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 감사(룻 1:1~7)
추수감사절은 종교박해를 피해서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이듬해 추수를 마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에서 유래됩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었던 백성들이 오늘의 미국을 건설한 것입니다. 룻기에서 우리가 읽어야할 메시지는 극도로 비참한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져간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감사는 없습니다. 이런 감사를 알기위해서는,
1. 피할 수 없는 흉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흉년 중에는 육적, 정신적, 영적 흉년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자기 수준에서 힘들겠지만, 영적인 흉년이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웃고 떠들고 사람들과 어울려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항상 내 감정만 중요하고, 내 감정만 풀게 되는 것이 영적인 흉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흉년에서 누구의 치리를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당시 사사의 시대에는 자기의 소견대로 옳은 대로 행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무당끼가 있는 사사들이 아마 치리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으로 생각하면 이 사사들이 일차적으로는 목사일수도 있지만, 넘어서서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것에 통치를 받기가 쉽습니다. 명예나 권력이나 용모나 그런 것에 통치를 받다보면 자기에게 흉년이 생기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기가 쉽습니다.
적용) 우리에게는 어떤 흉년이 들었습니까? 부부관계, 자식, 건강입니까? 아니면 특별히 수능생 자녀를 둔 시험 성적의 흉년입니까? 영적 흉년이 들어서 말씀이 안 들립니까?
2. 흉년을 피해 세상으로 가면 넘어지는 교훈을 주십니다.
가장의 믿음은 가정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격적 가치관을 가지지 못한 지도자 때문에 징계의 수단으로 흉년이 왔는데 그런 지도자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모압 지방으로 떠납니다.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이고,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유다 베들레헴은 후에 예수님이 오실 땅 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흉년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이 오실 땅을 떠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인 룻이 자기 딸들과 동침해서 낳고 만들어진 족속이 모압 족속입니다.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저주를 받은 족속인데, 예수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곳에 잘 먹고 잘 살기위해 이민을 갔다는 뜻입니다.
엘리멜렉의 이름은 ‘여호와는 나의 왕이다’라는 뜻입니다. 그 아내 나오미는 ‘희락과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경건한 남편과 기쁘고 사랑스러운 아내가 믿음의 땅에서 잘살다가 흉년이 오니까 모압으로 딱 피한 것입니다.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이라서, 내가 믿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흉년이 오니까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우리가 이민 갈 때 누구 때문에 갑니까? 모두 자식 때문에 갑니다. 이들 부부도 마찬가지로, 두 아들 중에 말론은 ‘병약’하다는 뜻이고, 기룐은 ‘쇠약’하다는 뜻입니다. 이들 선남선녀의 부부의 아들들이 병약하고 쇠약합니다. 그래서 흉년이 든 땅에서 너무나도 합리화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식문제 앞에서는 장사가 없습니다. 인생에 흉년이 와봐야 내 믿음의 수준이 드러납니다. 부족함이 없을 때는 모든지 믿음으로 감당할 것 같아도, 흉년이 오면 믿음의 현주소가 드러납니다. 병약한 자식들을 위한다고 모압으로 피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아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가장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예수와 상관없는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유다 베들레헴은 떠나면 안되는 곳입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나도 살고 자식도 살리는 길입니다.
결혼을 하고나면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배우자가 괴롭힌다고 때린다고 돈 안준다고, 이런 기준으로 안살아도 된다면 같이 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결혼은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결혼 생활이 힘든 것은 나 자신의 욕심과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이것을 세상 방법으로 피해보겠다고 하면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못 선택을 하고 남편이 죽었습니다. 지금도 사별은 스트레스 지수는 1위지만, 고대 근동의 시대의 사별의 스트레스 지수는 1000프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고아와 과부를 가장 불쌍히 여기라고 하는데, 주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부 중에서도 먹을 것 있는 과부가 제일 불쌍합니다. 먹을 것이 없는 과부는 일하느라 고통을 그나마 잃어 버리는데, 먹을 것이 있는 과부는 나갈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고, 딱 속기 좋아서 잠시 후에 몸 버려 돈 버려하기 좋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오미가 아마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떠나면 옳은 결정을 하지 못합니다. 모압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서 모압 여자를 며느리로 삼았지만, 내 힘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 했기 때문에, 두 아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나오미의 가정에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가정이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야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눈물의 매를 드셨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집이면 모압에서 잘 먹고 잘살게 내버려 두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계보를 이어갈 집이기에 두 아들까지 데러가셔서 경고를 하십니다.
적용) 여러분은 흉년에 어디를 찾아가고 있습니까? 가정과 직장과 결혼과 입시에서 실패했다면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 가장 좋은 때인데, 하나님 없는 모압에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결정을 하고 있습니까? 당장 나를 편하게해 줄 물질과 사람만을 찾고 있습니까?
3. #65279;감사는 남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3절, 5절에서 나오는 “남았더라”를 봐야합니다. 나오미는 남은걸 못 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꾸 고난이 오니까, 남겨진 것을 보라고 저자는 계속 말합니다. 남편이 죽고, 두 아들이 죽었어도 아직 나오미는 살아있습니다. 돈없고, 집없고, 병들어, 집에서 내쫓겨 행려병자가 된다하더라도 내가 예수를 믿으면 남겨진 것이 있는 인생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이름이 있지만, 부자는 성경에 이름이 없습니다. 다 계명을 지켜도 지옥에 갔다고 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고, 앞으로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었어도 고난이 80년 동안 고난을 당했어도 그것은 잠깐이고, 우리는 거지 나사로처럼 어떤 고난에서도 그것이 남겨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오미는 모압을 떠날 수도 일어날 힘도 없습니다. 이런 나오미를 여호와께서 방문하십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여호와께서 전적인 은혜로 나오미를 방문하십니다. 말씀이 들리는 것은 회개를 의미하고, 회개는 죄악 된 모압에서 유턴하는 것이며, 모든 집착과 중독에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의 한계적인 고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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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나에게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임했습니까? 여러분의 유턴해야될 죄악된 모압은 무엇이고, 함께 일어나게 해야 할 공동체는 누구입니까?
4. 감사는 상처가 별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부끄러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백프로 옳으십니다. 자신을 직면하면서 인정하고 스스로를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옳소이다”라고 하는 것이 나오미의 간증입니다. 유대사람들이 제일 무시했던 것이 이방인이고 여자입니다. 그런데 나오미는 무시 받는 여자 중에 예수님의 조상이 될 룻을 전도해서 데리고 옵니다. 흉년으로 시작된 이 고난에서 부끄러움 없이 나의 이야기를 다했더니, 1절에서 시작한 흉년이 마지막 절에서 풍년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미워서 고난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적) 물질적, 육적, 정신적, 영적 흉년에서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유다베들레헴의 에브라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 떠나서 살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흉년으로 매를 때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십니까? 나에게 남겨진 하나님의 사명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상처가 별이 되고 있습니까?
- 기도제목 -
문보호 : 1. 힘든 아이들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은혜 주시기를, 2. 신교제
정의현 : 1. 지금까지의 내 모습들 잘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아갈수 있길, 2. 이번주 부모님 이사와 다시 살며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 잘 깨닫고 감사하기
박정훈 : 1. 직장 이직 문제 잘 해결되길
정 율 : 1. 일대일 양육 잘 받기, 2. 집에 혼자 있을 때 영적으로 다운되지 않고 잘 견디기
황순영 : 1. 직장에서 잘 붙어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