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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여호수아 10장 15절 말씀부터 27절 말씀
제목 : 중독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지난 주일에 한 정보업체에서 매매 리스트를 보도했습니다. 지도층 인도자들과 목사 까지 왜 이렇게 중독에서 깨어나지 못했을까요? 부모의 죄가 자식의 죄로 이어지는 것을 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속인 자 속은 자가 있고, 속인 기브온과 같이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첫째 숨겨진 죄를 처리해야 합니다.
절도, 살인, 험담, 자랑, 질투 이런 것들 중에 하나만 있어도 죽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어린 딸을 암매장 시킨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엄마가! 엄마가!
항상 키는 길갈입니다. 우리가 부족해도 승리해도 다 길갈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막게다는 예루살렘 35km정도에 있는 장소입니다. 가보니까 딱 다섯 왕이 숨어있는 거예요. 숨을 곳이 있으니까 딱 숨은 거예요. 우리가 숨을 곳이 없어서 그렇지 숨을 곳이 있다면 숨을 것입니다.
사건이 닥쳐오면 모태신앙, 직분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목숨만 지키겠다고 숨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자식도 마누라도 필요없습니다. 숨습니다.
가진 사람은 나와서 오픈하기 힘들쟎아요. 그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없는 것이 맞는 것 같해요.
우리는 자만심, 이기심 등을 숨기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 연민은 숨기고, 반대의 겉모습으로 죄를 가장 할 때 남도 속고 나도 속는 것입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죄를 숨기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중독과 집착에 빠지게 만듭니다. 혼자만의 비밀로 죄를 놔두면 중독이 되는 것입니다. 중독자가 하는 첫 번째 거짓말은 ‘문제는 무슨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는 언제든지 이 관계를 끊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합니다.
제랄드 메이의 사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친구 중독도 있고, 오늘 말했듯이 거식증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일려고 하는 모든 것은 중독입니다. 좋은 중독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수많은 행위들에 중독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일에 열심히 하는 일이 중독입니다.
아모리 다섯 왕들은 많은 전쟁을 치뤘지만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멈출 정도로 악한 왕들이었어요. 뇌는 한 번 가진 집착을 결코 놓지 않습니다.
굴속에 숨어있는 아모리 왕은 이미 결박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아모리왕의 겉모습에 두려워합니다.
여러분들 안에 있는 중독은 무엇입니까? 저는 인정중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두려워했던 것은 피아노를 치는 거예요. 대학에서도 실기를 쳤는데 왜그렇게 떨었을 까요? 그 이유는 그게 성적과 연결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중요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장학금을 받아야 하고, 입시와 직결이 되어있고, 학점과 연결이 되어있고, 직장과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만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어요. 제가 설교를 할 때 떨릴까요? 저는 설교를 하나님 앞에서 하기 때문에 떨지를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 뇌에는 인정중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최고를 해야 되고 설교도 완전하게 해야 되요.
저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노력을 해도 중독을 끊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해요. 첫 번째는 자신의 중독을 인정하는 거예요. 나는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나는 인정 중독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보다 더 큰 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받는데 방해를 하는 것이 중독이예요.
은혜는 억압과 중독을 외적, 내적 힘을 통해 이길 수 있습니다.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은혜가 있어야 해요. 저는 큐티를 하는 것이 중독 치료소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신앙 고백없이 큐티를 문자 그대로 하는 사람들은 문자 중독자들이예요.
적용 : 오늘이라도 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중독은 무엇입니까?
2. 중독에서 해방되려면 우선 순위를 판단해야 합니다.
다섯 왕이 숨은 것을 여호수아가 알았습니다. 남은 적군들을 물리치라고 군대에게 명령을 합니다. 저같으면 다섯 왕이 숨었다고 하면 제가 다섯 왕을 물리쳤다고 할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라!’라고 하고 군대를 먼저 치라고 했습니다. 어떤 때는 두목부터 쳐야 하고 어떤 때는 부하부터 쳐야합니다. 이 다섯 왕은 이빨 빠진 호랑이이기 때문에 그냥 놔두라고 합니다.
‘혀를 놀려 대적하는 자가 없었다’라는 얘기는 전에 비방하던 사람들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부하, 남은 적군들을 다 물리치니까 혀를 놀려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여성 목회자입니다. 얼마나 비난이 많았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130년이 되었어요. 이런 상태에서 여성이 목회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상황이예요.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있으면 혀를 놀려 비방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숨어있는 왕들은 놔두시고 그냥 내 할 일만 열심히 하세요.
영혼은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섯 왕보다 군졸을 전도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세상에서 핍박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합니다.
여성이라서 핍박받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목에 힘을 줍니까?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비방당하지 않기 위해서 낮은 자, 힘든 자를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때문에 상처, 남편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상처받은 적은 없는 것 같애요.
적용 : 복음을 위한 영적 전쟁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중독에서 철저하게 승리하려면 실제로 삶에서 목밟기 적용을 해야 합니다.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밟으라 해서 밟으매...’
우리가 설교를 해도 집안에서도 살아있는 교육을 해야 교회도 가정도 살아납니다.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의 군장들이 사탄을 상징하는 다섯 왕들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외도나 바람을 얘기하는 것이 힘듭니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처럼 불륜이 드러나야 끊어집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발로 밟을수 있었어도 군장들에게 밟으라고 했습니다. 군장들도 승리를 경험하라고 한 것입니다.
큐티는 단순히 시간을 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에 대해서 목밟기를 하는 거예요.
어떤 학생은 왕따 당하는 학생을 도와주고 싶었는데 자신도 왕따가 될 까봐 친구를 돕지 못했는데 용기를 내서 왕따 당하는 학생들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멀리서는 목을 밟을 수 없습니다. 가까이서 죄의 실체를 보고 목밟기를 해야합니다.
25절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그런데 아모리 왕들은 죽은 상태가 아닙니다. 다섯 왕이 아직 살아있는데 어떻게 목밟기를 하겠습니까?
돈의 목을 밟고, 쾌락의 목을 밟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교만한 사람들입니다. 부자가 참 천국가기 어려워요. 하지만 죄를 짓고 드러내지 못하면 나중에는 지옥밖에 없어요.
여호수아는 ‘두려워 말라’고 군장들을 독려했습니다. 내가 적용을 해서 죄를 끊는 것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도 죄를 끊습니다.
적용 : 커피를 줄이시는게 어떨까요? 우리들 교회 까페부터 줄이시기 바래요. 마시려면은 자판기 커피를 드세요. 그리고 다방 커피도 있고.
게으름의 목을 밟기를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26절입니다 ‘...저녁까지 나무에 매달렸다가 ...’
주일 마다 처형되야 합니다. 나의 중독을 끊어달라고 기도하면 끊어집니다.
힘들어하던 아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이 사실을 나누니까 아들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애들이 얼마든지 나갈 수 있쟎아요. 아들이 나간 것도 숨기고 남편이 바람핀 것도 숨깁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죽으셨어요.
그렇게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죄는 도말되어집니다.
제가 목밟기 적용을 하고자 하기 위해서 공동체에서 오픈하려고 할 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해?’라는 생각이 들면 안하는게 좋아요.
이제는 목을 밟고 십자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야 승리하는 것입니다.
군장들이 다섯 왕이 목을 밟았어도 최후에 죽인 사람은 여호수아입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나눔을 하면 제가 설교를 하면서 먼저 목을 밟아주죠!
28절입니다. ‘....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맞추고 ...’ 모든 사람을 진멸했다고 나옵니다. 진멸의 의미가 ‘헤렘’인데, 근데 이 진멸 ‘헤렘’의 중심은 예수님입니다. 여호수아를 7장부터 쭉 보면 죄의 실체가 나옵니다. 탐욕 때문에 죄를 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다섯 왕들은 포로가 되었다가 죽었습니다.
살아있다는것은 중독되어있다고 아까 표현을 했는데, 나눔을 하고, 선포를 하는 것이 완전히 이기는 비결입니다.
한 중년 법률가가 특정 이성 관계에 중독되어있었습니다.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아내에게 속이는 것이 싫었지만 그 여자는 자신에게 자유를 주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처음에는 중독으로 보이지 않았고 로맨스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 성적욕구를 해소하면서 떨어져 지내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때 이 사람이 잘한 것이 친구인 의사에게 불륜을 얘기하고 그 불륜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싱겁죠?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다음부터는 만나러 가지 않았어요.
이 법률가는 믿음도 없는데 이 불륜사건 이후로 많은 여성들에게 끌렸지만 거기에 빠져들지 않았요. 그렇면 자연히 거기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 법률가의 특징은 유혹에 빠져나오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중독에 노출되어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공동체에서 그 중독을 얘기를 하다보면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지나가게 되요.
중독을 끊기 위해서 반드시 목장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처방입니다. 목장에 오셔서 팩트를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종이가 한 장씩 한 장씩 없어지는 것처럼 중독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배 공동체, 신앙 공동체만이 중독을 끊어지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숨기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너무나 두렵고 떨리지만 내가 중독되어 있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박정훈
1. 나에게 맞는 직장구하기
2.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문보호
1. 생활예배
2. 신교제
정율
1. 큐티 생활화
2. 관계의 두려움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