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감사
룻기 1:1~6
1. 피할 수 없는 흉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흉년에는 육적, 정신적인 흉년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영적인 흉년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흉년에서 누구의 치리를 받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명예, 권력이나 용모를 하나님 자리에 놓으면 흉년이 올 때에 자기의 소견대로 행하기 쉽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자리에 무엇을 두었습니까?
2. 흉년을 피해 세상으로 가면 넘어지는 교훈을 주십니다.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이고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눈앞에 흉년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이 오실 땅을 떠나고 있습니다.
영원히 여호와의 총애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벌을 받게 됩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도 흉년 때문에 세상으로 떠납니다. 자식 때문에 세상으로 떠납니다.
합리화할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인생에 흉년이 와 봐야 내 믿음의 수준이 드러납니다.
병약한 자식을 위한다고 피했지만 두 아들이 결과적으로 요압 땅에서 다 죽게 됩니다,
결혼 생활이 힘든 것은 나 자신의 육신의 죄악을 깨달으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나오미가 아마 그랬을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깨닫고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되면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을 합니다.
나오미가 그래도 영적인 사람이고 말씀의 계보를 이어가야하는 사람인데 말씀이 안 들립니다.
말씀이 안 들리니 경건한 가정의 나오미가 모압 땅에서 불신 결혼까지 시킵니다.
모압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서 모압 여자를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내 힘으로 잘 먹고 잘 살수 있다고 했기에 두 아들마저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시 눈물의 매를 드셨습니다.
여러분은 흉년에 어디를 찾아가고 있습니까? 당장 나를 편하게 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까?
3. 감사는 남은 것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으면 남은 것이 있는 인생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부자들은 이름이 다 없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이루어질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은 남겨질 것이 있는 인생입니다.
나오미는 일어날 힘도 없습니다. 이런 나오미를 여호와께서 방문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돌보시고 방문하셨습니다. 방문하시니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에서 돌아옵니다.
모든 중독에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나오미는 이제야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사람에게는 한계적인 고난이 있습니다.
나에게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임했습니까? 함께 일어나게 해야 할 공동체는 누구입니까?
4. 감사는 상처가 별이 되는 것입니다.
베들레헴 사람들이 나오미가 돌아오자 비아냥 거렸습니다. 이때 나오미가 맞다고,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라고 합니다.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셔서 내가 징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기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직면하면서 ‘올소이다’를 합니다.
흉년으로 시작한 고난에서 마지막 절에서는 풍년으로 끝납니다.
물질, 정신, 육적인 훈련에서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흉년으로 눈물의 매를 때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감사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흉년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흉년을 피해 세상으로 가면 넘어진다고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다’를 부르짖어도 세상으로 가는 것을 봅니다.
흉년에서 나의 남은 것을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나를 통해 하실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것에 순종하면 상처가 별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목장나눔
빈티지 칸델라
수민, 영상, 봉규
수민- 요새 자는 시간 말고는 내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회사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동생이 있기 때문에 나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 그러니 회사도 스트레스고 집도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다. 유일하게 주말을 이용해 이천 집에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쉼인데 이번 주는 부모님께서 서울 집으로 오셔서 대청소를 하는 바람에 유일한 휴식도 취하지 못했다. 이러다보니 점점 지쳐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걱정들도 많이 들어서 힐링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고 회사, 집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든다.
영상
- 지난주에 차를 사는 문제 때문에 정신없이 지냈다. 이사를 가는 동네에 터미널이 없어서 대중교통이 불가능해 차를 사려고 하는데 비싸지는 않더라도 중고 보다는 새차를 사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여자 친구와의 다툼이 있었다. 서로 자존심으로 쉽게 인정을 못해서 다툼이 이어진 것 같다. 나도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이런 일이 생기니 더욱 기분이 상한 것 같다. 여자 친구가 몸이 안 좋았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아는 형님과 식사를 하면서 연락을 많이 못해서 그런 문제가 생겼는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나도 똑같이 화를 냈을 것 같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 것만으로 생각하면 아니지만 내가 내 죄를 보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하면 지금 여자 친구가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를 생각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말씀으로 해석이 안 되면 상황 상황이 힘들지만 이러한 갈등들로 말씀이 조금씩 해석이 되면서 내가 혈기가 많고 예민하고 화가 많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면서 내 죄를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나의 이런 문제들을 드러내 주셔서 감사하다.
봉규
- 지난 주 회사에서 회식 자리가 두 번이 있었고 그 전에 친구들 모임 자리에 갔다가 여자 친구와 많은 다툼이 있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는 술을 안 먹고 잘 참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듯한 말 때문에 다툼이 있었고, 회식 자리에서는 그 자리에 늦게까지 있고 중간에 연락이 안 돼서 기분 나쁘다는 말에 그 정도도 이해가 안 되냐고 하면서 다툼이 있었다.
그런데 결국은 회식 자리에서 예의라고 생각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그것도 하나님 자리에 직장 상사들을 놓고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인정을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
흉년을 피해 세상으로 가면 넘어진다고 하셨는데 나는 지금까지 항상 힘들 때마다 세상으로 가서 거기서 머물렀던 것 같다. 앞으로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로 더 찾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기도제목
수민
1. 긍정적인 생각들과 마음으로 채워지길.
2. 짜증내는 것을 줄이고 불평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영상
1.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정신과 치료 잘 받기.
2. 기분이 상할 때 혈기내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하기.
봉규
1. 사람들에 대한 인정을 내려놓기.
2. 주위 사람들을 통해 나를 만져가시는 것을 인정하며 내 자존심 내려놓기.
3. 영적, 육적으로 회복되는 한 주 되길.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주님의 손 날 일으켜 주시고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네
주 어깨에 나 기대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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