직은 잘 모르겠다.
-동연: 아버지께서 변하지 않은 것에 하나님께서 뜻한 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속에선 아버지를 위한 구원이 아닌 내 유익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초명: 그 동안의 신앙생활이 내가 의로울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대학생활 2년 동안 한 거라곤 말씀 나누는 것이나 아니면 학업 공부 밖에 없다보니 사람이 너무 진지해져 사람들과 대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 건우 형 왈: 너가 진지하더라도 너와 같은 사람들을 체휼해주는 것에 쓰임 받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말자.
2. 한 주간 생활예배 잘 되었는가?
-건우 형:
-승혁 형: 여러 가지로 힘드니까 오히려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성준:
-지석: 입시 때문에 하기가 어렵다ㅠㅠ
-동연: 잘 하지 못했다....
-초명: 주중에 학교에서도 기독교 공동체에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라도 생활예배가 되고 있다. 생활예배 잘 못 드리는 내 연약함을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 같다.
3. 각자의 환경에서, 자기 역할에서 믿음으로 무장하고 잘 서고 있는가? 혹은 어떤 것을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건우 형: 큐티인에서 일하면서 생색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수록 잘 무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승혁 형: 말씀을 토대로 남을 용서하는 것을 잘 하고 싶다.
=> 건우 형 왈: 목사님 말씀으로 분노는 상대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를 고려한다면 잘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성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지석: 아직 고 3이다보니 신앙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경험이 잘 없다보니 모르겠다.
-동연: 요즘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럴수록 내가 가정에서 잘 서 있어야할 것 같다.
-초명: 내 욕심으로는 군대가서 신앙도 잘 지키고 전도까지 하고 싶지만 한 편으로 이번 기회에 방황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고민하고 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가겠다.
4. 근황 or 말씀 듣고 나서
-건우 형:
-승혁 형: 동아리 내에서 조금 마찰이 있었다. 말한 의도와는 다르게 듣는 사람이 받아들였고 그들의 가치관과 부딪혔었다.
-성준: 한 주를 잘 놀고해서 매우 좋았는데 토요일에 머피의 법칙처럼 되는 일이 없어서 아쉬웠다....
-지석: 3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조금은 멘붕에 있다ㅠㅠ 파이팅하겠다.
-동연: 이번 주에 헤어짐 등 큰 일들이 많았는데, 특히 다른 회사로의 이직에 대해 유혹을 느끼고 있다.
=> 건우 형 왈: 가끔은 분별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다. 옮기다보면 비교 의식이 밑도 끝도 없이 들게 될 것이다.
-초명: 컴퓨터 시험을 잘 치르고 군대에 있는 보직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
기도제목
깜빡했습니다. 다만 모두들 각자의 환경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