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장소: 아이스빌리지
참석: 이성은전도사님 강혜림 서수연 이선애 박세현
말씀: 창 1:9-19
제목: 섬기는 삶
요약
1. 기본적인 마음 밭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9절)Q. 나는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 밭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Q. 내가 드러내고 모여야 할 땅과 바다인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Q. 내가 받아내야 할 쓰레기, 오물, 유리 조각과 같은 지체와 식구는 누구입니까? 2.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1-12절)
Q. 하나님이 지으신 종류와 목적대로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Q.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날마다의 고난의 과정이 인정이 되십니까? 있어야 할 일로 인정이 되십니까? Q. 여러분은 인생의 모든 관계에서 거룩한 관계와 특별한 관계중에 어떤 관계를 원하십니까? 나만 위해주고 나만 사랑해주고 오직 그것만 원하십니까?
나눔
A: 아버지 간암이 처음에는 충격이었으나 지금은 조금 귀찮을 때도 있다.(사는데 바빠서)
전도사님: 목사님이셨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셨고 25년간 병수발하고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
A: 치매 환자는 구원의 확신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하다.
전도사님: 이해를 못 할지라도 영은 듣는다.
그리고 사건을 객관화 시켜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라.
B: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아빠에 한 없이 강팍하고 싸이코패스같은 친가 가족들에게 천대받고 말로 학대받는 엄마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엄마가 구원도 받기 전에 혹 잘못되기라도 할까봐 두렵다.
최선에 최선을 다 하고 인내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시와 욕이다.
전도사님: 방법적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신중해야 할듯하다. 지혜+신중.
회개+용서+형제들과 마음을 모아서 같이 내려가서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을지 서로 얘기하고 엄마를 위로해 드려야 한다. 예를 들면 여행 등.
아빠에게는 인간적으로 잘 해주는 것이 방법인 것 같다.
적용으로 살 빼기+좋은 딸 되기.
목자언니: 내가 구속사로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딱 맞는 사건이 온다.
고립된 상황에서 예수 믿을 사건이다.
C: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열등감, 피해의식 있다. 아빠가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부부싸움, 가난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진짜 내 얘기를 못하니 대인관계가 늘 피상적이었다.
전도사님: 외모는 부잣집 딸처럼 보인다. C: 그런 말 많이 들었는데 굳이 우리집 가난하다는 얘기 안하고 살았다. 집이 분당이었고 순복음교회를 가족들이 다같이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부잣집에서 어려움없이 잘자란 사람으로 보았다. 지난 추석가족예배 때 아빠와 싸움이 나면서 아빠가 용서안되서 두달동안 말을 안했다. 사건이 와서 너무 힘든데 신기하게도 주일설교 말씀이 다 나에게 하는 말씀으로 들린다. 말씀으로 서서히 마음이 녹아서 성탄절에 여행가기 전 아빠에게 용돈을 드리고 다시 말을 걸었다.
남동생이 공동체 오도록 돕고 등록까지 시키느라 애썼지만 남동생은 이제 교회도 안나오고 나보다는 언니를 더 인정하고 의지한다.
작년에 타교인 형제와 교제하다가 헤어진 후 비로서 내가 결혼할 때 믿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펙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아마 그 교제가 없었다면 내가 믿음을 보면서 스펙도 본다고 착각했을 것 같다. 전도사님: 왜 그토록 배우자의 스펙을 보는지? 자매님은 그런 스펙을 갖추었나? C: 나도 내세울게 없는데...왜 그렇게 다 갖춘 상대를 원할까. 오늘 말씀처럼 특별한 관계를 원해서 그런거 같다. 거룩한 관계가 아니라.
마지막 교제할 때 내가 상담을 공부했기 때문에 더 잘할 줄 알았다. 형제의 가능성을 보고 가르치려들지 않으면서 잘 표현했다. 그래서 형제도 잘 따라와 줬고. 그도 많이 노력했다. 하지만 평생 안해본 노력을 한게 힘들었던 것같다. 형제가 잠수를 타서 헤어졌다. 전도사님: 가르치려 하지 않으면서 잘 표현했지만 부드럽게 말하면서 힘들게 하는 게 상대를 더 숨막히게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C: 아빠를 보면서도 가르치지 말고 잘해줘야 한다고 느꼈는데 나는 부드럽게 말했지만 상대방은 힘들 수도 있을거같다. 8년동안 내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이번 사건으로 여전히 변하지 않은 내 물밑이 드러나게 하셨다. 내 죄가 보이니 내 힘이 빠지고 잠잠히 있게 #46124;다.
기도제목
이선애
1. 아빠가 정말 회개하고 구원 받도록, 나중에 장례식 우리들교회 장으로 할 수 있도록
2. 아빠의 암 사건이 엄마와 남동생의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3. 신결혼 하도록
강혜림
1. 말씀이 들리고 잘 깨달아져 안식을 누리도록
2. 논문에 하나님 지혜주시고 올해 진로와 학업 인도해 주시길
3. 가족들 한 말씀으로 믿음의 공동체 이루기까지 사랑으로 잘 섬기기
4. 신결혼
서수연
1. 항상 제 안에 함께 해주세요..
2.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박세현
1. 가족구원(아빠, 엄마, 세라, 동규)을 위해 회개하고 울부짖으며 더욱 애통하기를
2. 엄마의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그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임을 엄마가 느낄 수 있도록
3. 강아지 건강 회복(교통사고 후유증-기흉,성대수술회복)
4. 날마다 큐티하며 있는 자리(교회, 가정, 직장) 잘 지키기. 드러내는 땅이 되어 잘 드러내고 말려가며 순종+적용 잘 하기
5번째 목장 모임은 이성은 전도사님이 함께 해 주셨어요!
최근 정말 힘든 사건이 매주 빠지지 않고 한 주에도 여러 건씩 몰아치는데 많이 힘든 저를 위해,
그리고 목장 식구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참 감사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큰 위로와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셨는데 필기가 부실해서.. ㅠ.ㅠ
제대로 못 써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즐거운 모임 정말 감사했고, 다음에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