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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날짜: 2016.02.14
본문: 여호수아10:1~14
제목: 100% 응답받는 기도
말씀선포: 김양재 담임목사님
여호수아는 어떻게 100% 응답받는 기도를 했을까요?
1. #65279;#65279;#65279;나를 속인 기브온을 도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용서한 기브온을 예루살렘 왕이 치려합니다. 아모리 다섯 왕이 연합하여 기브온을 친다고 합니다. 간신히 용서하고 받아들인 기브온에 골치 아픈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브온을 무시하지 않고 도와주기란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나중에 결국 사울왕은 기브온이 무시되니 기브온을 죽였습니다. 나의 기브온은 내가 용서했다고 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 여호수아: 남편/아내 기브온: 남편/아내 예루살렘왕: 친정/시댁/장인장모/시댁부모
적용1) 나를 속인 사람이 도움을 요청했을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가 용서한 기브온과 같은 사람이 평생 변하지 않는다면 함께 갈 수 있겠습니까?
기브온을 받아들이고 함께 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입니다. 교회는 100%죄인들이 모이는 곳 입니다. 아무리 불편한 죄인이 우리교회에 온다고 해도 죄인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용서를 하는 것도 어렵지만 도움을 청하는 기브온을 어렵더라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적용2) 용서하고 또 용서해도 도움을 청하는 기브온은 누구입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기브온은 누구입니까?
부모님께서 아무리 지지고 볶고 싸워도 가정을 지키셨다면 정말 감사한 부모님 입니다.
2. 약속의 길갈을 기억하는 기도 입니다.
길갈에서 기브온은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 길갈은 여호수아가 약속을 받은 장소 입니다. 내 힘으로 요단을 못 건너는 것을 아는 곳, 약속의 장소가 길갈 입니다. 우리의 목장과 주일예배가 바로 길갈 입니다. 천한 기브온을 도운 전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투 입니다. 모든 목장은 전심전력으로 한 기브온을 도와야 합니다. 상처는 남이 주지 않습니다. 상처는 내 안에 있는 것이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상처 받은 자를 도와야 합니다.
적용1) 어떠한 억울한 상황에도 생각나는 나의 길갈이 있습니까?
목장에서 다른 사람을 살릴 때 하나님께서 나의 가족을 살려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기브온을 돕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다섯 연합한 왕들이 와도 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하면 100%응답 하십니다. 내가 아무리 수고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시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싸움입니다.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나를 속인 자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100% 응답 하십니다. 목장은 곧 길갈 입니다. 수없는 길갈의 예배가 있어야 전쟁을 치를 수 있습니다.
적용2) 나를 속인 사람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하십니까? 구원을 위해 당당히 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
3. 원수의 실체를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간을 쓰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혜와 총명이 없음이 심판이며, 그렇기에 기브온과 같은 사람에게 시간을 쓰기 싫어 합니다. 다른 사람을 원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내안의 욕심,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원수입니다. 내 안의 분노, 시기, 질투, 욕심이 원수입니다. 원수의 실체는 믿음이 없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입니다. 기브온과 같은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은 내 자신의 죄를 계속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한 것입니다. 사명 때문에 와서 사명 때문에 있다가 사명 때문에 가는 것이 삶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 입니다. 그래서 항상 전쟁이 있는 것 입니다.
적용) 속고 속이는 사건 속에서 내 속에서 처리되어야 할 원수인 욕심, 분노, 시기를 치면서 가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할 때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는 없습니다. 이런 내 목소리로 기브온을 위한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이러한 목소리에 하나님께서는 100%기도응답 하십니다. 어떠한 잘못된 남편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기도가 기브온을 위한 기도입니다. 속인 너, 용서받지 못 할 너를 위한 기도, 다른 사람을 위한 철저히 이타적인 기도가 기브온을 위한 기도입니다. 속인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에게 축복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평생 짐이 되는 기브온을 보며 하는 그 사람을 위한 기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최고의 응답은 내 속의 원수를 보는 기다림 입니다. 나의 유혹과 탐심이 가장 큰 원수임을 깨닫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눔]
이상헌(83)
구정에 아버지 대신 운전을 하며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건이든 자신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것이 싫어 했습니다. 부모님의 불화로 부터 아직 처리되지 않은 감정이 있음을 느낍니다.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 아버지의 삶이 아버지가 표현하실 수 있는 사랑인 듯 싶습니다. 일주일동안 태경이를 위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말씀도 태경이를 위해 주신 말씀 같았습니다.
성태경(87)
외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구정에는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20년만에 아버지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잤고,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억화심정같은 감정이 자신에게도 있음을 보았습니다.아버지께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해 주신 것이 없다고 느끼는데, 내심 노후를 부탁하시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기분이 나빠집니다. (상헌형: 아버지를 직면하고 태경이의 어려운 현재상황, 직장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봐야 함.) 아버지에게 말하기 싫은 감정이 크고 아버지의 삶에 관여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계속 의지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헌형: 아버지의 가장으로서의 질서를 세워드려야 할 부분이 있기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태경이가 순종해야 할 부분이 있음) 아버지는 양어머니에게서 자란 억화심정, 피해의식, 열등감이 있으시고 대화를 할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아버지에 대한 불쌍한 마음이 있기는 합니다. 기존에 지원했던 복지기관에서 채용계획이 취소되며 현재는 도서관에 다니며 취업을 준비중 입니다. 힘든 일들이 겹치다보니 요즘 다시 음주의 문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경훈(95)
명절때 병중에 계신 친할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외할아버지께 서도 치매가 오게 되셔서, 지금까지 명절때 친가만 방문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외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기를 마치면 휴학을 하고 파쿠루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하고 싶은지 찾고 싶습니다. 파쿠루 이외에도 철학세미나, 심리학, 문학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내년까지 파쿠루 자격증을 따서 어느정도 경제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동기 형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경훈이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감정을 다시 밝히며 힘들다고 했을 때 기분이 상했지만 복귀 후 군대에서 무슨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위로하고 들어줬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올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오지 못 했습니다. 앞으로는 상한감정은 상한 감정대로 솔직히 표현하고 싶습니다.
고광훈(85)
명절 아침에 제가 늦게 일어났다는 이유로 함께 탄 가족들의 안전은 생각도 안하고 험하게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너무 답답했습니다. 매년 데자뷰처럼 반복되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에게서는 고립되어 대화가 단절되시고 혼자 쓸쓸히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의 뒷 모습을 보니 불현 듯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사회에서 수고하셨는데 누리지도 못 하시고 가족들과 대화가 단절된 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였습니다. 상헌이 형이 아버지안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고 말해 줬는데, 지금까지 제가 아버지를 대한 모습이 곧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하니 저에게 너무 섭섭하실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구체적인 적용거리를 생각하고 적용을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기도 제목]
1. 아버지 모습 가운데 하나님 형상을 찾고,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찾아오시는 시간이 되도록.
2. 관계 속에서 진솔하고 온전한 말을 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송태경(87)
1.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2. 건강을 위해.
1. 관계 속에서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1. 가족구원을 위해.
2. 작은 것에도 묻고 갈 수 있도록.
3.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