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아버지 품으로" (창46:27~34)
도피성에서 낮은 자이자, 새 한마리 값도 안되는 종이고, 목숨 걸고 파송받은 사도로 자기 소개가 된다면, 누구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족 구성원보다 역기능 가정에서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확률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오늘 본문을 보시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 환난당하고 원통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수천년 전에도 성경은 적자고 서얼이고 70명이 애굽의 총리가 보낸 수레에 여자 남자 차별없이 타고 갑니다. 모계의 족보를 다 썼습니다. 그렇다고 열 두 아들이 다 우애가 깊고 화목해서 다같이 간 것은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콩가루집안인데, 이 모든 자손들이 긍휼함을 입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족보를 보면, 요셉과 베냐민은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이라고 언급을 합니다. 야곱은 라헬때문에 평생 몸살을 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본부인으로 인정한 것은 유다의 모친 레아입니다. 남편 복, 아들 복 있는 라헬은 마지막 낳은 아들의 이름을 '슬픔의 아들'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반면에 레아는 남편 사랑을 받지 못해도 언제나 아들의 이름을 '연합하리로다' '찬송하리로다' '후한선물'이라 하면서 자기의 인생을 해석해나갔습니다.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절절히 보여줍니다. 남편사랑을 받지 못해도 자식이 속을 #50026;여도 내 자리 지키는 것은 너무나 대단해서 야곱의 본부인으로 야곱의 뜻과 달리 레아가 기록된 것입니다. 야곱이 드디어 레아를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인정했다는 것이 마지막 죽기전에 창세기 49장 31절에 나옵니다. 라헬이 아니라 레아가 믿음의 막벨라 굴에 장사가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레아의 인생이 슬픕니다. 라헬이 좋아보입니다. 이 땅의 인생은 너무나 짧은 것이기에 야곱은 내가 하나님 자리에 놓고 사랑하는 것 때문에 정작 본인은 너무나도 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진짜 아버지 품을 모르면 슬픈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 품을 알아야 합니다. 애굽에서 총리가 된 요셉이지만 마지막에 총리로 남는 것이 아니라 12아들 중 하나로 남게 하시면서 이 세상 영화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라는 것은 대단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일이라는 것을 이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구원돼서 애굽으로 갈 때는 70명이 떠났지만, 그 애굽을 400년만에 떠날 때는 200만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셔서 부흥케 하시게 하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언약에 따라 사는 인생은 말씀대로 번성할 줄 믿습니다. 잘난 사람들은 아버지 품이 하나도 안 그립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아들이었어도 그 중에서 잘난 아들, 적자, 장자는 안 따라왔습니다. 첩들의 소생 서자 중에서도 그두라 소생은 남자답고 잘나서 또 안따라왔습니다. 적자라고 장자라고 서얼이라고 예수를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믿음이 안 좋아보이는 돈 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거짓말쟁이 사기꾼인 야곱이 12아들을 한 명도 빼지않고 다 입성시켰습니다.
Q. 환난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것이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는 것을 믿습니까? 무슨 환난과 무슨 원통과 무슨 빚이 있습니까?
2. 중심잡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요셉에게는 애굽에서의 생계와 보존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야곱의 가족을 믿음의 땅 고센으로 인도하는 자는 유다입니다.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한 사람입니다. 유다는 회개를 한 뒤에 모든 사람의 중재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죄많은 유다가 구속사의 한 획을 긋고 이 가정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회개한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은혜는 우리의 신앙상식을 초월합니다. 자기부인과 최면은 똑같은 것 같아도 하나는 훈련이고 하나는 최면입니다. 자기부인의 기도는 예수님도 힘들게 하신 기도입니다. 내 죄를 뼈아프게 보는 유다가 온 세계에 예수님을 대표하는 중재자가 된 것입니다. 자기부인이 있기때문입니다. 자기부인이 있는 사람이 어디서나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중재자가 되는 것입니다. 각자 가정에서 중심잡는 한 사람이 있으면 소망이 있고 아버지 품으로 다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유다가 어떻게 중심을 잡았습니까? 자기가 적자임에도 서자처럼 차별받았습니다. 요셉은 서자인데 장자처럼 편애를 한 이 아버지를 위해서 요셉을 위해서 죽겠다고 한 것입니다. 왜 입니까? 내 아버지이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식구들을 주님께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
Q. 여러분은 중심잡는 한 사람입니까? 상관없는 한 사람입니까?
3. 가증히여김을 받는 것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비결입니다.
구별된 가치관으로 살아야 하는데, 가증히여김을 받는 것이 그 고센 땅에 정착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에서 불러내십니다. 스스로 창대케 못하니깐 잘되는 애굽에 데려가서 부흥케하십니다. 애굽사람들은 소를 신성시여겨서 소로 제사를 드리는데 소를 잡아먹는 목축하는 사람들을 가증히여겼습니다. 총리로서 요셉은 친척들에게 애굽의 관직을 주고자하지 않았습니다. 있을 곳을 마음대로 정해도 되지만, 바로가 데리고 오라고 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구원의 길은 이렇게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 친척들을 보내는 곳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 안가는 곳, 손해보는 쪽을 택해서 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여러분들이 리더가 되려면 항상 손해보는 쪽을 택하십시오. 그러면 시샘이 없습니다. 항상 손해보는 쪽을 택하면 항상 남는 것은 내게 좋은 사람이 남게 됩니다. 내게는 믿을만한 사람만 있게 됩니다. 요셉은 우리의 갈 곳은 애굽이 아니라 가나안이라는 것을 알고 세속적인 것을 피하기 위해서 고센땅을 택합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215년의 고난이 필요했습니다. 차별을 받아서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기때문에 불행이 아니라 변장된 최고의 축복인 것을 알고 아무리 세상이 가증히 여겨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남편과 부모와 회사가 가증히 여겨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나를 받아줄 아버지의 품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줄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속인다고 해도 노여워하지 않을 수 있는 가치관이 생깁니다. 자유함을 가지고 가증히 여김을 받는다고 다른 사람을 위한 약재료로 끊임없이 나누어 주고 가시길 바랍니다.
Q.여러분들이 가증히 여기고, 가증히 여김을 받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손해보는 쪽을 택하십니까? 손해본 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못난 아들이라 더 사랑합니다. 그래서 아들까지 보내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사실은 인간의 형편없는 사랑과는 달리 하나님의 사랑은 파기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에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때, 모두 이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먼저 내 아버지, 내 부모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으며 좋은 부모 나쁜 부모는 이 땅에 없고 내가 이 땅에 와서 예수를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입니다. 역기능 가정에서 사람들을 살리는 최고의 인물들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가 지나간 인생을 해석을 잘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해석되기 위해서는 오직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Q. 내 부모이니까, 내 자녀이니까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내 아버지, 부모, 배우자가 있습니까?
그것은 해도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목장나눔
윤정자매가 아파서 못나왔고, 목장에서 한 주를 힘겹게 살아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주에는 살아나는 이야기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봐요~~
A: 요즘 회사 업무도 힘들고 집에서도 힘들고 해서인지, 오늘 말씀을 힘들게 들었다. 중심잡는 한 사람이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람쥐쳇바퀴돌리는 듯한 삶이 힘겹게 느껴진다.
B: 며칠 전에 엄마와 싸웠다. 평소 큰 소리 내지 않는 성격인데, 큰 소리내고 싸웠다. 싸우면서 내 안에 어렸을 때부터 동생과 차별을 받아서 섭섭한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작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었던 그 때가 아닌, 지금에 와서야 쏟는 관심이 과도하게 여겨져 부담스럽고 짜증이 났었던 것 같다.
C: 아빠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되어졌다. 외롭고, 말할 데도 없이 힘드신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요즘들어 건강도 안 좋아지시는 것 같아서 신경쓰이고, 믿음생활을 잘하고 계시지만 동시에 교회다니시면서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쓰인다.
D: 큰 일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사는게 재미없고 평이하다고 느껴지면서 다운되는 마음이 생겼다. 지난 날이 후회스러운데 특별한 기대도 없고 소망도 없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그런 것 같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미용실 손님에게 손해보기 싫은 마음이 먼저 있는데 손해보기로 작정하고 잘 죽어지고 섞어지겠습니다.
김은실
1. 아버지가 말씀이 잘 들리시고 교회에 깊이 정착하시도록
2. 엄마는 받은 상처 해석받고 위로 받아 그 한사람이 되실 수 있도록
3. 큐티 매일 사수하며 지켜 지혜얻어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게
4. 신교제 신결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박진영
1. 여전히 말씀이 들리지 않고 해석되지 않아 회개가 안되고 기도도 안되고 계속 같은 잘못을 도돌이표로 하고 있는 저를 객관적으로 잘 볼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지각하지 않도록.
3. 잘 진행되지 않고 있는 프로젝트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5. 티비 끊을 수 있도록.
김미정
1. 일대일양육 잘 마치고 일상의 예배 회복하기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게으른 모습 정리해 나가길
3. 사는 게 지루하고 의미가 없다고 여겨지는 마음, 주님 안에서 잘 견디고 해석받고 나가길
4. 내 속의 짜증과 혈기를 주님이 다스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