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서먹서먹하게 인사하며 시작한 첫 목장 모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가 쓰는 마지막 목보라니 ....
오늘은 빈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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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2. 애통한 자 이다.
- 애통하다는 것은 가족이 죽을 때 느끼는 아주 극한의 슬픔을 의미한다. 내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난해야 애통하다. 심령이 가난한 것과 연계되는 맥락이다. 하나님을 바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3. 온유한 자이다.
- 여기서 온유는 심성, 성품, 인성이 부드러운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착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진정한 온유이다. 하나님께 길들여 지는 것이다. 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여유롭게 된다.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여야 한다.
4.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이다.
- 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목마름에 주려야 한다. 거룩을 원할때 책임져 주신다. 나를 가난하고 애통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다.
5. 긍휼히 여김의 복이다.
- 긍휼히 여김은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말한다.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겨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나마 내가 이정도 살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때 남에게 관대해 지는 것이다. 내가 긍휼히 여겨야 할 사람, 가족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이 복이다. 나를 회개하게 만들고 내 모습을 보게 만든다.
6. 마음이 청결한 자이다.
- 청결하다는 것은 clean 깨끗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죄 짓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이다. 다윗의 경우 나단이 책망하고 "그 자가 바로 너다." 라고 했을 때 즉각적으로 인정하고 회개했다. 이것이 청결이다.
7. 화평하게 하는 자이다.
- 하나님과의 화평이 이웃과의 화평으로 나아간다.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8. 의를 위해 박해 받는 자이다.
- 다 했는데 박해가 온다. 핍박 받는다. 모든 것을 포기 하고서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면 감사해야 한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다.
- 근황 및 나눔 -
# 내가 주리고 목 마른 것은 무엇인가?
수민이형님 (83)
-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한 주 였다. 떨림이 있어야 사랑이고 끌린다. 신앙과 괴리되는 내 모습을 보며 혼란스럽다. 공동체 안에서도 선남선녀 커플들, 편하게 잘 살고 싶다. 성공해서 원하는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재혁이 형님(84)
- 교만함이 문제이다. 어릴 때 부터 많이 누리면서 자라온 것들이 있다. 그래서 현실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돈, 여자, 성취 등에 목말라 있다. 회사를 관두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자꾸 흐트러 지면서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봉규형님(85)
- 회사 생활도 그렇도 연애도 그렇고 별 문제 없이 잘 지냈다. 한국이 야구에서 우승을 했다! 주일에 결혼식에 다녀와서 좀 정신이 없었다.
영상(87)
- 사람이 주는 인정과 칭찬에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목말라 하는 나를 보게 된다. 여친을 데려다 주고 야밤에 혼자 찜질방으로 가는데 차는 탔는지 잘 가고 있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여친을 보면서 마음이 상하고 화가나서 혈기를 내고 화를 내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보니 이런 기대들을 더 하게 되는 것 같고 원하는 기준에 도달 하지 못할 때 더 서운한 것 같다. 그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화를 건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혈기내고 쏟아내는 것이다. 부모님으로부터 그대로 물려 받은 이 가계의 저주를 나의 대에서 끊는 것이 너무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팔복의 말씀으로 복된 팔복덩어리라고 해석하여 주시고 인정하여 주시니 감사하다.
-기도제목-
수민형님 (83)
1. 동생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잘 순종할 수 있도록
1. 죄의 유혹에 #51922;기지 않고 마음이 청결 할 수 있도록.
봉규 형님(85)
1. 내 죄 보고 회개하는 한 주 되기를
2. 회사에서 잘 순종하며 지내도록.
3. 우리 수민이 형의 멋진 신교제!
1.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날 때 모래시계 떨어질 때까지, 잠시 참고 차부나게 이야기 하기.
2. 조바심 내지 않고 결혼 준비 하나씩 인도함 받으며 차근차근 잘 할 수 있도록.
3. 우리 멋진 수민이 형의 더 멋진 신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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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찌질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가장 멋진
이 팔복을 추구하는 한주가 되기를 기도하며! ^^
사 요 나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