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교회 건너편 쓰리핸즈온? 커피숍에서 세진이형, 도원이형, 세훈이형, 기수형, 휘곤이, 저 이렇게 6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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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김기수 형
교회 온지는 1년 정도 되었고 오늘 일대일 양육이 끝났다. 스피커 회사에 다니고 있다. 회사생활이 고난이다. 일대일 양육하면서 너무 좋았다. 친구(82 유일한)를 통해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됐다. 교회에 와서 내 죄도 보고 가족구원에 대한 사명 등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다.
휘곤이
83세 할머니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유가족들을 봬었는데 마음이 좋지는 않았다. 피해자분들하고 일을 처리하고 나서, 내가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너무 강하게 얘기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용납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인가?-
세진이형
나는 다른 사람들을 잘 용납하는 편이다. 대화로도 풀려고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날 용납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해자였다고 생각한다.
원동훈
나도 용납하기 힘든 사람이 있다. 난 정말 완전소심에 무한뒷끝인 사람이다. 사람마다 그릇이 있다는데 내 그릇은 간장 그릇인것 같다.
기수형
아버지가 용납이 잘 안됐었는데 교회오고 나서 아버지께서 왜 그렇게 되셨는지 이해를 하게 된 것 같다. 그럼에도 아직 용납이 안 된느 부분이 있다.
도원이형
나는 모임에서 아웃사이더들하고 친했다. 먼저 다가가고 챙겨주고 그랬다. 그래서 나는 내가 포용력이 되게 큰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건 내가 노력해서 커진 게 아니라 원래 내 성품이었던 것 같다.
나는 사랑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는데 그 당시에는 많이 받은 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오늘 말씀에 깡패 출신 목사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여러 부분이 부족해도 한 가지 면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릴 쓰신다고 하시지 않나. 그 부분에 많은 위로가 됐다. 우리 목장 식구들도 각자 한 부분의 장점이 있다는 걸 생각하며 잘 살아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 목자직분 잘 수행할 수 있게
2. 신교제
3. 한 해 마무리 잘하고 연말 분위기에 너무 휩싸이지 않기
세훈이형
1. 큰 누나 아프지 않기를
1. 여자친구와 결혼 전 신교제가 될 수 있도록
2. 교회 열심히 잘 다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1. 지금 상황 잘 인내하며 견디길
2. 공부 집중해서 하길
3. 재정 채워주시길
4. 정욕에 무너지지 않고 이겨내길
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