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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65279;2015년 12월 20일 주일
종말론
마태복음 24장 1절~14절 / 김양재 담임목사님
지금까지 9가지 주제로 성도의 견인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말씀이 안 들리는 우리입니다. 심각하게 고민하며 읽어야 할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1~14절, 종말론 말씀입니다. 모든 역사 끝이 있다고 합니다. 도시, 국가, 개인도 끝이 있고, 고통과 기쁨도 끝이 있다고 합니다. 시작과 끝이 없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인생에 끝이 있다고 놀라지 말고, 주님을 보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은 믿음이 연약해도 성숙해도 영과 육의 고난이 옵니다. 오늘 종말론은 생각해봅니다.
1. 무너질 것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라고 하십니다.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이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지리라 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영의 눈으로 미리 보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안 무너질 것은 없습니다. 아낌없이 지은 것일수록 아낌없이 무너집니다. 이것을 보는 것이 믿음이고 겸손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시는 심정은 아픔이었습니다. 잘 나갈 때 무너질 수 있음을 보는 게 믿음입니다. 3절에 예수님은 무너진다고 하시는데, 제자들은 때와 징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 없이도 선하고 계명을 지켰다는 부자 청년을 구원의 모델로 삼습니다. 초림과 재림은 멀리서 보면 똑같이 겹쳐 보입니다. 이상한 종말론자는 0000년 00월 00시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4절) 화려한 성전이 절대 안 무너지리라고 믿는 것처럼 내가 스스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건강, 학벌, 돈, 지위 좆다가 미혹 받게 됩니다. 미혹은 죄로 이끄는 일, 신앙을 떠나게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전세게 거짓 그리스도는 300명있는데 그 중에 한국에 80명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한국은 천자의 나라입니다. 나를 구원해줄 돈, 명예를 바라다가, 자기 야망을 위해 십자가를 길로 놓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따라갑니다. 한국 엄마들은 자식들은 서울대 보낸다고 하면, 어떤 불법이라도 할 것입니다. 혹자에게는 돈, 예쁘게 해주는 것이 구세주입니다. 미혹 받은 그것이 구세주가 됩니다. 다 예쁘고 건강하고 부자이면 유토피아입니까? 아닙니다.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평등입니다. 환경이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만이 구세주임을 고백하는 것이 평등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 십자가 지시고 죽는다고 하시는데, 나는 자꾸 다른 구세주를 찾습니다. 성도는 자기가 변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바꾸기 위해 기도하는 것은 미신입니다.
적용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 있습니까? 때와 징조에만 관심이 있습니까? 포기 못해서 미혹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현재 나의 구세주는 무엇입니까?
2. 종말은 있어야 할일 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고종황제는 명성황후 시해 후 궁에 살면서도 두려워했습니다. 환경이 두려움을 물리치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것을 살아가는 태도 입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난리가 났는데, 준비되지 않은 우리는 난리 소문만 들어도 두렵습니다. 준비된 자는 난리 소문이 반드시 있어야 될 일이라고 듣습니다. 주님께서는 “있으리니!” “있어야 하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있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육의 종말로 영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나라끼리의 전쟁만입니까? 아닙니다. 결혼생활의 종말에 이혼만이 답이라고 착각합니다. 오히려 이 일은 나의 거룩을 위해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될 텐데 두려워하며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하니, 내 중심으로 생각하니, 내게 오는 사건으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있어야 할 일이구나~! 라고 생각하십시오.
적용 내가 당하는 아픔이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3. 종말이 오면 사랑이 식어집니다.
(9~10) 난리가 나면 미움을 받을 것이리라. 성경을 차례대로 읽는 것은 능력입니다. 있어야 할 일로 여기면 되는데, ‘왜?’ 라고 하면 상처가 되고 추해집니다. 구원과 예수님 때문에 미움을 받아야 합니다. 환란 받은 이가 구원을 얻도록 미움 받는데 함께하고 도울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혼자 미움 받기 어렵습니다. 미움 받는 이는 리더쉽이 생깁니다. 끝난 것 같은 사건이 구원이 되고, 종말이 됩니다. 외로워서 결혼하면 안됩니다. 배우자를 도울 수 있을 때 결혼해야 합니다. 외로워서 결혼하는 이 매력 없습니다. 에스겔을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벙어리가 되게 하시고 집을 나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해야지,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스겔을 하나님께 자기가 잘한 것을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예수 이름을 위해서 미움 받아야 상처가 안 생깁니다. 우리는 미움도 안받고 욕도 안 먹고 사랑도 안 식어지면서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에스겔도 예외 없이 받는 훈련에 우리가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인분에서 쇠똥으로 감해 주셨습니다. 지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은 훈련이 더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회사도 불철주야 일했는데 안 알아 주면 독나옵니다. 주님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하시는데 나는 없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니 고난입니다. 이 고생이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훨씬 자유 합니다. 미움은 예수님 이름 때문에 받아야 합니다. 내가 물과 불 가운데 들어가도 사르지 아니함을 보여줘야 하는 데 상처 받으니 추해집니다. 종말이 올 때 ‘용서 못해’, ‘복수 할 꺼야’라면서 나의 악 때문에 미움 받는다면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의 종말은 인간의 사랑이 식어지는 때-남편의 사랑이 식어지는 때, 실직하는 때-부터 주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종말이 올 때 거짓 선지자와 불법이 성합니다. 욕먹으면서 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주님이 점점 왕 노릇 하기 위해 말씀을 봐야 하는 데, 혼잡하게 하는 일에 넘어가고 싶습니다. 노후가 걱정되고 자녀들이 공부 못하면 남편과 자녀 미워하고, 건강복음, 입시 복음, 사랑타령 복음의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넘어갑니다. 자녀를 위한다면서 불법을 행하면 진리가 아니기에 사랑이 식습니다. 여기엔 파멸밖에 없습니다. 값싼 구원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랑의 희생을 치루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랑이 식으면 전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면 사랑이 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선지자의 말에 속고 싶어합니다. 콜러르 브라질 대통령 동생은 형의 비리 스캔들을 책으로 출판하여 대통령을 실각시키는 데 일조 했습니다. 최고의 학벌과 외모와 정치 명문 집안임을 자랑했었는데 졸지에 무너졌습니다. 부인과 형제간의 사랑이 없었습니다. 가족에게 희생을 치루고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돈과 환경이 바뀔 때 사랑이 식어집니다. 내 식구밖에 모르는 사랑은 이기적 정욕입니다. 반드시 난리 소문을 듣게 됩니다.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다 정욕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나를 두렵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두려워하는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합니까? 문제가 없는 척 합니까? 술을 마십니까? 친구와 수다를 떱니까? 쇼핑을 합니까? 여행을 합니까?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 당해 불법을 저지른 적 없습니까? 거짓선지자의 말에 미혹되면 마지막에 결국 불법을 행하게 됩니다.
4. 복음이 전파될 때가 진정한 종말입니다.
어떤 믿음이 공동체도 모두 다 거듭나지 않습니다. 내가 보여줘야 할 구원의 표정이 있습니다. 나를 미워할 때 이 악물고 버티는지, 구원을 잡고 견디는지 상대는 다 압니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입니다. 견디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 돈, 지식, 권세 많아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끝까지”인내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해도 남편, 아내, 장인, 시부모 사랑 못한다고 하면, 이들을 끝까지 사랑하겠다고 결단해 보십시오. 따로 살수 있을 것입니다. 이 악물고 견디지 말고, 구원 때문에 인내하세요. (14절) 천국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끝입니다. 남편 잘되고, 자식 돌아오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천국 복음 전파를 위해 실직하고, 질병이 오고, 사랑이 식어짐이 옵니다.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으면 고난의 끝입니다. 왜 만 백성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까? 복음이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망해 가는 국가의 어린 사람이었던 예레미야에게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야 영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세워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명 가진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1장 10절에서 ‘알았다’, ‘구별했다’고 하십니다. 누구에게든지 보내는 곳에 가서 말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이게 주신 사명입니다. 병 걸리고 실직하고 이혼해도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사명을 위해 무엇을 하십니까? 집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으면 죽을 수 없습니다. 내 가정이 세워지기 위해 재난은 있어야 할 일입니다. 종말은 복음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누가 미움 받을 때 독 없는 얼굴을 하겠습니까? 편안함 가운데 어떻게 복음이 전해지겠습니까? 건설하고 심기 위해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 4가지가 있어야 할 일입니다. 나와 내 가정에 그리스도께서 우뚝 서기 위해서 있어야 할 일입니다. 내가 견뎌야 할, 헌신할 일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았으면 죽을 수도 없습니다. 육의 종말에서 영의 종말을- 예수님을 맛보았습니까? 자식이 결혼하면 ‘난 죽어도 되’, ‘이혼 할 거야’, 라고 하지 않으십니까? 자녀의 결혼과 공부는 하나님께서 시키십니다. 내가 죽지 못할 이유는 오직 복음 때문입니다. 거룩이 목적이 아니고 행복이 목적이면 고통밖에 없습니다. 안탈리야의 아스펜더스 경기장에서 히브리인들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가이사를 인정하면 황금마차를 태우고, 배교하지 않으면 사자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났다면 사자밥을 선택합니다.
적용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무엇이 무너지고 뽑히고 파괴되고 파멸되었습니까? 욕먹고 때림 받고, 음해 당해도 있어야 할 일이구나 라고 생각하십니까? 천국복음이 전파되는 게 끝인데 그때까지 헌신할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이름이 전해지기 위해 미움 받으십시오. 우리 하나님의 원칙대로 살면 되는 데 미움 받은적 없는 얼굴로, 독 없는 얼굴로, 영생화장품 바르십시오.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세상 어떤 성공에도 무너짐 보아야 합니다. 두려워 말고 미혹받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이 식어짐이 영적 종말의 시작입니다. 있어야 될 일로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127794; 기도제목
박지윤1. 직장에서의 환경을 있어야 할 일로 인정하고 일과 관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2. 가족의 상처를 생각하며 몸 이가는 섬김 있고 먼저 기도할 수 있기를3.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말씀 안에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4. 목장을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10084;
이여진1. 영의 눈으로 배우자와 사람들을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2. 가족과 저의 육체.영혼의건강.3. 인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지혜로운 여인되게 해주세요.4. 믿음의 가정 복된 주님이 주인된 가정 만들게 해주세요.5. 믿지 안는 식구들 전도하게 도와주세요.6. 직업.직장의 비전을 보여주세요.
이인학1. 직장에서 있어야 할 일이구나 하면서 종말이 올 때까지 끝까지 인내하기(ㅜㅜ 라고썼지만 부담스럽네요~)2. 가족구원(아버지 남동생 구원, 엄마 회개)3. 신교제/신결혼4. 목장중보5. 거룩을 위한 큐티.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