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전한 방식으로
여전한 방식은 강퍅한 적에게도 통합니다. 내가 이기는 전쟁입니다. 인내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전한 방식에는 예배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영육간의 예배는 무장한 군사가 선두에섭니다. 지나고 보니 가장 비범한방식이 되었습니다.
오늘 목장은 이형걸 목자님, 강동훈,이상연, 채원기, 이승태 가 함께했습니다. 조인 할 때 보다 확실히 저조한 목장 참석율에 조금 우울했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전과 같이 목자님께서 오늘 말씀에대해 요약하고 나눔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형: 여리고가 나인가에 대해 조금(?) 인정할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아버지가 나의 여리고 성인것 같다. 아버지를 전도 함으로써 내인생이 편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나는 전리품을 취하기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는가? 반성해 보게 됐다. 목사님께서 남편에게 순종하고 지내신 삶이 너무힘들고 대단해 보였다.
이상연 형제: 나는 가족들에게 여리고 성 같았다. 하지만예수님을 만나면서 조금씩 내 안에 여리고가 무너졌지만 5년만에 다시 여리고 성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잘 풀리자 다 내내 한 것 같고 내 열심으로 한 것 같고 잘되게 보여지는 것이 하나씩 생기니 내가한 것으로 생각됐다. 레스토랑에서 인정 받게 되고 교회에서도 목자가 되고 하니 교만한 여리고 성이 쌓이고있었다. 말씀이 내게 찔리는 내 말씀이 되지 않았다. 치리받는 사건이 오고 나서야 내 안에 여리고가 무너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목 밟기 적용을 통해 자유할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다. (최근치리 받는 사건으로 저희 목장에 목원으로 합류하여 저희 공동체에게 귀한 나눔을 해주고 있습니다.)
강동훈 형제: 오늘말씀에 대해서는 공감 가는 것은 별로 없었다. 파리xxx에서 알바하며 한주간을 잘 지냈다. 햄버거가게 오픈 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는 형에 대한 답에 대해 고민 중이다.현재 최고의 고민은 주일성수를 포기 하면서 햄버거 가게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요새는 말씀 듣고도 공감 되지도 않는다. (계속되는 답답한 강부목자의 나눔에 목자님께서는이새x 진짜 어떡하냐 어떡하냐를 반복하며 긍휼해 하시며 탄식했습니다.그리고 최근 겪은 고난을 통해 모든것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기에 큐티를 빼먹지 말고 하고 목사님 말씀을 두번씩 듣고 기도하라고처방하셨습니다.)
채원기: 최근 일을 새로 시작했다. 소장님에게진로상담을 했는데 컴퓨터로 진로를 바꾸고 싶다고고민하자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어떤 이상적인 생각을 해서 했을거고 스물여섯살 이고하니 소비를 해가면서배우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나도 공감하게 됐다. 그래서 저번 주부터 기술을 배우는것을 목적으로 현장일을 시작했다. 전기 쪽 일을 해보고 싶어서 일을 배우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됐다. 말씀 중간에 와서 들어서 잘 못 들었지만 내가 짜증날때 남한테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내 잘못이었다고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저번 주 부터 나오기 시작한 채원기 형제가 교회와 말씀 듣는 것이처음이기에 호기심반 궁금증 반으로 한주한주 신선한 질문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혼전순결이 성경을치면 같이 나오는 키워드이고 음란이 왜 죄인지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해주었고 목자님께서는 당황하지 않고 정성껏 답해 주었습니다^^ㅋ)
이승태: 오늘 목사님 설교를 통해 내가 나를 이기는 전쟁에서 승리하고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나는 아직 침묵의 기도와 외침의 기도를 구별하지 못하고 침묵해야 할 때는 침묵하지 못하고 외쳐야 할 때 는 침묵하는분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침묵하며 내 안의 여리고 성을 돌다가 누리지 못한다고 해도 끝없이돌아야 하지만 나는 최근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아직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침묵과 인내가 전혀 없이 여리고 성 도는 삶을 회피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사님께서 남편에게 고난 받던 당시 큐티말씀을 통해 깨닫고 남편의 종임을 인정하고 섬기는 적용이 이스라엘이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고 해석해주셔서 나도 내가 무너뜨려야 할 내 여리고 성은 무엇일까 고민 해보게 됐다.
기도제목:
이형걸목자님: 1.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내려놓고 (아버지께 좋은아들이고 싶은 마음) 돈 욕심도 내려놓고 아버지한테 당당히 담대하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2. 우리 귀한 목장 식구들, 안 나오는 형제들 위해기도하도록.
강동훈: 1. 무기력에서 탈피 할 수 있도록
2. 가족건강 채원기: 1.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상연: 1. 내 죄 잘 보고 세상적인 생각 가지 치며 생활예배 잘드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