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십일조* (느헤미야12:44~13:14)
빚이 있고 생계가 어려운데 십일조를 해야하나?
느헤미야는 성전건축을 완료한 후 십일조를 하도록 강조한다. => 신앙, 부부생활, 관계 가운데 물질이有.
1) 십일조는 즐겁게 하게해주는 지독자가 있어야한다.
즐거워 해야 드리는 것이 십일조이다.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는,
ⓐ 하나님을 섬기고,
ⓑ 결례를 행하고 날마다 회개하며
ⓒ 다윗과 솔로몬의 명을 행한 자
ⓓ 최고의 예배를 회복한 자
ⓔ 찬송과 감사가 있는 자
ⓕ 성경을 읽게하는 자
2) 심히 근심케하는 지도자가 있다.
3) 성도들 자신의 신앙고백이 있어야한다.
4) 십일조는 반드시해야한다.
*오늘의 나눔*
Q : 나는 십일조를 하는가? 어떠한 마음가짐인가?
A1 : 처음 십일조는 의무감으로 했다. 일률적으로 하지 않고 내가 해야겠다 싶을 때만 헌금했다.
하루는 진짜 힘들 때 엄마와 같이 예배왔느데 그 자체가 감사해서 헌금을하며 기쁨을 알게되었다. 지금은
월급이 끊어지니 온전히 헌금을 드리던 상황을 사모하게 되었다. 없는 와중에 드리니 귀한 것이라는 깨달
음이 있다.
A2 : 큰 사건을 겪으면서 물질이나 관계가 전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찾아낼래야 찾을 수
없을만큼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 핑계댈 입이 없는 상황에 주관자의 세팅일 수밖에 없다를 인정하였다.
십일조도 같은 맥락에서 별 고민할 여지도 없이 자복하는 심정으로 시작하게됐다.
A3 : 호주에서 하나님을 처음 영접하고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인데도 십일조를 꼬박꼬박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나를 우리들교회에 전도한 친구에게 십일조를 하느냐 물었더니 "안 하고 있다"고 해서
나도 그냥 안했다. 근데 요새는 또 친구가 "십일조 한다"고 하길래... 친구 따라 강남갈까 생각 중.
A4 : 십일조는 기쁜 맘으로 드릴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 지금은 너무 새싹.
Q : 세상과 결탁하고 싶은 문제는?
A1 : 월급이 안 나오니 엄마가 뜬금없이 제안하신 "호떡장사 해볼래?"에 잠시 흔들렸다. 아, 웬지 할만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질이 없는 상황이기에 분별을 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았다.
회사에서 파산신고를 하면서까지 직원들을 배려해 밀린 월급과 실업급여까지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주
어서 이 사건과 맞물려 호떡장사를 접게되었다.
A4 : 일이 힘드니까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충동적이었다는 후회가...
A2 : 현재가 힘들 때 과거 애굽을 떠올리며 그리워할 때가 있었다. 지금이 더럽고 치사해서 걍 돌아갈란다!!
하니 그옛날 지옥 같았던 하루하루가 아름답게 포장되어 마치 그 때가 나의 르네상스기 였던 것처럼 느껴
졌다. 양육자에게 후두러맞고 정신차렸다.
A3 : 세상과 결탁하고싶은거 없음.
Q : 객관적으로 식구들의 믿음을 보고 있는가?
A1 : 아버지가 교회 나오시길 간절히 바랐었다. 나와서 회개하고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길 원했으므로. 당시
내 상처가 너무 커서 가족들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바른말로 사람을 괴롭히며 자녀들을 의롭게 키웠다. 상처가 많은 분이라 자신을 찌르는 무기로
자녀를 키운 것... 나도 아버지에게 바른 소리만 하며 찔러댔고, 또 그렇게 해야 살릴 수 있다고 여겼다.
내가 계속 고치려 들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올곧으니까 상대는 상처받기만하고 더 움츠러들었다.
회사고난으로 인해 내 의가 무너지니 가족들이 객관화 되기 시작했다.
A3 : 부모님이 교회 나오시는 것이 늘 기도제목인데, 내가 느낀 것들을 그들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힘 좀 빼시라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늘 모시며 살아오며 그것이 부모님의 의가 되었다. 불편해 하는 나는
나쁜 아이이고, 불효인 것처럼 책망받았다. 말이 안통하니 그냥 체념했고, 30년간 모시고 산 할머니께 잘
해드렸던 것이 나의 효도 끝판이다. 앞으로 부모에게는 없다.
그분들의 인생이니 이제와서 고치고싶지 않고, 고쳐지지도 않을 것이다.
A1 : 직장과 연애 모든 관계가 가정에서 시작된다. 현재는 부모에게 화가 많이 나서 정리가 잘 안 되는 듯.ㅠㅠ
체념이 아니라 화가 많이 나고 그 상황에 장기간 노출되어 무뎌진 것처럼 보인다.
A2, A3 : 부모님을 보고 똑같이 살고싶지 않아서 잘 살고 싶어서 교회에 나오는 것이다.
*기도제목*
지희 - 1. 가족의 구원
2. 아버지 입원을 위해 병원가기로 했다. 잘 다녀오길
3. 오빠의 구원 더 애통해하며 기도할 수 있길
4. 부모님의 마음밭을 더 잘 위로하길
5. QT 하고 회개가 잘되길
현주 - 1. 팀장 인간적인 사람으로 바뀌길
2. 부모님 교회 나오시길
3. 주변에 믿는 지체들로 가득가득하길
나라 - 1. 힘든 상사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안 마주치게
2. 목, 허리 건강해지길
3. 아빠와 유미의 구원, 엄마가 목장 들어가도록
4. 상담 잘 받고 신결혼 하나님의 때와 과정에 잘 순종할 수 있길
홍연 - 1. 목장 잘 나올 수 있길
2. 취직 잘 되길 - 번역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