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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삶
(창 1:9-19)
2015년 표어 '심히 창대하리라'는 심판을 거쳐 남은 자가 되어서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고 했는데 문자 그대로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올해의 표어는 '결국은 승리하리라' 입니다. 심판을 겪었지만 팔복의 가치관으로 힘든 사람들이 모인 그런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굽이굽이 성화와 영화를 거쳐서 내 인생의 종말을 맛보며 섬기는 삶으로 사명이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1. 기본적인 마음밭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나뉠 것이 있고 모일 것이 있습니다. 한 쪽은 모여서 바다가 되고 한 쪽은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각자 알맞게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모인다'는 단어는 함께 묶이고 튼튼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빛이 나에게 와서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늘 나누다 보면 모이라고 하실 때가 옵니다. 예배로 공동체로 함께 묶여서 튼튼하게 되면 능력의 역사로 마른 땅도 되고 뭍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내 현주소를 보게 하십니다. 쓸모없는 땅으로 덮여서 그 모습이 안 보일뻔 했는데 물이 마르듯이 힘든 과정을 통해서 드러나고 보니까 이제 식물이 자라고 사람이 거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물을 말리시지 않았으면 땅이 드러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목장에서도 어떤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죄와 고난을 오픈해서 드러나는데 또 어떤 사람은 고난이 없어도 그 나눔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고 풍성한 물이 됩니다. 그것이 서로 윈윈하는 것입니다. 드러나는 사람은 그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 그래서 더욱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다보다는 사람이 땅이 거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오직 풍성한 바다가 되기만을 바라지만 그래서는 안됩니다. 모이고 드러나는 과정이 힘들지만 섬기는 삶을 살기 위한 기본적인 토양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바다와 땅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십니다. 땅에는 식물과 인간이 삽니다. 좋은 것만 있는게 아니라 찌르고 아픈 것들이 있고 더러운 오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릅니다. 그래서 가장 낮은 땅이 옥토입니다. 이것을 다 받아내는 것이 땅입니다. 믿음의 땅, 옥토가 되어서 올해는 싸이코패쓰같은 내 식구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도 받아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Q.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마음 밭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내가 모이고 드러내야할 땅과 바다인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받아내야할 쓰레기, 오물, 유리조각과 같은 식구와 지체는 누구입니까?
2.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각기 종류대로'라는 말이 세번이나 나옵니다. 이 말만 보아도 진화론이 틀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풀과 채소, 나무 모두 각기 그 종류대로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함부로 교배하고 교란시키는 것은 죄입니다. 자연의 질서를 지키는 도덕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식물의 역할은 열매를 맺어서 먹히기 위함입니다. 내가 야망대로 열매를 맺게되면 그게 지옥이 됩니다. 들풀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겠다고 하면 그게 지옥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부도가 나고 이혼을 해도, 건강이 안좋아도 나는 하나님의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종류대로 열매맺기만 하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먹힘을 당하지 않으면 찍어서 불에 던지우는 결말만 있을 뿐입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어둠이 없겠습니다. 날마다 고난의 저녁이 있지만 날마다 영광의 아침이 있습니다. 날마다 고난과 영광이 같이 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열매가 맺혀갑니다. 빈부격차, 학력 격차를 따지면서 한 종류만을 좋아하고 특별한 관계를 원하는 것은 상처와 욕심, 죄입니다. 거룩한 관계만 있을뿐 특별한 관계는 없습니다.
Q. 하나님이 지으신 종류와 목적대로 살고 있습니까?
저녁되고 아침이 되는 날마다의 고난의 과정이 인정이 되십니까?
거룩한 관계와 특별한 관계 중에 어떤 관계를 원합니까?
3. 세상을 비추는 삶입니다.
밤과 낮을 주셔서 밤엔 자고 낮에는 일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나누어주시는 것이 쉼이고 사랑입니다. 잘자고 잘 일어나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밤에 자고 낮에 일하는 사람에게는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알게 하십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쉬며 하루를 잘 사는 것이 최고의 적용입니다. 밤에 안자고 낮에 자는 사람들은 다 병든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비추려면 낮과 밤에 순종해야 합니다.
낮과 밤을 잘 지키면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를 두셔서 '비추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빛이 임하면 비추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낮과 밤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신 것이 중요합니다. 태양은 발광체가 되어서 스스로 빛을 내지만, 달은 태양빛을 반사해서 빛을 냅니다. 그러니 달이 태양 앞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예수를 힘입어 의롭게 되었는데 어떻게 자랑할 것이 있겠습니까. 생색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만 하면 내가 빛을 비추어서 살아나게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섬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영원토록 나뉘어야 할 것이 빛과 어두움입니다. 나뉘어가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합니다. 나 스스로 태양이라고 여기면서 지구같은 인생을 하찮게 보면 안됩니다. 내가 하찮더라도 내 평생 비추다가 가면 됩니다.
싸이코패스의 성품은 돌에 새긴 것과 같아서 좀처럼 고치기 힘들다고 합니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꼭 필요한 합리적이고 확고한 규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규칙이 아주 일관성있고 정확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명확하고 일관성있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래서 싸이코패쓰 가족이 있다면 자신감을 잃고 패배감에 젖기 쉽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섬기면서 내가 태양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나는 주기만 했는데 되는게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계속 공동체에서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공감하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저절로 남을 비추어주는 섬기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놓치는 있는 것은 그 싸이코패쓰 가족이 낫기만을 바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속상하고 연민이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섬기는 것이 아니라 지옥을 사는 것입니다. '종류대로 비추라'고 하시는데 내가 뭘 고치겠다고 하면 그 사람이 바로 싸이코패스입니다. 내려놓을 때 변할 수도 있습니다.
Q. 내 섬김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낮과 밤에 잘 순종하고 있습니까?
<목장모임>
인원은 4명, 커피스미스에서 모였습니다.
특별히 송민창 목사님께서 목장탐방 와주셔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입니다^^
* 미남
- 2016년 완전히 하나님을 믿고 원망 불평하지 않게
-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 경매를 앞두고 있는데 팔리든 안 팔리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원망하지 않도록
* 소정
- 생활예배 잘 드리기
- 체력관리 잘하기
-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 은혜
- 불안해하지 않고 평안하기
- 헤어진 남자친구과의 관계가 하나님 계획대로 될 수 있도록
-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 진희
- 동생이 2년 가까이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동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동생 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 씨앗을 볼 수 있도록
- 내가 태양이 되어서 비추고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 건강 관리 잘하도록
- 진로문제 하나님께 인도하심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