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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날짜: 2016.02.07
본문: 여호수아9:16~27
제목: 속은자 속인자
말씀선포: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속임수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적용1) 돈, 사랑, 건강, 두려움, 내가 하는 봉사와 헌신, 내 확신 어떤 것에 쉽게 속고 있습니까? 나의 집착과 기대가 속임수의 실체임을 파악하고 있습니까?
적용2) 입시에 속았습니까? 결혼에 속았습니까? 직장에 속았습니까? 내 성품에 속았습니까? 속았다고 생각하는 그 일에 대해 얼마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까?
2. 속았더라도 원칙으로 돌아가서 맹세를 지켜야 합니다.
적용1) 바람피운 남편, 가출하는 자녀, 돈으로 피해를 입힌 형제에게 내가 지켜야 할 맹세는 어떤 것입니까. 믿는 자로서 지도자(부모)로서 속은 사람에게 어떤 처방을 하십니까? 맹세에 책임을 지고 먼저 회개합니까? “안 보고 살면 그만이다. 호적을 파가라!”하고 원망하면서 진노의 길로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적용2) 너무 초라해서 같이 있기도 싫고 인정하기 싫은 내 삶의 기브온은 누구입니까? 그가 나를 힘들게 해도 하나님께 한 맹세를 이루기 위해 ‘그들을 살리리라’는 결단을 하십니까?
3. 속은 자가 구원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적용1) 속이고 외박하는 남편, 속이고 돈을 가져가는 자녀를 돌이키기 위해 사랑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까? 다그치고 취조하며 아예 떠나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회개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과 언어로 먼저 회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까?
적용2) 나는 속은 자입니까, 속인 자입니까? 속은 자로서 용서와 사랑을 보이며 전도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까? 또한 속인 자로서 어떤 처분에도 따르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까?
속지 않기 위해서 의심이 생기거든 기다려야 합니다. 꼭 진행시켜야 되는 일이라도 의심이 생기면 기다려야 하며, 믿음으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그 일을 해서는 안 되며, 나의 판단을 믿으면 안 됩니다. 내가 생각한 것 중에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인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사단이 가장 못 참는 것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일단은 기다리며 하나님의 지시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나눔]
상헌이 형, 경훈이와 함께 매운간장/양념치킨을 나눠 먹으며 만남을 가졌습니다. 설을 앞두고 함께 모여 나눔을 해준 우리 목장 식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참석해 주지 못한 목장식구들, 명절을 잘 보내고 다음 주에는 함께 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헌(83)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으로부터 온다고 생각습니다. 자신을 포장하는 면이 있고 이로 인해 곧 자신과 주위사람들을 속여 왔습니다. 아버지의 직업이나 집안 상황에 대해 열등감이 있어 청소년 시절부터 브랜드 제품들을 사용하며 주위로부터 무시당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특히 왕따를 당했던 사건은 형이 더욱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였습니다..(형..ㅠㅠ)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이 너무 싫었지만, 아버지께서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시며 살아오신 오신 삶과, 아버지께서 어린나이에 친조모에게 버림받으셨던 상처를 생각하면, 아버지가 이해되고 아버지의 구원을 위한 먹먹함이 밀려듭니다. 목장에 가기 싫으시다 하면서도 목장에 붙어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믿음으로 해석되니 위안이 되고 아직까지도 힘든 일을 꿋꿋이 버티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경훈(95)
학교활동 때문에 잠시 목장에 나오질 못 했는데, 다시 나와 주고 나눔을 해준 우리 경훈이!! 너무 고마운 동생입니다. 부모님께서 현재 하고 있는 학교활동이나 진로에 대해 이견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결정하고 부모님께서 이를 존중해 주시길 원하지만,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로결정을 하시려는 것 같아 많이 답답합니다. 불편하고 답답하더라도 부모님과 시간을 갖고 꾸준한 대화를 통해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기를 목자 형이 제안해 보았습니다. 경훈이 또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 솔직히 감정을 표현 못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여자친구와의 교제나 학교활동 중에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칠지를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에 자신이 얼마나 진정성을 띄고 살고 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아직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지만 꾸준히 모임에 나와 주고 자신의 모습을 보며 솔직한 나눔을 해주는 경훈이가 너무 고맙습니다.
고광훈(85)
성품과 믿음을 분별하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성품과 인본주의로 똘똘 뭉쳐 속이는 자로서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불화 속에서 숨죽이며 눌리는 삶을 살아오다보니, 일시적인 평안을 바라며 사람들에게 맞추기만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제 성품에 저를 속이고 상대방도 속였습니다. 착함과 배려라는 성품으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세팅을 망쳐왔습니다. 착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되려 자기열심으로 살아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제 맘에 평안이 없음으로 경고하십니다. 구속사적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 없이 들어 왔지만, 아직까지도 깨달음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목장식구들과 구속사적 관점에 대한 열띤 토론진행 했습니다) 말씀이 왕 되는 삶이 되지 못하니 여호수아처럼 묻고 가지 않고 저의 성품으로 속고 속이는 삶을 살았습니다. 작은 것에도 묻고 가며, 구원에 관점에서 삶을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저의 속임을 회개합니다.
[기도제목]
1. 아버지의 모습에서 하나님 형상을 찾도록.
2. 감정에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3. 구원의 시각에서 온전한 말을 하도록.
이경훈#65279;(95)
1. 진솔한 마음을 가지도록.
고광훈#65279;(85)
1. 내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하도록.
2. 가족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