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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본문: 전도서 1:1~11
설교 제목 :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이성원 초원지기
20대에 결혼하여 30년간 아이들을 키웠기에 청년이 때가 없었습니다. 내 생각대로 클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은 자기 생각대로 컸습니다. 1:1목회자 양육을 하면서 자식고난을 약재료로 나누고 있습니다.
어떻게 허무를 뛰어넘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1.인생의 허무를 깨달아야 합니다.(1-3)
모든 것을 가진 이가 허무를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어떻게 허무를 깨달았을까요? 절대치의 고난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윗의 아들이었던 시절, 왕이 된 시절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헛되다를 4번 말했습니다.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은 어머니 밧세바를 얻기 위해 우리야를 죽였습니다. 형 압살롬은 살인자였고, 형제들이 솔로몬을 좋아했을까요? 아닙니다. 솔로몬의 어린 시절이 얼마 힘들고 복잡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것이고, 관계의 훈련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돈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겠지만, 강간 살인 반목이 있었던 성장과정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기에 ‘헛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민족통합, 영토확장, 시므이와 요압 처리, 성전 건축의 사명을 남겨주고 떠났고, 솔로몬은 성실하게 행하였으나 이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합니다.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기에 진정한 허무를 알았습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허무는 이루지 못한 환상에 대한 허무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남편은 절절히 느끼는 것 같습니다. 남편의 생일날 큐티 말씀이 전도서 1:1~11인데, 허무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보다 가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았지만 자식 때문에 허무를 느꼈습니다. 남편은 사랑 받는 가정에서 아주 반듯하게 자란 사람이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자신에게는 돈을 매우 아끼지만, 자식에게는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딸은 사춘기인 중학교 때 교회를 떠났고, 만 26세에 미국 주립대 교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자식과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없는 성공이 얼마나 의미 없는 지요. 막내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법전으로 성실하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적용)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낍니까? 허무하다고 느꼈습니까? 주님을 못 만나서 허무합니까?
1.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생이 허무한 이유는 죽음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다윗과 자신의 죽음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의 시아버지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으로 정치를 하고 부와 명예와 권세를 누렸고, 20살에 이북에서 월남하신 분입니다. 신앙이 있고, 청렴하신 분이었으나 기복설교에 젖다 보니, 구속사 설교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진짜만 수백 수천번 본다고 합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진짜만은 수백 수천번 보고 들어 진짜에 물들어야 합니다.
많은 죽음을 보아도 나의 죽음을 생각지 않으면 안됩니다. 죽음 앞에서 느낀 것은 허무였을 듯합니다. 허무를 뛰어넘게 하는 것은 십자가,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예수님만큼 허무를 느끼신 이도 없을 것입니다. 몇 년간 양육한 제자들이 십자가에 달릴 때 곁에 없고, 강도만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전혀 허무해하지 않으셨습니다. 김양재 목사님도 제자들이 떠나고 구속사적 설교에 사람들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혼 구원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다른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전도서 12장에서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 허무하리라고 합니다.
적용) 죽음에 대해 생각합니까? 자연을 보며 내 영혼이 영원히 거할 곳을 생각합니까?
2.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인생이 피곤했으며 이런 말을 했을까요? 돈과 힘이 있으니 음악, 볼 것 등을 누렸을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 나를 위해 한일은 피곤하고 허무합니다. 저는 청년의 때 없이 결혼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욕심과 환경으로 이렇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잘 살았는데, 망했고 시간이 지나고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친구의 오빠가 결혼하자고 해서 결혼했는데, 이제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혼의 시작에 주눅들어 있어 시부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썼고 그 스트레스를 큰딸에게 풀었습니다. 딸에게 날개를 달아줬는데, 그것을 가지고 딸은 주님과 부모를 떠났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채워야 할 우리 마음을 다른 것으로 못 채웁니다. 눈은 보아도 만족이 없고 귀는 들어도 만족이 없습니다.
노력과 세상의 성공 그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노력과 성공이 무의미 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을 싫어하시겠습니까?
적용) 나는 무엇 때문에 피곤합니까? 채워지지 않는 내 욕심은 무엇입니까?
3.거듭난 삶이 있어야 합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는데 새것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게 문제 입니다. 고린도 후서 17:5에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없으면 어떤 것도 새것이 아니지만,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모든 것이 새것입니다. 새것이 없다는데 있다고 생각하니 지겹습니다. 거듭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거듭나지 않았다면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세요.
공사장인 곳과 정리중인 방은 엉망입니다. 인생이 엉망진창이면 공사 중이니 기뻐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비취보고, 우리 안에 찌꺼기 내놓아야 합니다. 상처와 우울 뒤에 숨지 말고, 찌꺼기를 내 놓아 붙어 있으면 정리 정돈 되는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이기적인데 이타적으로 살려고 하니 힘이 듭니다. 주를 위해 한일 아니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88세된 시어머니께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관계가 되었습니다.
회개한 자의 관계는 진정으로 새롭습니다. 이것이 새것입니다. 사건도 죄도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새로운 것입니다. 모두 그리스도의 빛으로만 새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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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장모임에서 털링ㅎㅎ을 했습니다. 모두 처음 봤지만 이미 오랜세월 알아온것 처럼 익숙했습니다.
기도제목 나눕니다.
박지윤
#8211; 직장. 생활 예배 잘 지키기
- 공허함 말씀으로 채우기
- 아버지 수술 영적으로 잘 해석하고, 잘 보살펴드리기
- 다음주 조카 세례식에 부모임 오시는데 말씀 들릴 수 있도록
- 고등부 섬김 문제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하주희
#8211; 생활예배 회복
- 몸, 마음 건강 회복
- 신교제, 신결혼
이인학
#8211; 이직 잘 분별해서 갈수 있게
- 가족 구원, 회개, 기도
- 토요일에 일하는데 교회 행사랑 안 겹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