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롬8:31~39
결국은 승리합니다.
성화과정에서 탄식할 일이 많지만 성령님께서 반드시 성화해서 거룩의 목적지인 영화로 이끌어 가십니다. 율법이 계명이 되어 내가 살아납니다. 어떻게 승리가 가능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아무도 대적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29~30절. ‘결국은 승리합니다’는 뜻은 결국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5개 황금 사슬은 결국 하나님의 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모든 갈등과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나를 위협해도 나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가 승리할 것을 믿은 바울 한 사람의 확신으로 말미암아 로마가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남의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2절. 하나님은 나를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런 절대적인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가난을 이긴 힘, 열등감을 이긴 힘, 이 세상에서 가장 센 힘은 하나님이 절대적인 우리편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에 안겨서 가는 우리에게는 어떤 것도 위협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안다면 성숙에서 나아가 영화롭게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죄의 세력 때문에 때마다 주눅드는 재물과 외모와 학벌이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나를 위하기 때문에, 독생자까지도 나를 위하여 내어주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2. 아무도 정죄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33, 34절. 우리가 천국가는 그 날까지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고발합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안된다고 합니다. 끊지 못할 중독을 가지고 사단이 나를 고발합니다. 내 연약함으로 나를 정죄합니다. 복음은 상식이면서 상식을 초월합니다. 내가 아무리 끊지 못하는 죄가 있더라도 나를 의롭다 여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입니다. 나는 아무런 공로가 없습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마땅히 기도할 바도 모르는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모를 잘 만났습니다. 공부 잘하는 자녀보다 연약해서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해주는 자녀가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수치를 벗어나고자 하기보다 수치를 드러면서 부르심에 응답하는 인생을 결국 승리하게 합니다.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인생입니다.
엄마가 해준 게 뭐야, 뭐가 있냐고 자식이 나를 고발합니까? 나의 과거의 약점을 가지고 배우자가 나를 고발합니까? 끊지 못하는 중독 때문에 스스로를 정죄합니까?
3.아무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35~37절. 마지막 영화부분에 가진 고난이 다 몰려 있습니다. 몰려오는 고난이 있으면 서서히 오는 고난이 있습니다.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기에 사랑이 오면 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깁니다. 고난은 현재의 고난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예수님의 초림에서 재림까지의 시간을 말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고난을 당한다고 해도 현재의 고난입니다. 내 고난이 잠깐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고난만 비교합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하니깐 인생이 슬픕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생각하고 비교하는 것을 잘해야 합니다.
고난이 언제 끝날지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나의 현재를 비교하며 슬퍼합니까?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현재의 고난 속에서 누리고 있습니까?
젊은 날 믿음의 적용으로 참고 기다리며 간다면 그 무엇과도 비교할 날이 없습니다.
38,39절. 환난이 계속되면 자꾸 스스로 고발하고 정죄합니다. 오직 끊어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입니다. 그 사랑을 확신하는 믿음이 능력입니다.
사랑은 자기희생이 아닙니다. 자기확대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성장에 있습니다.
자살, 배신의 사건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록하게 이긴 간증이 있습니까? 나를 해칠 수도 살릴 수도 없는 이 피조물에 연연해서 패배감에 젖어 살지는 않고 있습니까?
목장스케치
참여인원: 주영이형, 나, 재윤, 진현, 은호
오늘은 저번주에 이어서 우리목장에 새 목원(김재윤(94))이 왔습니다~ 환영합니다! 짝짝짝
교회식당에 모여서 치킨을 먹으면서 목장모임을 시작했어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각자의 중독에 대해서나 들었던 점에 대해서 나눴어요. 우리에게는 끊어지지 못할 중독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끊어지지 않는 중독들 때문에 연약함을 직면하게 되네요. 우리들은 스스로를 정죄하고 남들을 정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때로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흔들릴 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구원은 사람의 공로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깐 그것에 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가 되는 우리목장 됩시다!
기도제목
목장 공통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개인
주영이형
1. 내죄 잘볼수 있도록
2. 게을러지지 않도록
3. 건강한 생각하고, 남 정죄하지 않도록
4. 하나님은 내 편이라 생각하고 기도하도록
강민
1.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 진로,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3.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재윤
1.주어진 진로과정에서 불평불만 가지지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2.나를 위해 많은 걱정과 조언을 해준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형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3.믿음의 관계 속에서 사소한 것 가지고 엄살떨었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인내와 끈기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진현
1. 입대 일주일 전인데 담대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수요예배 필참하도록
3. 학교 가는 일,병원 가는 일 등 입대전에 할 일 다 하고 갈 수 있도록