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말씀
"온전한 말" (야고보서 3:1`12)
1. 말은 영향력이 있습니다.
본문은 말, 배, 작은 불을 예로 들며 ‘말’의 구원이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같은 말이라도 감당할만한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처를 주고받는 모든 사람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 쪽 다 보고 가야합니다.
Q. 나는 대화가운데, 상처를 주는지 받는지? 최근에는 어떤 말로 상처를 받았나?
2. 말은 위험한 것입니다.
혀와 말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은 혀를 사용한 자기 자랑 때문입니다. 혀로 사람은 자신을 하나님처럼 자랑합니다. 남을 욕하는 것보다 자기자랑이 더 큰 죄악이기에 자랑이 먼저 나온 것입니다. 도덕적· 인격적으로 연약하면 자랑을 합니다. 사람은 이해타산으로 교제하며 자랑합니다. 이런 자랑의 배후에는 ‘지옥불’이 있습니다. 그래서 혀는 훈련되어야 합니다. 온갖 짐승이 훈련되어지는데 길들일 사람이 없는 혀는 분별없이 쉬지 않고 할 말, 안할 말을 합니다. 자랑할 것이 있어야 되는데 없으니깐 쉬지 않고 악과 독이 나옵니다.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혀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
Q. 늘 자랑하는지, 비판을 하는지? 지옥불을 경험하는 쉬지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있는가?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
3. 말은 이중성이 있습니다.
샘이 한 구멍에서 단물과 쓴 물을 낼 수 없습니다. 근원을 봐야합니다. 생명의 물은 오염되었어도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염되고 쓴 물 가운데 정수기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옆의 이중적인 사람을 보며 분별을 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이중성을 보며 죄의 고백이 있는 사람은 생명샘의 근원이 있으나, 죄의 고백이 없는 사람은 근원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가인과 가룟유다처럼 자기가 죄인인 걸 모르는 사람은 억울하고 분하다가 두려워하며 자살에 이릅니다.
Q. 말에 이중성이 있나요? 가인처럼 억울해서 죽을 것 같은지? 생명샘의 근원이 있는 사람인가?
4. 그러면, 온전한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형제가 있어야 합니다. 지체가 있으므로 미리 배울 수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상처받으며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선생은 더 큰 혜택이 있는 자로, 더 큰 심판이 있을 것을 알고 낮은 입장에 서야 합니다. 선생은 먼저, 말의 실수가 없어야 하는데, 특히 자기자랑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온전한 언어는 사명의 언어이기도하기에 죄에 대한 문제는 단호히 말할 줄 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판단과는 다른 것입니다. 영의 직분인 선생은 사명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혀를 길들이기 위해 재갈을 물리고, 광풍을 주시기도 합니다. 내 안에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있음을 날마다 말하고 가는 것이 바로 가장 온전한 언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없이는 결코 온전한 언어를 사용할 수 없으며, 그 어떤 말보다 복음의 말, 생명의 구원을 선물 하는 말이 최고입니다.
Q. 내가 온전한 말을 가르쳐 줄 공동체가 있는 가? 낮은 자로 가르치나, 판단하나?
▶ 목장나눔
이번주 목장은 희정목자님, 은실이, 진영이, 윤정이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서 함께 했습니다. 미정이와 윤경자매는 한 주간 잘 지냈는지 궁금하네요.
A: 내 생각으로는 상처를 안 준다고 생각하나, 상처를 준 적이 있다.
B: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농담하면서 상처를 주기도 한다.
C: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다.
D: 상처를 많이 받는다. 웃으며 비꼬는 말을 하며 상처를 안준다 생각했었다. 왠만하면 순화시켜 말하려고 하는데 가족들한테는 잘 안된다.
E: 상처를 많이 주고 받는다
A: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자랑할 것이 많았다. 또, 자랑하는 걸 만들고 싶어한다. 일에 대한 성공과 남자에 관한 부분에서 악과 독이 있다. 말씀을 들으며 주변에 자랑하는 사람이 생각났다. 입만열면 자랑이었는데, 연약해서 그렇다고 하니 이해가 된다.
B: 나 스스로는 자랑할 거리가 없는데, 내 주변 사람들을 자랑하곤 한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자랑하면서 나를 자랑하는 것 같다.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있다.
C: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자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듣는 게 쉽지않다. 나는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판도 많고 독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매력이 없었던 것 같다.
D: 비판이 많다. 직장 상사 욕도 많이 한다. 요즘은 그럴 때마다 기도를 하게 된다.
E: 나도 주변을 자랑한다. 돌려서 자랑하는 말을 하고 비판도 대놓고 하진 않는데 표정으로 드러난다.
A: 억울해서 화가날 때마다 하나님께서 돌이켜 주시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점차 그 간격도 줄어드는 것 같다. 사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는 자책하며 말로 나를 힘들게 할 때가 많다.
B: 일하면서 체화되어버린 이중성이 있다. 겉과 속이 다르게 말하는 것을 너무 잘 하게 되었다. 내 의도와는 다른 결과로 인해 오해받을 때 억울함을 많이 느낀다.
C: 이중성이 있다. 예전엔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말씀듣고 많이 없어졌다.
D: 이중성이 있다. 마음과 달리 행동할 때가 있다. 얼마 전 직장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상사에 대해 억울한 마음이 들었었다.
E: 회사생활하면서 이중성을 보일 때가 많다.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싶은데 겉으로 쿨한 모습을 보이며 행동할 때가 많았는데, 이런게 자꾸 쌓이게 된다.
A: 공동체 있다. 낮은 땅이 되고 싶은 게 기도제목이다.
B: 공동체 있는데 회피할 때가 많다. 상처받기 싫어서이다. 지금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멀었다는 생각도 든다.
C: 공동체 있다. 높은 자리에서 판단하고 지적할 때가 많다.
D: 공동체 있다. 우리들교회 와서 언어가 다름을 알고 체휼할 수 있게 되면서 낮은 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질한 내 모습을 나눌 때 사람들이 더 다가오는 것 같다.
E: 공동체 있다. 낮은 자로 가르치진 못하는 것 같다. 판단하는 걸 잘한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말의 실수가 있음을 인정하고 나의 부족을 보며 주님께 날마다 지혜를 구하도록
박진영
1. 말 실수 많이 해서 그것 인정하고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김은실
1. 정신없을수록 말씀 잘 붙들도록
2. 새해 도전하는 일할 때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기쁜 맘으로 갈 수 있도록
3. 몸 건강 잘 챙기도록
4. 남의 흠보다 내 흠보며 말을 아끼도록
안윤정
1. 감사함으로 아이들 가르칠 수 있기를
2. 가족들 건강하고 같은 믿음 가질 수 있기를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언어생활 잘하기
3. 조급하며 두려워하는 마음 내려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