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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도서 1:1-11
제목: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설교자: 이성원 초원지기
20세에 결혼하여 35년간 자녀들을 잘 키워냈지만, 자녀가 내(초원지기 본인) 뜻대로 크지 않고 자기들 (자녀)의 뜻대로 성장하지 않아서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말씀이 있었기에 주님 옷자락 을 잡고 매달렸고, 말씀을 보면서 또 시선에 또 제 시선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허무한 인생 속에서 그 허무를 뛰어넘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의 사랑을 깨닫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변화될 수 있을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0112; 허무를 뛰어 넘는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에게도 절대치의 고난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가 허무를 느꼈을 것이다. 1절에서 다윗의 아들로 살았던 세월도, 자신이 왕이 되어 살았던 그 삶도 힘들었기에 2절에서 ‘헛되다’라는 말을 다섯 번 반복하면서 인생이 허무하다는 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은 밧세바를 취하기 위해 남편인 우리야를 죽이기까지 했고, 그 아버지를 본 솔로몬은 수치와 부끄러움의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다윗의 아들로 밧 세바의 아들로 손가락질도 엄청 당하면서 자랐을 것이다. 솔로몬은 마음이 복잡 했을 것입니다. 아버지 인 다윗의 이런 행위로 인해 마음이 복잡했던 솔로몬이지만, 아버지 다윗이 남겨준 숙제 (민족 통합, 영 토 확장, 요압과 시므이 죽이는 것, 성전과 궁전 건축)를 해나가며 수고하는 삶을 산 것이다. 이렇게 치 열하고 열심히 책임을 다하며 살았기에 진정한 허무를 느끼게 된 것이다.
적용) 여러분은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는가? 뭔가가 안 돼서 허무를 느끼는가?
아니면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허무한 건가?
#10113;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생이 헛된 까닭은 죽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난 수요예배 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죽음을 생각했을 것이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라고 말하면서 파란 만 장했던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 다윗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과 함께 자신 도 죽게 된다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였기에 그가 이룬 모든 것이 모든 것이 허무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 각했을 것이다. 천국은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것이며, 내 자신의 환경만 바라보고 내 문제만 보고 있으면 허무를 뛰어넘을 수 없다. 허무를 뛰어 넘으려면, 다른 사람을 향한 이타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고, 그것 은 곧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 창자가 끊어지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랑 하 는 것이다.
적용)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자연을 보면서 내 영혼이 영원히 거할 곳을 궁금해 하는가?
#10114;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가기 위해서는 내 안의 욕심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고 한다. 피곤한 이유는 가진 것이 많고 다 지킬 것(돈, 여자 많이 들이 는 것, 글 쓰는 것, 성전과 왕궁 건축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수님 없이 나를 위해 한 일 은 그 무엇이든 간에 만족함이 없고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허무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저도 열심히 살았는데, 그 이유가 환경에 몰려서 제 안에 욕심이 있어서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것이다. 술도 여자도 허무한 공간을 채울 수 없을 것이다. 채워질 것 같은 허상을 가진 몸부림 밖에는 되지 않는 것이다. 주님의 사랑 말고는 채울 곳이 없는 것이다. 그 공간은 너무 크기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 말고는 채울 것이 없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어지는 것이다.
적용) 나는 무엇 때문에 피곤한가?
채워지지 않은 나의 욕심은 무엇인가?
#10115;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가기 위해서는 거듭난 삶이 있어야 합니다.
거듭난 삶이 되어야 우리가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9절~11절 말씀을 통해서 솔로몬은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한다. 8절에서 그 어떤 것도 족함이 없다는 말씀에 이어 새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족함이 없으니 새 것을 해보면 족할까 하는데 새 것이 없다고 했다. 이 여자 저 여자를 취해 봤는데도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솔로몬이 하고 싶은 말은 새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새 것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새로운 것이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한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 것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확실히 새 것이 있다고 쓰여 있으니 새 것은 있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알아 가고, 말씀에 비추어 진짜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것이 최고로 중요한 일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를 주님 닮은 모습으로 수리하시고, 주님이 우리 삶을 수리 하시는 동안 우리는 우리 삶의 찌꺼기를 꺼내 놓아야 하는 것이다. 상처와 우울 뒤에 숨지 말고 나의 진짜를 꺼내서 내어 드리고, 찌꺼기도 꺼내서 내어 드리고, 그렇게 말씀에 붙어있다 보면, 정말 정리 정돈된 인생으로 이끌어 가실 것이다.
솔로몬도 자신이 인정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았지만, 주를 위해 한 일이 아닌 것은 기억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 남편, 새 여자가 새로운 것 만남이 아니라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한 사람과의 만남이 진정 새로운 만남인 것이다. 관계뿐만이 아니라 사건도 죄도 모두 새로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사건도 죄도 모두 그리스도의 빛으로만 새 것이 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목장 첫 날!!
오늘은 최도원(84), 이상호(88), 박세진(89), 김진우(93) 이렇게 4명이 출석하여 각자 자기 소개하고 ,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눈 뒤 마쳤습니다.
* 기도제목
최도원(84)
- 기말고사 준비 잘할 수 있도록.
- 중 고등부를 향한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 일으켜주는 목장 공동체 되도록.
- 중 고등부 수련회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이상호(88)
- 사회복지사 1급 공부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 유치부 기쁜 마음으로 잘 섬기고 부서 내 대인관계 잘 할 수 있도록.
- 신교제
박세진(89)
- 많은 나눔 가운데 친목을 다지고, 소통이 잘 되는 목장이 될 수 있도록.
김진우(93)
- 건강 유지 잘 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잘할 수 있도록.
-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