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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요약 *
전 1:1-11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허무한 인생 속에서 허무를 뛰어넘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인생이 될 수 있는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허무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가기 위해서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그 전제 조건 입니다. (1-3절)
모든 것을 다 가져보고 누려본 사람이 허무를 말해야 합니다. 왕의 아들로써, 왕으로써 모든 것을 누린 솔로몬에게도 절대치의 고난이 있었기에 허무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가정의 성장과정에서 관계로 인한 문제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환경에서 솔로몬은 열심히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며 살았기에 진정으로 허무를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솔로몬은 수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적용: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무엇이 안되어서 허무를 느끼십니까? 아니면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허무하십니까?
2. 허무를 넘어서 사랑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4-7절)
인생이 헛된 까닭은 죽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죽음을 생각했기에 그가 이룬 모든 것이 허무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아버지께서도 많은 것을 이루신 분이셨지만, 죽음 앞에서 어떤 인생도 헛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허무를 뛰어넘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향한 이타적인 사랑 밖에 없습니다. 허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품고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창자가 끊어지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랑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솔로몬은 5-7절에서 자연현상을 보면서 우리들의 영혼도 돌아갈 곳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말을 하기 위해 전도서를 쓴 것입니다. 말씀으로 교훈받고 경계받는 것을 우선으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적용: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십니까?
자연을 보면서 내 영혼이 영원히 거하게 될 곳에 대하여 궁금하십니까?
3.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가기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 합니다.(8)
8절에서 솔로몬은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고 합니다. 피곤한 이유는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차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인생은 할 일도 많았고, 가진것도 많았기에 지킬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또한 뭐든지 할 수 있는 힘도 돈도 있으니 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피곤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집안이 망하고나니 인생이 참 허무했습니다. 허무 속에 말씀이 있었다면 망함도 죽음도 다 하나님의 디자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평안히 살 수 있었을텐데 말씀이 없었기에 우울하고 슬펐습니다. 우리가 더 큰 만족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고 결혼하고 좋은 것을 먹고 누리고 살아도 그것으로 우리를 만족시키기에 우리 안의 텅빈 공간은 너무나 큽니다.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십자가 그 큰 사랑으로만 그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눈으로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로 들어도 채울 것이 없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는 만족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난 저는 자식이 주님을 떠난 이 허무한 결과 앞에서 욕심으로 가득했던 저의 삶을 회개하고 애통함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나는 무엇때문에 피곤합니까?
채워지지 않는 나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4.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가기 위해서는 거듭난 삶이 있어야 합니다.(9-11절)
솔로몬은 9-11절까지 말씀을 통해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합니다. 족함이 없으니 새것을 해보면 족할까 하는데 새것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솔로몬이 하고 싶은 말은 새것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새것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고후 5:17에서 바울 사도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이 하고 싶었던 말이 바울 사도의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새로운 것일 수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새로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라혜지(83)
1. 직장생활 가운데 성실함과 사랑으로 잘 근무할 수 있도록
2. 어머니의 구원과 건강을 위해서
3. 이사 준비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이수라(86)
1. 관계 속에서 나의 죄를 볼 수 있도록
2. 진로에 대해서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4. 친구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필요한 곳에 성실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5. 양육 과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65279;장미라리(85)
1. 자기연민에 빠져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기를
2.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기를
3. 임용 시험 준비 중에 있는데 건강을 지켜주시고, 마음을 잘 지켜 성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