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
섬기는 삶 (창세기 1:9~19)
<목장나눔>
Q. 내가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사람은?
양동수: 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너무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 있다. 앞에서는 선교사자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온갖 신앙있는척은 다하고 동아리내에서 리더격 자리도 섬기고 있고 기도회도 인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뒤에서는 술마시고 다니고, 남자친구와 외박하고 나에게 싸가지 없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해도 안되고 화가났었다. 남을 정죄하는모습을 하나님은 더 슬퍼하실거란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그 후배의 모습을 보면 너무 정죄가 된다.
이태호: 아버지 이다. 엄마와 나를 교회 못가게 하고, 교회 간다고 재정적 지원을 다 끊으셔서 지금 배달 알바를 하고있다. 또한 가족에게 나중에 가족들 버리고 동남아로 떠나겠다고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이해가 안되고 화가난다.
장인성: 신발가게에서 알바를 하는데, 예의없는 사람들이 많다. 신발을 신어보고는 던져 주는등 알바생에게 막 대하는 손님들이 있다. 가끔 담배를 피면서 매장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도 있는데 이해가 안된다.
Q. 요즘 나의 고난은?
양동수: 행동하지 않는 내가 고난이다. 방학이 시작됐는데, 방학동안 해야 할 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졸업과 취직을 위해 영어점수등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데 행동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만 하는데 그 생각 가운데 하나님을 우상처럼 여기는 게 느껴진다. 그냥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면 나의 앞길이 다 열릴거야 라는 기복신앙이 내 안에 있다. 얼마전에 어디에서 봤던 문구가 생각난다. "내가 다 이룰 것 처럼 행동하고, 하나님이 다 이루실 것처럼 기도하라" 라는 문구대로 살고싶다.
이태호: 지금 하고 있는 맥딜리버리 알바이다. 추운겨울에 오토바이 타는게 고난이다. 너무 춥기도하고 비오는 날이면 위험하다. 한번 사고도 났었는데 다리를 다쳤었다. 또 아버지로 인한 고난이 있는데, 얼마전 아버지의 폭언과 무책임한 발언으로 너무 화가나서 아버지를 때렸다. 아버지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행을 자주 다닌다. 하지만 이런 고난이 없어진다면 신앙적으로 성장 할 수 없을것 같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되는게 큐티이다. 아버지의 수고로 말씀 붙잡고 가고있다.
<참석인원>
심건호.91.목자
양동수.91.부목자
서진웅.93.목원
장인성.93.목원(목장 첫출석)
김보성.96.목원
이태호.97.목원(새내기 입니다^^)
<코너속의 코너 새내기 소개 코너>
중학교때 왕따로 인해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우리들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아버지가 교회출석을 이유로 재정적인 지원을 모두 끊으셔서 생활을 위해서 현재 배달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드려본 청년부 예배가 쉽게 적응은 안됐습니다.
<목장스케치>
보통 2~3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목장모임을 했었는데 오늘은 6명이나 출석했네요!!!! 중간에 간 사람이 3명이지만,,ㅠ
칙칙한 목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샌애긔도 들어왔답니다~하지만 가장 큰 고난을 가지고 있어서 형들을 아무말 못하게 만들었다는...
이제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있는중 입니다. 우리 목장식구들끼리 하루빨리 더 끈끈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쪼인하러 가니깐요 헤헷★ 참고로 저희 목장은 목자 부목자 제외하고 목원들 비쥬얼이 매우 좋습니다....또르르★ 다들 키도 크고 잘생겼더라고요 쳇 그렇다고요. 물론 우리 심건호 목자님도 마음만은 박보검 저리가라죠
<기도제목>
심건호: -잘자고, 잘 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
-교회에서 맡은 일 가운데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부모님 건강
-토요일부터 큐페가 시작되는데, 기도로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신교제☆
양동수:-건강한 자존감 회복
-아버지, 친할아버지의 구원의 대한 애통함 갖도록
-가정내에서 막내아들로써 역할 잘 감당하도록
-신교제를 놓고 기도하며 분별 할 수 있도록
서진웅:-교회늦고 큐티 안하는데 기본적인것의 회복
-내 고집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 생각하며 살도록
김보성:-바쁜 일상속 지치지 않도록
-교회의 끈을 놓치않게끔이태호:-아버지가 교회에 대해 좋게 생각하시기를
-알바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여동생 잘 돌봐주고 오해가 풀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