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로마서 1:1
■ To. 정연욱 목장
처음에는 많이.. 많이.. 또 많이.. 어색했는데 자기소개! 게임! 나눔 등 할 거 다 했어요!! >< (사진만 못 찍음 ㅜㅜ)
준비해주신 정연욱 목자님과 함께해주신 목원님들 모두 감사하고
자기소개 잘 준비해서 꼭 신교제+신결혼 응답♥ 되시길 바랍니다 :)
■ 자기 소개
정연욱(81)
전직 목사다. 사건이 있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됐다. 자세한건 7월 12일자 간증을 찾아보시면 되겠다. 와서 많이 회복됐고 원래 많이 교만했는데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며 가고 있다. 원래 부부 목장에 가서 사역 지원했는데 사명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기 좋게 떨어졌다. 요즘 목원들이 사명감에 불타게 해주고 있다.
노사무엘(82)
요즘 일하며 지내고 있고 일대일 양육 훈련 시켜주고 있다. 많이 아는 것 같았는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 요즘 일대일이 가장 힘들다.
최슬기(82)
회사 다니고 있고 일대일 양육 받으려는데 숙제가 너무 많이 포기할까 생각 중이다.
황창현(82)
믿음생활은 초등학교 때부터 했으나 우리들교회에 온 지는 한달 정도 밖에 안 됐다. 건강한 공동체 찾던 중에 여기 오게 됐고 좋은 목자님 만나 재밌게 지내고 있다.
진성두(80)
늦어서 죄송하다. 미혼이고 잠실 근처에 산다. 이 정도로만 하면 되나?
이나래(89)
아빠 고난으로 2009년부터 우리들교회 다니고 있다. 교만한 내 모습을 많이 보고 있고 작년에서야 양육교사 받고 부서 섬긴다. 나도 미혼이다.
이진희(88)
재작년부터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됐고 취업 준비 중이다. 화요일에 면접 잘 치뤘으면 좋겠다. 일대일 양육 요즘에 받고 있다.
김현주(90)
알바하며 지내고 있고 올해 우리 교회에 왔다.
이푸른솔(91)
재작년에 우리 교회에 왔고 직장 다니고 있다.
김지수(89)
2011년에 우리 교회에 왔는데 목장은 잠시 쉬다가 다시 나오고 있다. 숙제 하나 못해서 일대일 양육 다시 받아야 한다.
차윤미(85)
교회에 온지 7년 정도 됐고 회사 다니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 고난이 많아서 오게 됐는데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환경 때문에 요즘 말씀도 잘 안 들리고 교회에 오고 싶지 않기도 하다. 그래도 오늘 만나게 되어 반갑다.
■ 가치관 경매
- 가치관, 성향, 성격 등이 드러나는 놀이 치료 프로그램으로 서로 알아가기에 효과적임
- 20가지 가치관 중에 우선순위 5가지 고르고 주어진 1억원으로 경매에 참여하기
- 최고가를 부른 사람에게 가치관은 낙찰 되고, 경매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은 마지막에 자신이 부른 가격만큼
1억원에서 소진 됨
* 고가에 낙찰된 가치관
행복한 가족 관계 / 김지수(89)
81백만원 최고가 낙찰!
가정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할 것 같아 올인했다.
완전히 즐길 수 있는 휴가 / 차윤미(85)
80백만원 낙찰.
5순위였지만 요즘 휴가가 너무 가고 싶었기 때문에 만족한다. 월-금 내내 일만 하고 주일에는 하루종일 교회에 있으니 영육간에 많이 지친다. 일대일양육 청강 신청했다가 한 주 가고 힘들어서 안 간다.
이푸른솔(91)
덕분에 70백만원 탕진. 아무 것도 못 샀다. 슬프다. 목자 언니가 휴가를 뺏어갔다. 반도체 디자인하고 있는데 21살 때부터 일을 해서 올해 5년 차다. 친구들 보면 휴학하고 여행가는데 여행을 가긴 해도 바로 다음날 다시 출근해야 하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일생 동안의 경제적 안정 / 최슬기(82)
80백만원 낙찰.
부유함을 샀다. 돈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니 좋다. 여행을 당장 떠나고 싶다. 무인도처럼 먼 곳으로 가고 싶다. 너무 피곤하다. 고민하는 것 자체가 피곤하다.
진정한 사랑의 관계 / 진성두(80)
60백만원 낙찰. (덕분에 이나래(89) 56백만원 탕진)
늦게 와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충만한 신앙을 1순위로 했는데 한 가지라도 사야겠다는 생각에 사랑을 샀다.
병 없이 오래 사는 것 / 이나래(89)
40백만원 낙찰.
꽤 고가에 사고 사랑에 돈을 탕진하여 남은게 건강 뿐이 없다. 아무 것도 없이 건강하기만 하면 오히려 빨리 죽고 싶을 것 같아 슬프다.
* 저렴이 가치관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받음 / 김현주(90)
단 돈 1백만원 낙찰.
우리들교회 형제자매들은 역시 외모를 안 보나 보다?
* 최다 가치관 구매자
정연욱(81) / 국제적 명성과 인기, 질병과 가난을 제거하는 기회, 만족스러운 결혼 등 총 6가지
만족스러운 결혼이 1순위였는데 천만원에 샀다. 나머지는 돈이 많아서 샀다. 인정 중독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인정은 사기 싫었는데 돈이 남아 어쩔 수 없이 샀다. 지혜는 내가 바라고 갈망하는 것이다. 사역을 하든, 상대방을 대하든 지혜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 구하는 중이다. 백만원에 싸게 살 수 있었던 게 감사하다. 나이가 있다보니 빨리 결혼하고 싶다.
■ 나눔
Q) 요즘 내 관심사와 기도제목은?
황창현(82)
건강한 공동체 많이 갈망하며 여러 교회 둘러봤는데 완벽한 교회는 없다하니 내려놓고 온 곳이 우리들교회다. 목사님 책을 읽고 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신선했다. 아직 기도 중이다.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진로 고민도 계속하는 중이다. 국제관계, 남북 관계에 관심이 많아 현재는 그 쪽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결혼 문제도 남았고 첩첩산중이다. 공동체에 안착하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을까 한다. 요즘 내 관심사는 운동이다. 운동 더 열심히 하며 내 자신을 가꾸고 싶다. 목자님과 꾸준히 체크하며 운동하고 있다. 기도제목은 역시 결혼이다. 아무 탈 없이 부모님과 다 건강하게 사는 것도 큰 기도제목이다.
차윤미(85)
요즘 무슨 생각하며 사는지 잘 모르겠다. 학원과 회사 바쁘게 오고 가고 있다. 교회에 와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가 버거워서 내 문제가 무엇인지, 왜 힘든지 봐야할 것 같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처럼 뜨거워졌으면 좋겠다. 환경이 어려운건 전과 마찬가지인데 왜 유독 요즘이 힘든지 모르겠다.
최슬기(82)
딱히 관심 갖고 있는 것이 없다. 기도하고 싶은 것도 없다. 뜬금없이 엄마가 재혼하겠다고 하셔서 우리 엄마는 왜 이럴까 생각중이긴 하다. 마음대로 하시되 후회만 하지 말라 말씀 드렸는데 이해가 안 간다. 생활비가 모자라니 재혼한다고 하시더라.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들었는데 아버지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도 좋지 못하다. 별로 안 좋아한다. 엄마께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아 크게 힘들지는 않다. 부모님의 관심을 많이 받고 싶었는데 주시지 않아서 나도 관심을 끊었다.
댓글) 우리 엄마랑 비슷하시다. 우리 엄마도 3번 결혼하셨다. 룻과 보아스 말씀에 인도함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집안은 요즘 많이 힘들다. 돈 벌어다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재혼하신 것 같은데 새아빠가 주식하셔서 경제적으로 힘들다. 그래도 두 분이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 가시며 더 돈독해지는 것을 보니 치실 일은 치시되 또 있어야 할 일이 아니었나 싶다. 또 내가 책임져 줄 수 없는 엄마를 그래도 책임져 주신다고 하는 분이시니 힘들지만 붙들고 갈 수 있는게 그 분 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최근에서야 든다.
김지수(90)
앞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지금은 대학원 다니고 있다. 원래 전공은 국악(거문고)인데 쉰 지 2년 됐다. 대학원은 연기로 들어갔는데 하는 일은 요가 강사다. 나도 내가 뭐하는 지 잘 모르겠고 주변에선 그 중에 어느 것 하나만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는데 만족이 없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아야할 것 같다. 뭘 해도 불안하니 여러가지를 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하는데 만족이 없다. 정신없이 바쁜데 행복하지는 않아 교회에 더 붙어가려고 하고 있다. 요즘 논문 학기라 논문 쓰고 있는데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으면 그 칭찬을 놓지 못해 스트레스 받고 있다.
댓글) 다시 논문 쓰라하면 절대 안 쓸 것이다. 1년 반 스트레스 받다가 2주 반만에 썼던 경험이 있다.
진성두(80)
사랑도 하고 싶고 연애 하고 싶고 어려울 때 같이 기도할 수 있는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거 다 기록으로 남기는 건가?) 내가 좀 어려보이지 않나? 친구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면 소개해달라. 완전 금연이 기도제목이다. 그동안 니코틴 껌을 씹었었는데 그마저도 버렸다. 없이 금연하고 싶다. 담배 피는 사람을 보거나 지나가다가 연기 냄새 맡게 되면 조금 피고 싶긴 한데 금단 증상이 심하지는 않다.
이푸른솔(91)
1분기 끝나가니 2분기 회사 계획을 며칠 전에 들었는데 프로젝트가 너무 많더라. 내 시간 좀 가지면서 일하고 싶은데 설 명절에도 못 쉴만큼 바빴다. 일할 때는 하더라도 좀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사무엘(82)
일대일이 요즘 최대 관심사다. 동반자가 질문을 하는데 시원찮은 대답을 한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평소에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인데 일대일이다보니 신경이 쓰인다. 동반자가 실족하느냐의 문제가 나한테 달려 있는 것 같아 그렇다. 목장에서는 목자, 목원들이 있으니 묻어가는게 가능한데 일대일은 그렇지 않으니 계속 신경이 쓰인다. 전혀 생각 안하고 살다가 큐티도 해야 하고 하니 복잡하다. 회사 문제도 있긴한데 별로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 기도제목은 일대일 잘 마치는 것과 회사에서 잘 분별하며 있는 자리에서 잘 충성하는 것이다. 회피형이라 많이 도피하고 싶은데 있을 수 있을 때까지 잘 있었으면 좋겠다. 쓸개에 염증을 18~19년 동안 가지고 있다가 쓸개를 떼어내서 몸도 많이 피곤한데 건강도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신교제에 대한 마음도 허락하셨으면 좋겠다.
김현주(90)
내 인생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가장 관심이 많다. 7월에 집 계약이 끝나는데 후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알바 중인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민이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긴 한데 알바하며 '내가 좀 호전적이다'란 것도 깨닫게 됐다. 그만둔다고 얘기했다. 처음에 한 아줌마와 문제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다른 알바생들에게 뭐라 말을 하셨는지 다 짜증부터 내서 손이 떨릴 정도였다. 전라남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제주도 가서 농사 짓자고 아빠는 말씀하시고 엄마는 강원도로 가시겠다고 한다. 동생은 천안에서 학교 다니는데 올해 졸업이고 아빠도 퇴직하시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세례 교육 받는데 재림과 종말에 대해 오늘 배웠다. 성령을 먼저 받으라 하셨는데 성령 받아 구원 받고 싶다. 마귀가 느껴질 정도로 가끔 사악한 기운이 나를 감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원 받고 싶다. 가족 중에 아무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없다. 엄마는 성당 다니시는데 성당은 아무리 다녀도 양육 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정연욱(81)
중독성이 원래 강한 편이다.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평균이 50인데 75가 나왔다. 무엇을 해도 중독성이 강하다. 어렸을 때는 집중도가 좋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집중력이 아니라 중독성이었다. 중독이 옮겨다니는 중이다. 예전엔 음란이었는데 요즘은 게임이다.
게임을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노력해도 잘 안된다. 하나님이 끊게 해주셔야 할 것 같다. 요즘 큐티가 잘 안되고 있다. 새벽 설교 들으며 남이 해주는 큐티만 듣고 있는데 나의 큐티를 하며 말씀 묵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교제, 신결혼도 당연히 기도 중이다.
이진희(88)
일대일 양육 잘 이수했으면 좋겠고 취업 했으면 좋겠다. 큐티 매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다음주에 면접 잘 봐서 취업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대학 병원이고 때마침 구직 공고가 떠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고 싶다. 계약직이지만 급여도 괜찮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있으니 잘 됐으면 좋겠다.
이나래(89)
불신썸남과의 관계를 정리한지 열흘 이상 됐고 어제는 믿는 사람과 소개팅도 했다. 큐티인으로 큐티한다길래 신기했고 분명 좋은 사람 같았는데 자꾸 그 불신남이 생각났다. 이러다가 하나님이 옆에 좋은 사람을 붙여 놓아 주셔도 못 알아볼까 걱정 되고 겁이 난다. 그래서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눈을 가졌으면 좋겠고 고난이 센 동반자들을 붙여 주셨으니 같이 양육 잘 받으며 큐티 생활 회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