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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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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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날이다
2016년 들어서 1월달은 무진장 바쁘고 빠르게 흘러간 듯
난 이번주는 수련회를 목금토 갔다가 토욜에 오자마자 또 짐을 싸고 짐을 싸다 여권이 없는 걸 알고서는
나의 책상 비밀서랍을 열어보려 하였지만 서랍열쇠가 학교에 있어서 유치부 가기전에 학교에 들렀다 유치부 갔다 매우 정신없게 보냈다
원래 수련회때 너무 피곤해서 유치부는 지각을 하기로 했었지만 본의아니게 매우 일찍 도착해서 지각을 면함
암튼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예배때 난 결국 대박 실수함 대박까진 아닌것 같고 암튼
오늘 목자언니가 대표기도여서 난 봉헌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봉헌이 뭐하는건지 몰라서 난 한 3주전부터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다녔던 것 같다.
봉헌 뭐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면 모든 사람이
그냥 그날 가서 뒤에 서있으면 누가 와서 가르쳐줘
또는 그나마 구체적으로 가르쳐 줬던 사람이
뒤에 헌금위원인가 암튼 그사람한테 말하면 헌금함을 줘 그러면 그걸 들고 앞에 가서 주면 돼
이게 끝..
그래서 난 그때부터 예배때 봉헌을 유심히 보았지..
근데 언제 나가는지만 보았고 그 끝은 보지 않았지..
어찌어찌 미리 나가서 뒤에 잘 서있고 여러 분들 에게 물어물어 봉헌위원을 찾아서 자세히 잘 설명해 들었다
헌금함 들고 걸어가서 송민창 목사님께 헌금함을 주고 티비뒤에서 기도하고 들어오면 된다
그래 목사님께 전해주고 오기만 하면 되겠군 넘어지지만 말아야지
하고서 노래가 시작되고 난 쫄랑 쫄랑 잘 걸어감
앞으로 끝까지 쭉 걸어갔는데 목사님은 안계셨다
그래서 목사님이 항상 잘 앉아계시는 오른쪽 끝 책상까지 걸어가 보았지만 목사님은 안계셨다
목사님이 어디계시지 하고 머뭇머뭇 거리는데 사람들이 뒤를 가리켜 보니
헌금위원님이 뛰어와서 날 데리고 ㅋㅋ 무대위로 올려보냄
생각지도 못했다 무대위로 올라가는 거라곤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대에 올라가는걸 본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난 오늘
덜떨어졌다 한국말도 못알아듣는다
어떻게 그걸 모르냐 정말 챙피하다 어디가서 그러지 마라
맨날 예배 중간에 튀는거 아니냐 별소릴 다들음...
그래도 우리 목장이 오늘 내 모습 찍은 사진보면서 적어도 4시 30까진 웃었으니까 난 좋아...;;;
그래도 동동이가 나에게 오늘일 땜에 언니의 갈비뼈가 언닐 알아봤을 지도 몰라 라고 해서 그나마 위로ㅜ
갈비뼈 주인님아 이제 그만 날 좀 알아봐줄래?
암튼 불신결혼은 바로 작년 이맘때쯤에 내눈에 참으로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악과 같은 전남자친구를 선택해 그 친구와 불신교제중에 그 친구 집에 인사도 가고 하면서도 하나님께
하나님 제가 불신교제는 하고 있지만 불신결혼만은 하지 말게 해주세요 라고 참으로 이중적인 모습으로 기도하면서
이일 저일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불신교제를 끝내고
나 한사람의 선택이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를 넓혀 간다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가야 겠다
라는 출애굽 과정을 겪었었음
불신결혼이 아니길 바래서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와 이 이유, 저 이유 다 갖다붙였지만
결국 그 사람을 선택한 미래에 나의 마음의 평안이 없었음
오롯이 내 욕심으로 선택한 그 삶의 결과는 내가 만들어낸 것이란 것에 감당할 자신도 없었고..정말 무서웠었다
그때 잠깐 편하자고 나도 속이려고 엄청 노력했었는데 다행히 하나님께서 막아주셔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의 기제
다음주 설날은 우리 목장은 방학그리고 2월 셋째, 넷째 중에 한 주는 영화보고 밥먹기 (나 빼고 -.-)
글구 울 목장 공통기도제목은
신교제, 신결혼 ㅋㅋ
수린언니1. 내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2. 솔직하게 기도 잘 할수 있도록
혜진1. 2월 한달동안 미국가는데 무엇보다 안전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기2. 죄를 보았음에 끝내지 말고 회개로 연결되길
3. 미국에서도 노는데만 정신쏟지 말고 하나님과의 시간 꼭 가지고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하기적용: 미국에서 쓸데 없는 거 안사기 특히 자질구레한 것들
서영이1. 기침이 멈추어지길
혜주언니1. 명절때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길(가족구원)2. 체력관리 꾸준히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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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불신결혼결혼에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모든것의 완결판이다불신결혼이다 즉, 총체적인 악
1. 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다느헤미야 혼자 불신결혼의 심각성을 보았다십일조를 지키지 않는것, 안식일 지키지 않는 것보다 불신결혼이 가장 악하다.안식일, 십일조를 지키지 않은 끝에 불신결혼이 있다.사르코지 - 세번 결혼서로 선호도가 다를 수 있어도 인생의 자랑, 정욕의 끝에 돈이 있다나와 자녀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무엇인가?불신교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가 합리화 할 이유가 얼마나 있어도 불신결혼을 시키고, 하고싶은가?
2. 불신결혼의 결과로 문제아가 생긴다솔로몬 - 다윗과 밧세바의 불륜으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맛본 자. 하지만 이방여인을 취하면서 하나님을 배신하게 됨. 예루살렘안에 이방신의 산당까지 만들어서 여자에게 바쳤다. 보석같은 잠언을 썼어도 아들 르호보암에게 보여준 삶의 모습은 천명의 여자를 거느린 바람둥이. 그래서 나라가 산산조각남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는가?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면서 세상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진 않는가(그 모습을 자녀에게 보임으로 불신결혼을 조장하고 있지 않는가)
3. 불신결혼은 막아야 한다불신결혼을 막아야 할 지도자들이 이방인과 통혼을 하였었다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의 결혼이 이뤄지지 않으면 교회도 무너진다결혼전의 조롱은 일시적인 것이다. 불신결혼 후에 다가오는 고통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전에 조롱받고 불신결혼 안하는 것이 낫다불신결혼은 하고 나면 돌이킬 기회가 없다. 불신결혼에는 구원이 크게 달려있음에 더욱 중요하다느헤미야가 얘기하면 대제사장이 깨닫고 돌아와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결국 내쫓김 당했다하나님보다 세상과 돈을 사랑하는 나의 이방가치관을 쫓아내야 한다.명예와 권력과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어도 그를 깨끗케 하는 것은 하나님 뿐이다. - 구원받게 하면 되지 이건 아니라고 말하는 듯불신결혼 하지 말라는 말이 더 힘들다 십일조 하지 말라는 것 보다 모든 걸 다 갖췄는데 믿음없다고 결혼하지 말라고 하면 그 사람은 떠난다.아달리아로 인해 유다왕의 계보가 끊어질 뻔했다이것은 예수님의 계보가 끊어질 뻔한 엄청난 위기였다불신결혼 때문에!!!아하시아 아달리아 요나스 아마시아? 이 넷은 결국 계보에서 빠졌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신단 것을 보여주심예수님의 계보를 위협하는 불신결혼은 도덕적인 잘못을 한 것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아무리 좋은 땅과 조건에 거한다 해도 하나님을 섬기는게 빠지면 멸절!불신결혼은 심각한 배교이기에 멸절하고 망하리라 라고 하신다고난과 핍박은 물론, 영원한 생명으로 나가는 구원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것이다우리가 불신결혼해서 그럭저럭 살고 제대로 믿지 않는다면 그게 멸망의 길이다교회를 다닌다고 불신결혼이 아닌게 아니라 우리에게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믿는 사람끼리 결혼했지만 형식적으로 교회다니면서 믿음의 본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모가 너무 많다오직 입으로만 믿음을 들먹이고 자기의 본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고 불신결혼을 하지 말자! - 잔소리가 아닌 축복의 메시지로 듣길 바래요
하나님이 자신있게 말하심 기복적으로 될까봐 이 말 하기 싫었어요
적용:머리털을 뽑고 책망하는 느헤미야의 사랑으로 불신결혼을 막고 있는가? 교양있게 방관하고 있진 않는가?자녀들이 불신결혼 하지 않도록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